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윌 다섯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자격 있습니까?
저는 MBC 시청자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국민의 한사람이고 70대의 가정 주부이며 황영웅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자칭 공영 방송으로 ,정의롭고 책임 있는 방송을 하십시요
언론의 의무를 상실하고 비 사실적이고 편파적으로 하는 보도는 결과적으로 방송국 자체에게 엄청난 책임이 전가 될 것입니다
언폭을 중단 하십시요 개인의 문신을 공개할 자유는 더욱 없습니다 황영웅의 문신도 내리십시요
MBC가 쓴 잘못된 기사의 많은 단어 들 하나하나 검토하고 언론으로 기자로 다시 나십시요~~~
전과자 갱생실패 ,무지하고 아둔한 팬심 ,일그러진 영웅 등등듬~~~ 인격살해하는 단어들 소름 끼칩니다
노래잘하는 가수와 그 노래를 좋아하는 그 팬들을 짓밟아 얻는 소득은 무엇인지요?
황영웅으로 인한 이사회에 미치는 선한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취재해 보십시요 후회 할것입니다
부디 언론의 의무와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공부하십시요
A: MBC 실화탐사대 시청자의견 게시판 에다가 작성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년 3월 30일 에 방영 앞두고있어 MBC 실화탐사대 그냥 시청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BC가 쓴 잘못된 기사의 많은 단어 들 하나하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칭 공영 방송으로 ,정의롭고 책임 있는 방송 하도록하겠습니다. 언폭을 중단 하겠습니다. 개인의 문신을 공개할 자유는 더욱 없습니다 황영웅의 문신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웅으로 인한 이사회에 미치는 선한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취재 하고 언론의 의무와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공부 하겠습니다.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에다가 황영웅 방송중단 요청
게시글 작성 하는 행위는 삼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BC 대표전화 02-789-0011로 요청 하시거나 MBC 연예 뉴스 담당 기자님 에게 crownberry@imbc.co.kr 로 요청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MBC 실화탐사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MBC 실화탐사대 제보전화 : 02-789-3333
카카오채널: 실화탐사대 @mbctruestory
이메일 : silhwa@mbc.co.kr
MBC 실화탐사대 인터넷 제보 : https://program.imbc.com/Report/truestory
현재 2023년 시대 맞이 하기 위해 MBC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3년 시대 맞이 하기 위해 MBC로 운영 해 주세요.
각성 안 하고 반성 안 하는 좌파 정치인들 전부 몰아내야 하고 공영방송 만들어야 mbc됩니다.
뉴스가 뉴스 입니다. 더블어민주당 홍보방송 하나도 없었어요.
A: 각성 안 하고 반성 안 하는 좌파 정치인들 전부 몰아내는 공영방송 만들는 mbc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MBC 기자들에게 공정하지 않는 더블어민주당 홍보방송 진행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개BC
개BC라고 쓰지 않도록 해주세요 왜 절라도만 그리고 각지역 라도들만 개BC를 볼까요? 각성하고반성하고 좌빨홍어들 전부 몰아내고 공정방송 만들어야 개bc가 mbc됩니다 뉴스가 뉴습니까? 더블어공산당홍보방송이지 ~ ㅇ꼭 반성하고 자숙하는 방송으로 태어나길바란다 개bc사장 똑똑히 읽어야합니다
A:즉시 전주 MBC 측에게 전달 하여 각성 안 하고 반성 안 하는 좌파 정치인들 전부 몰아내는 공영방송 만들는 mbc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MBC 기자들에게 공정하지 않는 더블어민주당 홍보방송 진행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
주요선진국들은 한일 회담 환영하는데 왜 짱께 북괴 더블어공산당과 홍어시민단체들은 반대할까요? 빨갱이들이라고 손가락질받고살면좋으냐! 홍어라도들아 반성해라 그러면서 일본여행은 홍어2세들이 젤 많이 간다면서 정말 각성하자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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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스크 건립 반대 주민들의 입장을 왜곡시키지 말아주세요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시민들 역시 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영방송에서 대구 모스크 건립반대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왜곡해서 이슬람 혐오세력으로 비춰지지 않기를 mbc가 공영방송답게 중립을 잘 지키켜주시길 바랍니다
A:대구 모스크 건립 반대 주민들의 입장을 왜곡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MBC 에서 대구 모스크 건립반대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왜곡 안하고 이슬람 혐오세력으로 비춰지지 않는 mbc가 공영방송답게 중립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Youtube 뉴스데스크 또는 뉴스 프로그램에 광고는 넣지 맙시다
최소한 유투브 뉴스 프로그램에는 광고를 삽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 Youtube 뉴스데스크 또는 뉴스 프로그램에 광고는 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 유투브 뉴스 프로그램에는 광고를 삽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 발음 이상합니다
오늘은 사면 발음이 이상합니다
앞에 악센트가 붙는데 앞은 누르고 뒤 글자에 힘을 싣네요
기자도 앞에 악센트를 주는데...
