2023년 1월 첫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mbc 왕종명 기자님 보세요.


편지 내용 전문: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227

왕종명 기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동구에서 살다가 현제는 경기 광주에서 살고 있는 유영식입니다.

저는 2003.12.23일 서울 강동구 길동 어느 아파트 10층에서의 투신사건을 취재하시던 기자님을 아직도 생생히 잊지 않고 있습니다.

동병상련이랄까요
길동 그 투신사건에 당사자 최모씨가 저와 같은 경찰의 조직범죄 생체마루타였거든요.

너무 황당하게 들리시겠지만 바로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피해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30년 전부터 경찰은 특정관할 서울 강동구와 관악구 그리고 봉천동에서 범죄자도 아닌 무고한 사람들 불가항력적인 서민들을 마루타 대상으로 삼고 범죄수사를 위장한체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극악무도하게 국민들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텔레파시통신 즉 뇌파와 염파를 악용 그들의 특정 요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의 과거 기억은 물론 마음까지 사찰하고 검증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마루타 등 사건 관련자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해왔습니다.

기자님이 취해하신 길동 투신사건 당사자 최모씨가 기자님께 말한대로 그들은 마치 사람을 기계 다루듯 그들의 염파 즉 생각과 감정과 제스처만으로 요인 및 마루타의 마음과 행동을 자유자제로 조종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신질환자들을 붙잡고 물어보십시오.
그들 입에선 절대 사람을 "기계 다루듯" 또는 "내 귓속에 도청장치가 있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정신질환자 그들이 겪을 수 있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간 저와 같은 피해자를 찾기 위해 온 오프상에서 그간 수많은 남녀 정신질환자를 만나왔지만 그들에 특징은 자나깨나 뇌속에서 누군가 일방적인 욕이나 시비에 시달린다는 것이고 스토킹을 한다는 현상이기에 그들 입에서 귓속도청 또는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더군다나 염파나 뇌파 등 텔레파시라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인터넷이 보편화되던 해 1999년 부터 온라인상에 국가조직범죄 생체실험에 대하여 공개적인 고소 고발은 물론 방송국 등 언론 매체 등에 제보하며 글을 올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게시판을 찾아 대대적으로 알려왔습니다.

그로부터 나의 글을 접한 수많은 사람들이 나도 음파무기며 전파무기 피해자라며 나타났고 그들의 묻지마 사건사고는 이틀이 멀다하고 전국에서 자행되어왔습니다.

저는 그들로부터 무고한 시민들에 묻지마식 피해를 막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지만 자신들도 미국이나 소련 어느 비밀기관으로부터 돈을 받는 사람들에 의해 공격을 받는 피해자라며 스스로 쇄뇌되어버린 그들은 그 누구의 말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도 19년 넘게 그들 개인 및 모임과 직 간접적으로 교류해오고 있습니다.

국가조직범죄 마루타들은 생계를 원천봉쇄당한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과학자 일명 사이비 과학자들 및 경찰 조직범죄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감추거나 속일 수가 없는 저와 같은 생체 마루타들은 그저 아바타요 살인병기 도구에 불과합니다.

국정원과 수사기관은 염파 최면으로 범죄수사를 하고 완전범죄로 국민 프라이버시는 물론 사생활 일거수일투족 요인 사찰 및 암살을 하겠다는 것이며 과학자들은 텔레파시로 우주와 지구간 통신을 하고 의학계와 사이비 과학에선 염파로 기치료 등 뇌공학과 뇌의학을 연구 및 실험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간백정들로부터 제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명분으로 삼을 치명적 약점을 찾아내거나 만들어 내려고 그 오랜 세월 동안(현제까지 근 30년 동안) 범죄수사를 위장 내가 거주했던 서울 강동구(천호3동 동선교회)를 비롯한 나의 삶에서 내가 스치고 지나간 전국팔도의 나의 행적지에서 공개수사를 자행해왔지만 저를 비롯한 저의 형제 및 친인척들에게서 조차 먼지 한톨 건질 수가 없었고 반면 저는 그들의 비인간적인 공개수사와 삼류 소설식 야비하고 비열한 여론공작으로 인해 너무도 유명한 범죄자요 인간 말종으로 낙인되었던 탓에 직접 그들의 손으로는 살해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애당초 완전범죄를 위해 보안이 철저하고 신체적 자유가 없는 교도소에 나를 가둬 업압시켜놓고 내가 죽을 때까지 맘놓고 실험을 한 후 살해하려던 야심찬 실행으로부터 아무런 소득이 없자 그들의 조직은 무자비한 짐승으로 돌변하였습니다.

이른바 천적을 만들어 살해한다는 계획이었지요.

