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황영웅님 기사내용 관련


imbc.2023.03.08.기사내용. iMBC 백**
기사내용중에

기사제목에 *황영웅 앞길 막는 황영웅 팬덤....전과자 복귀하라며 생떼시위* 제목내용을 보면 황영웅님 앞길을 왜 팬들이 막고 있나요? 황영웅님이 노래로 팬들에게 울림과 위안이 되었기에 팬덤이 형성 된거죠. 그리고* 생떼시위* 라뇨. 이건 기자들이 쓸 단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사내용을 보면

*학폭, 데이트 폭력 의혹으로 구설에 오른* 이라고 했는데, 의혹 뿐이고 구설수에 오른 내용을 왜 사실인 것마냥 자극적인 말을 하는 의도는 무엇일까요? 

*범죄자를 두둔하는 어긋난 팬심이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가 되는 것 아니냐는* 내용에서범죄자라고 했나요. 친구랑 쌍방이 싸워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을 법한 약식기소 벌금 50만원으로 끝난 사건을 범죄자라구요~ 그럼 mbc에도 전과 이력이 있는 기자 등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도 범죄자 기자인가요?
정치인들과 국민의 상당수가 전과가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럼 그들도 범죄자 누구 누구라고 붙여야겠네요.
인격적인 기사를 써주시길 바랍니다.

*학교 폭력, 데이트 폭력 등의 의혹*이라고 했는데 기자가 의혹뿐인 것을 일반인들을 현혹해 사실로 받아들이도록 자극적으로 기사한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선동적이며, 인격모독 입니다.

*범죄자를 두둔하는 황영웅 팬덤의 어긋난 팬심이,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 기사내용도 정말 어이 없는 내용으로 어긋난 팬심이라고 했나요~ 지난번엔 팬들을 향해 *트로트를 사랑하는 무지한 노인들의 팬심*이라고 하더니, 심금을 울리고 위로가 된 가수를 응원하는게 어떻게 무지하고 어긋난 팬심일까요? 기자들에게 글 쓰는 권한이 주워졌다고 한 사람을 매도하고, 황영웅님의 팬들까지 모욕적인  언폭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벼랑 끝으로 밀어내려고 작정했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2차 가해가 될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는 이기사 내용도 20대 초반에 친구끼리 쌍방으로 싸운, 정말 피해자도 가해자도 없을 법한 약식기소 벌금 50만원에 끝난 건을 피해자에게 또 다른2차 가해가 될 수 있다니요. 현재 imbc에서 황영웅님에게 1차가해. 아니 아주 연속적인 가해자가되고 있으며, 그를 응원하는 팬들까지도 2차,3차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도 내려온 그다.*라고 했나요. 황영웅님이 콘서트에서 내려온게 아니라 imbc부터 포함 갖은 방송사, 언론사에서 앞다퉈 자극적인 루머로 극한으로 몰고간 기사들이 황영웅님을 끌어 내린거죠.

*이런 황영웅의 *자숙길*을 막는 건 오히려 팬들의 그릇된 팬심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눈 막고, 귀 막는 *오직 내 가수 사랑*이 자숙과 반성을 택한 가수의 앞길에 도움이 될 리 만무하다.* 이 기사 내용에서 왜 황영웅님이 자숙을 해야 되나요? 우승을 코앞. 목전에 두고 하차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끌어 내려놓은 방송사, 언론사들이 자숙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전 기사에서는 *전과자 황영웅 갱생실패*라고 하더니. 친구와 싸운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 원 처분으로 끝났고, 그후 직장생활도 성실히 6년동안 한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미 끝난 건으로 전과자로 몰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초ㆍ중ㆍ고 같이 다닌 친구도 유튜브와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이 자극적인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그런 내용은 기사화 되지 않고, 지금까지 기사 내용들을 보면 한 사람을 아예 노래도 못하게 하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문신 사진도 개인의 신체사항의 비밀을 노출시켜 공개해도 되는걸까요?