거의 매일 틀린 발음으로 단어를 말하는데...
뉴스 듣기 가끔 거북합니다
표준 발음으로 뉴스 진행해 주길 바랍니다
A:이재은 아나운서 가 표준 발음으로 뉴스 진행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황영웅씨 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하여
황영웅님과 같은 나이대 아들을 키운 엄마입니다
전직 학교 교사였어요 어릴적 엄한 아버지밑에 자란 아이들이 인정도 못받고 뜻대로 안되고 하니 밖에서 학창시절 빗나간 삶을 살았다고 봅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거나 좋은 선배를 만났거나 교회목사님이나 전도사님과 인연이 되었으면 그런일이 안생겼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황영웅씨가 빗나간 시절에 잘못이 있었다해도 이렇게 방송에서 한 개인을 후벼파고 사적인걸 방송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 제작진들이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한 청년의 발목을 잡고 악랄한 방송을 하는건 마귀 사탄에 잡힌 사람들이 하는 짓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절대 그럴수가 없습니다
방송에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 정상적이 아니고 바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친구라고 하는 그 여자 그 시절에 착한 여학생이었으면 그렇게 착하지 않은 황영웅씨를 사귀고 그렇게 어울리지도 않았을거에요
황영웅씨가 안착했다고하니까 말이에요 끼리끼리어울리는거 아닌가요
그러나 본인들이 잘못한것 다 빼고 황영웅씨가 잘 나가니까 못된 짓 하는것 보세요
그리고 친구들끼리 다투고 싸워서 폭력시비 걸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들키우는 사람들은 남의일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그런데 그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은 경찰서까지 가서 사건화하고 벌금도 내게 되었고 젊은사람이 상해죄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보통 어른들은 자녀들이 그런일이 생기면 잘 화해시키고 내자식이든 남의자식이든 기록에 남지않게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아들친구들이니까요 저의 주변에서 그런일들이 있어서 처리하는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황영웅은 상대가 고소하였고 상해죄에 벌금도 내게 되었고 기록에 남게 되었어요
피해자라고 하는사람도 철이 들었을 나이입니다
학폭이라는 용어로 여러분들이 황영웅죽이기하는걸 합리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총기가 허용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고 이렇게 한 사람을 죽이고 방송에서 시끄럽게 하는건 정말 잘못 된 겁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한 학교에 장애자가 몇명이나 됩니까 장애자를 괴롭혔느니 약한자를 괴롭혔느니 온갖 방송으로 특히 이 ㅇㅇ 유튜버 기자라고 하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악랄한 방송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황영웅씨가 어린시절 빗나가서 잘못한 죄보다 당신들이 방송 만들고 한 청년을 죽이기하는 죄가 천만배나 크고 악한 죄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내가 황영웅씨한테 빠져서 그런것도 아니고 이런 곳에 글도 처음쓰는데 말입니다 우리 아들도 아빠가 엄하게 해서 한 때 빗나갔고 문신도 했고 담배도 피웠고 이런 저런 일이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 너무나 반듯한 청년으로 회사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황영웅님이 어렸을 때 왜그랬을까를 생각하고 어려움을 겪고 일어선 한 개인이 잘 되도록 응원을 해야지 그게 무슨 짓입니까
정말 잘못된 방송입니다 언론이 너무 문제가 많아요
당신들이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다고 그런짓을 하나요
그런 학생이 나오게 한 선생님도 문제이죠 상담도 제대로 안되는 우리의 현실을 바꿔서 더 좋은 학교환경이나 사회를 만드는것에 포인트를 둬야지 어찌그리 악랄한지요
황영웅님이 내 아들은 아니지만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절대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방송 제작했다고 하는데 절대 당신들한테 좋은 일 없을 겁니다
황영웅님이 바르게 살아가고