초지일관 자나 깨나 떼거지의 남녀 백정들은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다니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한 살해기도 및 살인유도 그리고 여성 상대 온갖 범죄유도를 자행하면서 호시탐탐 손님 실수만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선 그간 나의 실 사례를 통하여 추정이긴 하나 기자님께서 취제했던 길동 최모씨가 당시 이 살인마들의 덫에 걸렸다는 것을 직검했고 나는 지금까지 확신하고 있습니다.

무당이 무당을 알아본다 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진 그 누구도 나와 같은 피해자라고 인정할 수 없었던 나는 우연한 뉴스 시청 중 아파트 난간에서 투신한 최모씨가 119로부터 병원에 실려가기 직전 왕종명 기자님께서 *왜 그랬느냐*는 물음에 최모씨가 꺼낸 딱 한마디 "도청장치를 해놓고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라는 그 말 한마디에 나는 동물 감각처럼 직감했던 것이지요.

전 바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걸쳐 심겹게 심겹게 뉴스 영상을 녹화했고 인간백정들에 의한 우여곡절 속에서도 지금껏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귓속 도청,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아파트 10층 투신사건◁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3

범죄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발악을 일삼는 경찰의 조직적 공작으로부터 길동 최모씨 아파트 10층 투신사건 뉴스 영상과 MBC 방송국에 침입 내 귀에 도청장치를 외치던 가리봉 소씨 영상 그리고 심장마비로 살해된 봉천동 여인 사건 영상을 녹화하고 보존하느라 그간 얼마나 제가 노심초사 고생했는지 기자님은 모르실 겁니다.

이렇게 긴 세월의 이야기를 어찌 단 한통의 글로 다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지금 마음과 몸이 자유롭지 못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해서 염치없지만 기자님께 간절히 부탁을 드리려고 고심 끝에 이렇게 장문의 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무고한 생체 마루타 한명 아니 그에 일가족을 살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기억하신다면 기자님께 강동구 길동에서 취제하셨던 최모씨 집 아파트 주소 또는 그 아파트 이름만이라도 좀 알려주십시오.

다른 똣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만 살아있는지 살해당했는지 그에 생사만이라도 꼭 이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고 영육이 자유롭지 못해 그가 아직도 모를 수 있는 자신의 도청장치 실체에 관한 정보를 심도있게 타진해보고 싶어 그렇습니다.

그가 국가조직범죄 피해자라는 전제 하에 다행히 살아있어 무사히 이 피해에서 벋어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와 함께 기자님을 찾아뵙고 꼭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아래의 링크는 제가 그동안 경찰의 조직범죄를 고소 고발 및 세상에 알리느라 작성한 홍보 목적의 글들이므로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회안대로
유영식 배상

[국민 생체실험 관련자 및 정보]

이것이 국민 살해범들의 실체입니다.
http://cafe.daum.net/s0smindcontrol/6JnU/94

인간을 생체실험하고 극악무도하게 살해해온 인간백정들을 소개합나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7TaP/77

우주공간에서 염력 및 텔레파시 실험을 계획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7TaP/79

이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기정사실입니다.
바로 이 백정들이 국민 생체실험을 주도했습니다.

우주공간에서 염력및 텔레파시 실험 제안자 김재수 박사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7TaE/13

삼성을 비롯한 삼성생명공학연구소 윤길원 박사님께 호소합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225

한국정부의 참혹한 생체실험 만행을 알리기 위해 일본영화 텔레파시 러브를 소개합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

[뉴스 및 방송 영상 참고하십시오]

▷귓속 도청, 서울 가리봉동 소씨 사건◁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2

▷귓속 도청, 서울 봉천동 여인 사건◁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4

▷귓속 도청, 서울 강동구 길동 최씨 사건◁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3

21세기 희대의 악마들은 잠자는 나에게 권총을 난사했습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99L/43

국민도살청조직 "서울 강동경찰서 강력팀이 `으뜸수사팀` 상"을 수상했내요.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144

국감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이 밝히는 정신이상자 그는 누구인가.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156

신과학 셍체실험 부존재 철회 행정소송 재판에서의 증인 유영식의 진술내용 전문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JnU/97

"시민단체 빅브라더상* 후보 공모합니다"...귓속도청장치사건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6K1P/25

노동자 단체, 정치 및 시민단체 / 방송, 언론, 연예계는 국정원과 경찰의 표적이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226

묻지마 흉기 난동...이 모든 사건의 이면엔 신과학 연구및 범죄수사를 위장한 국민 도살청의 인간 생체실험이 있었다.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NCqh/83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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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국민연금 조정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으로서 요즘 넘 힘이듭니다.
얼마전 예금이자 발생했다며 건보료 100%인상해서 통보하더니 오늘은 국민연금 조정안내문이 왔네요.
명예퇴직한 남편 화물운송으로 순수익 이백정여서 아끼고 아껴 사는데 뭔 세금은 이리 많이 올려 숨도 못 쉬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국민들 숨좀 쉬고 살게 정확한 취재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상황이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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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뉴스프리데스크 아바타 상영관 이슈 관련 건의

안녕하세요? 엠비씨 뉴스 및 프리데스크 챙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지영은 기자님, 이선영 아나운서님의 금요일 뉴스프리데스크 중 아바타 상영관 이슈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하는 게 있어 글을 남깁니다.