MBC 공영방송, 공정성을 추구하는 mbc의 비젼이 *좋은 콘텐츠로 만든 더 나은 세상*인데, 이번 황영웅님의 관련기사 내용들을 보면서 공정성은 커녕, 한쪽으로 기울어져 편파적으로 보였으며, mbc 가 공영방송이 맞는지와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자유를 이렇게 매도하고 빼앗을 수 있는지. 이번 황영웅님 건으로 방송,언론 기사내용을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황영웅닝의 노래로 많은분들이 위로와 위안을 받았습니다.심금을 울리고 선한 영향력이 무슨죄입니까. 이렇게 많은 국민들에게 위안을 준 황영웅님이 노래를 부를수 있도록 mbc가추구하는 *만나면 좋은친구*가 될 수있도록 도와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20대 초반에 친구끼리 쌍방이 싸운걸로 하고 싶은 노래를 못하도록 사회적으로 매도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미 수년 전에 일어난 일이며, 노래를 좋아하고 부르고 싶어하고, 실력이 있고, 많은 국민들의 위로와 힘이 되는 가수를 지지해 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A: 생떼시위 하지 않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황영웅님이  imbc부터 포함 갖은 방송사, 언론사에서 앞다퉈 자극적인 루머로 극한으로 몰고간 기사들이 황영웅님을 끌어 내린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황영웅님이 노래로 팬들에게 울림과 위안이 되었기에 팬덤이 형성 된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인격적인 기사를 쓰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종합 편성 채널 MBN 방송 프로그램 방송의 문신 사진도 개인의 신체사항의 비밀을 노출시켜 공개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삭제와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사 삭제와 관련하여, 문의드리고자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챗GPT에서 검색을 하던 중, 아래와 같이 현재는 사라진 기사글이 맞지 않는 url과 함께 제공이 되어 문의드립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기소" (MBC, 2021.05.19):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092574_34945.html

기사글이 담긴 url은 다른 내용으로 이동이 되고, 기사 제목이 담고 있는 내용도 허위사실 게재로 인하여 삭제된 글로 보이는데요,
챗GPT에서 검색이 되는 소스 자체도 원천적으로 차단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드리며,

목사 이순종 드림.


A:현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기소" 보도 내용 영상은 삭제 되어있습니다.

안타깝게도 MBC에서는 챗GPT에서 검색이 되는 소스 자체도 원천적으로 차단 조치 하는 처리 하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거지배틀 뉴스 출저만 밝히면 자료로 사용해도 되는 건가요?

https://*****.be/Q9bKqIjkWts

해당 뉴스에 나오는 자료 해당 작성자들에게 허락받고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사용해도 되는지요

A: MBC 의 제보 받는 사항으로 거지배틀 뉴스 출저만 밝히면 자료로 사용 한것을 밝힙니다.


거짓자료 사진 삭제요청입니다

김지인 기자님!
정확한 보도를 하기 바랍니다.
메일에 답도 없고 시청자 항의 전화에 했더니 뉴스자료사진은 어디서 났느냐 했더닌 김지인 기자는

소방사진에 대해 확인했고 현장사진이라고 하셨네요
현장엔 전혀 저런 사진없었으며 이를 확인한 소방당국은 어디이며 담당자가 누구입니까?
확실한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
메일도 확인안하면서 왜 메일은 기재하는 것인가요 진실된 보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아파트의 이미지 실추와 가치 하락에 이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빠른 조치를 안하시면 전주민 집단항의 민원으로 대항할 것입니다.
다른 방송사들도 현장을 찍거나 보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장면하나 김지인기자가 올린 사진이나 자료는 없습니다.
다른 방송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양심에 따라 보도를 하세요
엉뚱한 하고 거짓된 정보로 오보하지 마세요 기자의 양심이 의심스럽습니다.

김지인기자님
소방당국에 확인했으나 이런 현장 사진이 있지도 않으며 소방당국에서 무엇을 확인했다는 얘기인지요
확인했다는 소방 담당자와 면담요청과 함께 그날 현장사진이라 하니 이 사진에 대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아파트서 불‥주민 1백여 명 대피
- https://naver.me/GxRQRhqy

링크걸어 둡니다. 확인하시기 바라며 당장 사진 삭제 요청합니다.
즉각 시정안될시 언론중재에 즉시 제소할 예정입니다.

A:현장엔 전혀 저런 사진없었던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20년후 한국사회 특집 뉴스 취재 방송바랍니다.