자기가 가장 잘하는 노래를 하면서 세상에서 밝게 살아갈 수 있게 돕는것이 방송국이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부디 나쁜짓 그만하시고 어렸을적 철부지 반항심에 잘못 살았던적이 있었지만 지금 바르게 살고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청년이라고 방향을 바꾸면 훨씬 사회에 많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A: MBC는 황영웅씨가 빗나간 시절에 잘못이 있었다해도 이렇게 방송에서 한 개인을 후벼파고 사적인걸 방송 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들이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한 청년의 발목을 잡고 악랄한 방송을 하는건 마귀 사탄에 잡힌 사람들이 하는 짓을 못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절대 그럴수가 없지만 방송에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 정상적이 아니고 바른 사람들이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학폭이라는 용어로 여러분들이 황영웅죽이기하는걸 합리화 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총기가 허용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고 이렇게 한 사람을 죽이고 방송에서 시끄럽게 하는건 정말 잘못 된 것을 실화탐사대 방송 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웅씨가 어린시절 빗나가서 잘못한 죄보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방송 만들고 한 청년을 죽이기하는 죄가 천만배나 크고 악한 죄 인것을 방송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황영웅님이 어렸을 때 왜그랬을까를 생각하고 어려움을 겪고 일어선 한 개인이 잘 되도록 응원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방송은 중단 하도록 하겠으로 언론이 너무 문제가 많 아도 정정 하기가 힘들어서 포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 실화탐사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MBC 실화탐사대 제보전화 : 02-789-3333
카카오채널: 실화탐사대 @mbctru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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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실화탐사대 인터넷 제보 : https://program.imbc.com/Report/truestory
대국민 문자 투표로 탄생한 국가 인재죽이기 방송 신문보도 그만하세요
황영웅은 국민 대국민 문자투표로 탄생한 가수로서의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난 국보급 인재입니다.
그는 타도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그를 죽이는글은 그만큼 대국민 투표권자들로 부터 원망을 살 일이 아닌지요.
가수를 최첨단 음향기기라 비유한다면 그는 최고급 음향기기 입니다. 부셔 망가뜨릴 대상이 아니란 뜻입니다.
대중의 국민이 뽑아놓은 일 개인을 상대로 이런 무모한 일을 벌이는 이유가 무엇 때문 입니까.
돈때문이라면 오판입니다.
그의 노래는 벌써 공중파를 타고 일본 미국으로 다 흘러간 상태입니다.
그는 현제 그나마 팬들의 사랑의 힘에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을것 입니다.
그를 언어폭력으로 살해해서 그의 내장의 똥까지 신문에 도배를 할 생각 인지요?
저는 60대 입니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1차전에서 처음 황영웅가수의 목소리를 접했습니다.
10년전 교통사고로 만성통증과 우울증 경련 증세로 시달리고 마약성 패취와 매일 마약성 진통제 를 복용하고도 거의 매일 1일 2번씩 병원 치료와 신경성형술 치료를 하며 지내고 있던 사람입니다. 황영웅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가슴이 확 뚤리더군요 . 이후 이제 한달쯤 되어가는데 저는 몸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근한달간 울분이 치솟아오르다 애절하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네요.
하차소식듣고 이제 브라운관에서 못보게 되나 아쉬움이 있어 그의 노래를 녹음시켜 놓아야 하는데 걱정되어 핸드폰 검색창에 검색해 보니 황영웅 노래들이 있고 사진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의 신체에 있는 사진과 폭행이라는 글자가 노래속에 감추어 지더군요.노래속에 더빨려 들어가더라는 뜻입니다.
가요계에 큰일을 할 인재가 한명 나왔구나 잘 가다듬으면 국보감이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고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자식둘을 모두 사회생활을 위해 객지에 있는 자식들은 항상 바쁘고 전화통화조차도 쉽지가 않습니다. 문자를 띄우고 한가해지는 시간을 두고 자녀들과 소통을 하는 상태라서 이후 일부 유트버들의 글과 기자들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어긋남 팬심 뒤틀린 팬심 폭력을 조장하는 무지성팬심 . 지랄하고 자빠졌네등 황영웅이란 가수를 학교 폭력에 묶고자 온갖 안간힘을 쓰더군요.
신문기자들 사진을 보니 내 자식들뻘되는 기자들인데 그들은 부모님도 없나. 황영웅 팬들은 대부분 나이많은 분들이 많은데. 기자들보다 몇십년을 더 살아온 분들인데 소위 대학공부를 마치고 기자가 되었텐데 말이라는것은 한번 뱉어 버리면 다시는 주워 담을수가 없는것이 되고 더구나 신문에 어느기자가 썼습니다와 사진까지 보니 내가 이런죄를 지었습니다 스스로 시인하는 상황이더군요.
