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셋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이재명단독보도한 김지인기자보세요

1월9일자 단독 2025년에이재명에게넘긴다 김만배 계획 진술확보 ! 라고 단독뉴스냈던데 가짜뉴스잖아요
녹취록에 25년에 김만배가 유동규에게 돈을준다고 한말이며 이재명얘기는나오지도않는데 가짜뉴스를 썻으면 정정보도를 해야될거아닙니까 ??당신같은 기자들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다른기자들이 싸잡아서 욕먹는거예요 정신차리세요 검찰에서 불러주는거 베껴쓰는게 기잡니까??발로뛰고 취재를하세요 기자해먹기 참쉽네요 ㅡ 정정보도내시고 그딴식으로 기사쓰지마세요 팩트체크도안하고 기사 씁니까???한심합니다 김지인씨 기자호칭이 아까워요 정정보도내세요

A: 이재명얘기는나오지도 않는것으로 정정 해 드립니다.




MBC 뉴스투데이 실시간스트리밍 미리알려주세요대한의견

SBS 모닝와이드는 일요일전날밤에 알려주는데 MBC 뉴스투데이 는 월요일 5시20분에서 40분에 알려 주는데 MBC 뉴스투데이 도월요일 전날밤에 일요일밤에 스트리밍미리 해주세요


A: MBC 뉴스투데이 도월요일 전날밤에 일요일밤에 스트리밍미리 해주는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정도를 지키는 메체가되길...

거대한 방송을 이용해 죄지는자를 지지하지말고 어린아이에 미래를 위해 중도...기본에(도덕성.예의)를 알리는 언론이였음 합니다...기본.예의.존중이 없는 MBC정말 실망이여서...안본지5년이지나...또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그냥 북한으로가서 방송하시는게 어떨지요...

A: 당사는 MBC 프로그램에 대한 컨텐츠 제공 및 iMBC 홈페이지(모바일 웹/앱 포함)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문의하시는 내용은 MBC로 문의해주시 바랍니다.

● MBC 본사: 02)789-0011 (내선번호 3)

● MBC 시청자센터(Q&A) 글 남기기:
http://withmbc.imbc.com/center/opinion/question/question_qa.html


뉴스투데이 를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챙겨 뉴스투데이 를 매일 챙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오늘도 정영한 아나운서님 이 오늘도 춤추는 동작이 나왔네요 제발좀 부탁드립니다 신성한 뉴스에서 춤을 추는것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뉴스투데이 인지 이게 연애 투데이 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그리고요 제가 MBC 시청자상담실에다가 몇번 정영한아나운서님춤자제좀해주세요라고 하루에 20번넘게의견전달 했는데 왜 MBC 관계자분들은 왜 이런 의견을 늦게 전달합니까 그럼 제가 의견 전달 하는게 다 허수고 하는거 아닙니까 제발 문화 연예 플러스 진행하는 정영한 아나운서님 을 그만 진행 해주시라고 전해주시고 문화 연예 플러스를 박소영 아나운서님 을 교체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춤좀 자제 해주세요 그리고요문화연애플러스 진행자 분을박소영아나운서님을교체 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정영한 아나운서님을 연예 문화 플러스 진행안하시게 해주세요 그레야 다른사람도 이런 피해가 없죠 그리고요 연예는 말로 하면 되잖아요 굿이 춤이나 노래로 한다는거는 이게 연애뉴스가 안돼 는겁니다 문화 연예 플러스 진행자를 빠꿔주세요 너무 보기가 민망 하고 이게 뉴스투데이 인지 연예 투데이 인지분간이안갑니다 제발 문화 연예 플러스 진행자 박소영 아나운서님 으로 교체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간절히 빌게요 문화 연예 플러스 진행자를 박소영 아나운서님 으로 교체 해주세요 박소영 아나운서님 은 문화 연예 플러스 진행하실때 말로 전하십니다 제발 좀 문화 연예 플러스 진행자를 박소영 아나운서님 으로 교체 해주세요 간절히 이렇게 이긴게시글을작성합니다 이렇게도 전달 의견 안해주시면 저는 전세계 에다가 정영한 아나운서님 문화 연예 플러스 진행을 그만 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이제는 더이상 못참습니다그리고 한번더 제가 전달 할겁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

A:당사는 MBC 프로그램에 대한 컨텐츠 제공 및 iMBC 홈페이지(모바일 웹/앱 포함)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문의하시는 내용은 MBC로 문의해주시 바랍니다.