젊은 세대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20년 후의 한국 사회/문화/경제/정치 등 다양한 예상 모습을 심층 취재하여 9시 뉴스에 시리즈로 방송바랍니다.
예) 1탄. 20년후 홍대거리는 사라질 것이다.
2탄. 20년후 20대가 소비층인 아이돌 프로그램이 사라질 것이다.
3탄. 20년후 현재의 MZ세대가 사회리더 위치가 될 때, 그들은 사회/문화/경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 소비층인 20대의 감소로 엄청 고통스러울 것이다.
4탄. 20년후 한국경제는 ~~~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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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인 mbc

저희남편과 저는 안싸우면 다행다를 시청하는 애청자 입니다 .하지만 안정환을 좋아한 저희남편은 가끔 예능은 보지만 뉴스는 주로 안보지요 .왜냐면은. 너무 좌편향되어있고. 중도인 저희들은 불편합니다 . 도어스테핑에 기자가 삼선 슬리퍼신고 샤우팅하는 모습과 깨끗해보이지 않은 경영진과 비리들이 자꾸 이미지가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 공정하지도 않고 너무 재미있는 옛날에 보여준 문화방송이 오염되어 있어서 씁쓸합니다 .

A: 도어스테핑에 기자가 신고 있는 신발을  슬리퍼(쓰레바) 잠깐 착용 하여 대통령실 비서관 에게 항의 벌어진일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MBC에서 해결 하지 않습니다. 뉴스도 MBC로 시청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다만 도어스테핑에 기자가 삼선 슬리퍼신고 샤우팅하는 모습과 깨끗해보이지 않은 경영진과 비리들이 자꾸 이미지로 보여드리지 않도록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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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 오후 4시 촛불집회 취재 요청

지난주에도 동일하게 요청을 드렸는데
민주당 집회만 인터뷰 해서 대구 여자분 께서 인터뷰 영상이 나가시고, 그 후 촛불집회는 안나갔더라구요....
둘다 취재 요청 부탁드립니다.....
아직 많은 분들이 집회를 모르셔서 나오지 못하고 계십니다....
취재해서 뉴스 내보내주셔서 많은 분들이 집회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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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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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님 방송중단을 조심히 외치며

황영웅님방송 목요일 예고떳던데
무슨 내용일지는 걸음마도 안뗀
아가도 알지싶네요.....
대한민국에서 말을할수잇는
말로 먹고사는 모든 언론
유튭 기사 케이블 공중파까지.....이리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한청년을 향해 달려들어
난도질 매도 물어뜯기 찢어놓기를 해대는데
모를리가요 .....

무슨 일인지요 그분이 무엇을 햇기에
영향력잇는 MBC에서 조차 신발벗고 뛰어드시는지요

노래하고싶어 그 끼와 실력을 숨기지못해
빈지게하나 메고 올라온 그분이
과거일들로 이리 발목을 잡혀
앞으로 나가지 못할 일 이 무엇인지요

지나가는 유치원도 알법한
50만원 벌금에 쌍방 합의된 일 그게머가요
수습도 잘하시고 벌금도 성실히 납부하시고.....

그게 시발점이되서 갖가지 루머 그중 사실도 잇다하니
그분이 인정하고 고개숙여 사과햇고
사회구성원으로 재능기부도 하고
기회를 달라고 햇건만
인생을 건 오디션에서 인정한실력이지만
내려오신 용기도 보여주셧고

그로인해 자숙을 왜해야하는지는 몰겟으나
한창 일하실나이에 재충전 자숙에 길을 걷고잇으십니다

철없엇던 과거일 변명하지않고 사과하며 반성하는 그분께
지나간 호랑이 담배필적 얘기 파헤쳐서
또다른 상처입은 피해자가 되지않게
시청률에 목마른 방송가에 숫자올리기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방송중단을 목터져라 외쳐보고싶은데 안들리시겟죠
힘이없네요.....
하나하나 조목조목 설득력잇게 해주셔야할겁니다

A: 
철없엇던 과거일 변명하지않고 사과하며 반성하는 그분께 지나간 호랑이 담배필적 얘기 파헤쳐서
또다른 상처입은 피해자가 되지않게 시청률에 목마른 방송가에 숫자올리기가 아니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MBC 에서 황영웅님 방송중단  바 없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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