황영웅팬카페라는글이 보여 난생처음 들어갔습니다 회원이 5000명가량 있더군요 .
내가 부자가 아니지만 그를 위해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했더니 팬분들이 덩달아서 그러고 싶다고 하는데 운영진이 가수님이 이글을 보시면 가슴아파 하신다고 글을 내리라고 하더군요 차후 답답해서 운영진에게 후원을 허락해 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후원을 안받는다고 합니다.
황영웅이는 가수의 길을 가야한다, 황영웅은 이제 엄마 아빠만 있는것이 아니고 대중의 엄마 아빠가 생겼다 우리가 사랑으로 키웁시다. 했더니 모두들 좋아 하시더군요, 가수의 꿈을 잃지 말라고 당부의 글을 남겼습니다.
인터넷상이나 신문들이 왜그리 황영웅가수를 미워 하는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요즘 학교 폭력이 심각해서 황영웅이라는 가수를 추락시켜 자라나는 학생들의 학폭을 근절시켜보자 하는 생각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허나 그 반면에는 황영웅이라는 가수의 노래로 인하여 현제 정년퇴직하신분들이나 수많은 환자들 우울증 환자오랜생을 살아오신 분들은 통증이나 암으로 투병하신분들 일상사회생활에 지친분들은 삶의 의지력과 마음의 평온과 위로를 받습니다.
요즘 세태가 자식들이 자라면 집에 대부분 노부부나 홀로된 노인들이 혼자서 살아가고 있고 그분들은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잘해주면 그것이 낙이고 행복입니다.
노래는 얼마든지 있다 할지 모르지만 개인마다 좋아하는 가수들의 취향이 다릅니다.
기자분들은 그런분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들인지.그행복마져도 뺏아가 버리고 싶은 것인지.
이제29살 황영웅이라는 가수가 살아오면서 도대체 무슨죄를 그렇게큰죄를 지었길래 그를 대중앞에서 공공적으로 우세를 주고 짓밟아 버리려는 것인지.
그는 성공을 하면 안된다.
노년층들이 그의 노래를 듣고 삶의 위안과 행복을 느끼면 안되는 것인지.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고 더불어서 살아가는 세상이고 내 자식을 내가 업신여기면 남들도 업신여기고 자국민이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으면 누가 보호 합니까.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고 황영웅이라는 가수나 우리 모두가 법의 지배하에 살고 있습니다.
황영웅이라는 가수는 7년전 친한친구이닌까 생일 축하를 해 주러 간것이고 다툼이 있어서 쌍방폭행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고 힘센자가 덜맞았을것이고 당시 당연히 그에 합당한 법의 처벌을 받았고 벌금 50만원의 약식기소는 2년이 지나면 형이 실효가 되는 상태고 그일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인 불이익을 당해서도 안되는 상태고. 그 어떠한 불이익을 당해서도 안된다고 법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그 어느누구도 황영웅가수 이름석자앞에 전과자라는 단어를 붙여서는 안되는 일이고 엄연한 명예훼손이죠.
황영웅이라는 가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황영웅이라는 가수는 이제 20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하고싶은일 잘할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황영웅가수가 잘 할수 있는일이 노래고 대중은 그의 노래에 많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아름다운 노래로 국민들에게 많은 감명을 받고 있는데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를 브라운관에서 볼권리 마져 빼앗아 버리기 위해서 그가수를 나락으로 내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대한민국이 독재 국가인가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그런데 언론이 마치 헌법위에서 군림하고 있는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할려면 법공부 부터 하고해야 법죄를 안저지르고 전과자가 안되는일인것 같네요.
폭력을 싫어한다는 언론인들이 자기 자신이 마치 헌법위에 있는것처럼 언어폭력을 휘두르고 나 이렇게 전과자가 되고 싶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느일보 어느 기자 입니다 하고 인터넷상에 글들을 내보내고 있군요.
세상에는 음양의 위치 라는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병이 하나 생기면 그것을치료할 약이 생겨나지요.
그대들은 황영웅이라는 가수가 일그러진 영웅으로 보이는가요.
고등학교까지만 나온 황영웅이라는 가수 입에서는 맑고 곱고 사랑스러운 노래가 나오는데 정작 대학공부까지 마치고 기자가 된 사람들 입에서는 왜이렇게 폭력적이고 비판적인 비뚤어진 글들을 함부로 인터넷을 도배하는지 각성하고 반성할 일이 아닌가요.