● MBC 본사: 02)789-0011 (내선번호 3)

● MBC 시청자센터(Q&A) 글 남기기:
http://withmbc.imbc.com/center/opinion/question/question_qa.html


MBC 당신네들 그러고도 공영방송인가?

원본 이미지 보기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청탁 대가로 돈을 요구해 받아 갔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진행된 이 전 부총장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사업가 박모 씨는, "2019년 11월 중소기업창업투자사 인수 청탁을 하기 위해 소개를 받아 만난 이 전 부총장이, 자신이 박영선 장관과 언니, 동생으로 부르는 사이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씨는 "2천만원을 달라고 해 건넨 뒤 더 달라고 해서 총 3천만원이 들어갔다"고 증언했고, 검찰이 "박영선 장관에 대한 인사 명목이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부총장측은 "증인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이 전 부총장은 부인한다"고 말했고, 박영선 전 장관도 "이 전 부총장과는 통화도, 청탁도 없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가 박씨는 "이 전 부총장이 박 전 장관 뿐 아니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이름도 언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검찰과 재판부가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이 전 부총장이 친하다고 실명을 언급한 후보가 누구냐고 물었고, 박씨는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이 전 부총장은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박 씨를 모르고 청탁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020년 초 이 전 부총장이 "오늘 해 달라"라며 숫자 5를 두 번 말하는 녹취록 내용을 공개하며 박씨에게 "5천, 5천 합쳐서 정치자금 1억원을 달라는 것이냐"고 물었고, 박씨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검찰이 공개한 2020년 3월 녹취록에서 이 전 부총장은 "등록비는 1천 2백이고, 유세차가 2천 2백이고, 3개, 4개만 더 주시면 편하게 하겠다"며 구체적으로 돈을 요구한 정황도 담겨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부총장측 변호인은 "선거비용을 도와주겠다고 해서 선거 자금을 전부 계좌로 받았다"며 "나중에 갚을 생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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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도한 이정근 기사 왜 알갱이는 빼고 올렸는지?? 김상훈 기자가 올린 어제 이정근 재판내용 보도 기사인데 조중동 등 타언론사는 이정근이 사업가 박씨한테 *훈남 오빠* 이러면서 빨대 꽂듯 돈 요구했다고 증언했다더라. 근데 당신들은 왜 이런 내용은 쏙 빼놓은거지? 보도를 하기 싫으면 보도 하지 말든가 보도 후에 민주당 입장에서 뒷목 잡을 것 같은 *사실*들은 걸러내는게 당신들 목적인 것 같은데?

그러면서 맨날 언론탄압이니 개소리 그만하고 당신들 먼저 공영방송답게, 언론답게 행동하고 당신들 대우 좀 해달라고 요구해. 솔직히 조선일보? 편향적이지 그리고 한겨레? 편향적이지. 근데 조선이랑 한겨레는 방송사가 아니고 민간 언론사잖아. 그래서 저 언론사들이 사실 왜곡 안하는 선에서 지들 보도하고 싶은 것만 보도하는 건 뭐라 할 이유가 없어.

근데 당신네들은? 공영방송이잖아? 하물며 자막에 *미국*이라는 조작질까지 해가며 사실 자체도 비틀어버리는 당신들인데 민주당 지지자들 빼곤 당신들한테 뭘 기대하겠나 싶다. MBC라고 또 MBC 전체가 문제는 아닐거야 그치? 나도 3노조는 좋게 보거든. 단지 박성제부터 해서 언론노조 대가리들이 물 흐려놓는게 문제지.

국민의 입이 돼야 할 공영방송이라 불리기에 당신들은 자격이 없다. 빨리 당신네들 대가리 물갈이돼서 MBC가 한시 빨리 정상적인 언론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쓰는 글이니까 너무 안 좋게 보지는 마라. 아무리 봐도 이 글이 안 좋게 보일게 아니라 당신네들이 안 좋게 보여야 정상이니까.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당사는 MBC 프로그램에 대한 컨텐츠 제공 및 iMBC 홈페이지(모바일 웹/앱 포함)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문의하시는 내용은 MBC로 문의해주시 바랍니다.

● MBC 본사: 02)789-0011 (내선번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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