강남 cgv 상영관에서 회에 초장을 찍어 주위 관객의 상영에 영향을 준 소식 전에 두 분은 아바타 영화에 대한 경험 먼저 말씀하셨는데요.
당시 1편의 아름다운 자연 관경과 2편의 바다의 멋진 모습을 담아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불편했던 건 이것이었습니다.

아바타 영화 감상을 나누신 뒤 곧바로 다음 *생선*으로 키워드를 옮겨가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생선을 좋아하냐, 어떤 게 맛있냐 등의 질문을 나누셨습니다.
해당 영화 개봉 후, 아바타 영화 자체가 주는 자연의 (cg였다 해도) 경이로움, 인간 사회와 자본주의 사회의 면모, 기후재앙에 대한 메시지가 분명하고 이에 대한 감독과 관객들의 토론이 활발합니다.
그렇게 분명한 메시지와 반성을 담고있는(물론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영화를 언급하시며 결국 바다에 사는 *물살이*로서 생명이 아닌 사람이 먹는 생선에 대해 이야기하시다니요.

그것도 공영 방송이자 뉴스를 전하는 언론 프로그램에서 영화의 교훈이나 메시지, 연출 의도를 벗어난 - 혹은 그에 전혀 대응하지 못하는 흐름이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다른 화제를 얘기하실까 싶어 들어봤지만 결국 해당 이슈는 물고기를 먹는 내용으로 끝이 났고요.

물론 최종적으로 *아바타 상영 시 초장에 회를 찍어먹어 민폐를 준* 어떤 관객, 그리고 그에 대한 법적 대응에 대해 언급하기 위함이셨지요. 그리고 이어 겨울 인기 생선, 경매 등 관련 뉴스를 말씀하시기도 하셨고요.

하지만 누리꾼들은 이런 논의도 하고 있습니다. 이 이슈에 대해 상영 중 민폐(쩝쩝거림, 초장 냄새 등) 뿐만 아니라, 바다 세계를 보여주고 신자유주의 체제 아래 파괴되는 자연과 세상을 말하는 영화에 직접적으로 반하는 행동이라고요.

어쩌면 주관적인 의견이자 시선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언론이 이야기를 구성하고 사유를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이번에는 참 불편하고 실망했습니다.

생명 다양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요즘 시류와 해당 영화의 메세지가 분명함을 꼭 언급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하지만 전혀 영화의 의미와 시의성에 맞지 않는 키워드로 이슈를 풀어나가신 것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하고 싶었고 앞으로 감수성 있는 뉴스를 기대합니다. 계속 뉴스 프리데스크를 챙겨보고 싶으니까요.

늘 뉴스 감사합니다. 이 의견이 전해질진 모르지만 적습니다.

A:

아바타 영화 감상을 나누신 뒤 곧바로 다음 *생선*으로 키워드를 옮겨가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생선을 좋아하냐, 어떤 게 맛있냐 등의 질문을 나누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분명한 메시지와 반성을 담고있는(물론 비판의 목소리도 있습니다만) 영화를 언급하시며 결국 바다에 사는 *물살이*로서 생명이 아닌 사람이 먹는 생선에 대해 이야기 내용으로 하지 않도록 개선 하겠습니다.

뉴스를 전하는 언론 프로그램에서 영화의 교훈이나 메시지, 연출 의도를 벗어난 - 혹은 그에 전혀 대응하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언론이 이야기를 구성하고 사유를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불편 와 실망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뉴스투데이 뉴스진행이 이게 뭔가요

정슬기아나운서

처음에는 프롬프터 쪽으로

눈을돌려 좌측바라보며 읽더니

중간부터는 아예 대본으로 고개푹숙이고

작정하고 읽어나가네요

이런 수준 떨어지는 뉴스는 처음봅니다

PD가 준비가 안된건가요? 앵커가 미숙한건가요?

이게 공영방송 뉴스진행 수준이라는게 안타깝습니다


A: 프롬프터 쪽으로 눈을돌려 좌측바라보며 읽지않고 중간부터는 아예 대본으로 고개 숙인 채 방송 보내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프롬프터 쪽으로 눈을돌려 좌측바라보며 읽지않고 중간부터는 아예 대본으로 고개 숙인 채 방송 보내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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