황영웅가수의 노래를 듣고 살아온과거를 보고 현제 그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판단이 안서는지.
나이드신분들이 황영웅이에게 노래불러달라 하는것이 폭력을 조장하는 일이고 일그러지고 어긋나고 무지성 팬심인지.
황영웅이라는 가수가 현제 몇살입니까 인생 다 살았나요
여리디 야린 가슴에 사회가 그것도 공중파 방송이 이런짓을 해도 되는것인지 .
mbc 실화 탐사대도 각성을 해야될것입니다 개인의 연애사 참견하다 남의 부부 잠자리문제까지 다루게 될것이 아닌지.사인간의 일은 사인간에 정리할수 있도록 하던지 많은 대중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지 이게 무슨짓인지. 개인 복수해주는것인지.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마음껏 드나드는 공간인데 그곳에 개인의 신체에 있는 문신사진들을 나열하고 온갖 갖은 어른들 비하글들을 올리고 그런사람들은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란것인지 의심스럽네요.
특히 이 ㅇㅇ 뒤통령인가 하는 사람은 조심을 해도 많이 조심해야할 사람입니다.자신이 하는일이 과연 옳은일인지 가슴에 손을 얻어놓고 고민해 볼 일입니다.마치 자신이 헌법위에 있는 양.
이글을 mbc 사장님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A: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황영웅 씨에 대해 MBC '실화탐사대'가 그의 학창시절 폭력에 대해 다루기로 했습니다.
MBC '실화탐사대'(30일 오후 9시 방송)에 도착한 황 씨 동창의 제보에 따르면 황영웅은 학창시절 소위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왜소하거나 약한 친구만 괴롭혔다고 합니다.
'실화탐사대' 측에 따르면 황영웅 논란에 관해 제보한 한 동창은 "황영웅은 소위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왜소하거나 약한 친구만 괴롭혔다"고 증언했습니다.
다른 동창들도 "황영웅 무리가 특정 친구에게 이상한 동작을 시키고 비웃는 등의 학폭을 일삼았다"고 밝혔습니다. 황영웅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은 "황영웅으로부터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며 "황영웅이 배를 걷어차거나 머리를 잡아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실화탐사대'의 시청자 게시판은 시끌벅적해졌다. 게시판은 해당 방송을 내보내지 말라는 팬들의 글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황영웅의 팬들은 시청거부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확정되자 황 씨 팬들이 '실화탐사대' 게시판에 "황영웅 죽이기"라고 거센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학폭 가해자 옹호하지마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황영웅의 팬들에게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황영웅 씨에 대해 방송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MBC는 해당 방송을 내보내지 말라는 팬들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어 실화탐사대 시청자의견 게시판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도 "황영웅 죽이기"라고 거센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학폭 가해자 옹호하지마라"는 의견을 거부 하겠습니다.
대국민 문자 투표로 탄생한 국가 인재죽이기 방송 신문보도 중단 요구는 업무방해죄로 고발 할 수 있습니다.
(업무방해 죄 5년 이하의 징역 1500만원 이하의 벌금)
안타깝게도 대국민 문자 투표로 탄생한 국가 인재죽이기 방송 신문보도 예정대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MBC 시청자이고 음악을 좋아하는 국민의 한사람이고 70대의 가정 주부이며 황영웅의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자칭 공영 방송으로 ,정의롭고 책임 있는 방송을 하십시요
언론의 의무를 상실하고 비 사실적이고 편파적으로 하는 보도는 결과적으로 방송국 자체에게 엄청난 책임이 전가 될 것입니다
언폭을 중단 하십시요 개인의 문신을 공개할 자유는 더욱 없습니다 황영웅의 문신도 내리십시요
MBC가 쓴 잘못된 기사의 많은 단어 들 하나하나 검토하고 언론으로 기자로 다시 나십시요~~~
전과자 갱생실패 ,무지하고 아둔한 팬심 ,일그러진 영웅 등등듬~~~ 인격살해하는 단어들 소름 끼칩니다
노래잘하는 가수와 그 노래를 좋아하는 그 팬들을 짓밟아 얻는 소득은 무엇인지요?
황영웅으로 인한 이사회에 미치는 선한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취재해 보십시요 후회 할것입니다
부디 언론의 의무와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공부하십시요
A: MBC 실화탐사대 시청자의견 게시판 에다가 작성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년 3월 30일 에 방영 앞두고있어 MBC 실화탐사대 그냥 시청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BC가 쓴 잘못된 기사의 많은 단어 들 하나하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칭 공영 방송으로 ,정의롭고 책임 있는 방송 하도록하겠습니다. 언폭을 중단 하겠습니다. 개인의 문신을 공개할 자유는 더욱 없습니다 황영웅의 문신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웅으로 인한 이사회에 미치는 선한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취재 하고 언론의 의무와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공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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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3년 시대 맞이 하기 위해 MBC로 운영 하고 있습니다.
현재 2023년 시대 맞이 하기 위해 MBC로 운영 해 주세요.
각성 안 하고 반성 안 하는 좌파 정치인들 전부 몰아내야 하고 공영방송 만들어야 mbc됩니다.
뉴스가 뉴스 입니다. 더블어민주당 홍보방송 하나도 없었어요.
A: 각성 안 하고 반성 안 하는 좌파 정치인들 전부 몰아내는 공영방송 만들는 mbc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MBC 기자들에게 공정하지 않는 더블어민주당 홍보방송 진행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개BC
개BC라고 쓰지 않도록 해주세요 왜 절라도만 그리고 각지역 라도들만 개BC를 볼까요? 각성하고반성하고 좌빨홍어들 전부 몰아내고 공정방송 만들어야 개bc가 mbc됩니다 뉴스가 뉴습니까? 더블어공산당홍보방송이지 ~ ㅇ꼭 반성하고 자숙하는 방송으로 태어나길바란다 개bc사장 똑똑히 읽어야합니다
A:즉시 전주 MBC 측에게 전달 하여 각성 안 하고 반성 안 하는 좌파 정치인들 전부 몰아내는 공영방송 만들는 mbc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MBC 기자들에게 공정하지 않는 더블어민주당 홍보방송 진행 못하게 교육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21세기
주요선진국들은 한일 회담 환영하는데 왜 짱께 북괴 더블어공산당과 홍어시민단체들은 반대할까요? 빨갱이들이라고 손가락질받고살면좋으냐! 홍어라도들아 반성해라 그러면서 일본여행은 홍어2세들이 젤 많이 간다면서 정말 각성하자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대구 모스크 건립 반대 주민들의 입장을 왜곡시키지 말아주세요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시민들 역시 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영방송에서 대구 모스크 건립반대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왜곡해서 이슬람 혐오세력으로 비춰지지 않기를 mbc가 공영방송답게 중립을 잘 지키켜주시길 바랍니다
A:대구 모스크 건립 반대 주민들의 입장을 왜곡시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MBC 에서 대구 모스크 건립반대하는 시민들의 입장을 왜곡 안하고 이슬람 혐오세력으로 비춰지지 않는 mbc가 공영방송답게 중립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Youtube 뉴스데스크 또는 뉴스 프로그램에 광고는 넣지 맙시다
최소한 유투브 뉴스 프로그램에는 광고를 삽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 Youtube 뉴스데스크 또는 뉴스 프로그램에 광고는 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최소한 유투브 뉴스 프로그램에는 광고를 삽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 발음 이상합니다
오늘은 사면 발음이 이상합니다
앞에 악센트가 붙는데 앞은 누르고 뒤 글자에 힘을 싣네요
기자도 앞에 악센트를 주는데...
거의 매일 틀린 발음으로 단어를 말하는데...
뉴스 듣기 가끔 거북합니다
표준 발음으로 뉴스 진행해 주길 바랍니다
A:이재은 아나운서 가 표준 발음으로 뉴스 진행 하도록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황영웅씨 실화탐사대 방송에 대하여
황영웅님과 같은 나이대 아들을 키운 엄마입니다
전직 학교 교사였어요 어릴적 엄한 아버지밑에 자란 아이들이 인정도 못받고 뜻대로 안되고 하니 밖에서 학창시절 빗나간 삶을 살았다고 봅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거나 좋은 선배를 만났거나 교회목사님이나 전도사님과 인연이 되었으면 그런일이 안생겼을수도 있었을 겁니다
황영웅씨가 빗나간 시절에 잘못이 있었다해도 이렇게 방송에서 한 개인을 후벼파고 사적인걸 방송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 제작진들이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한 청년의 발목을 잡고 악랄한 방송을 하는건 마귀 사탄에 잡힌 사람들이 하는 짓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절대 그럴수가 없습니다
방송에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 정상적이 아니고 바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친구라고 하는 그 여자 그 시절에 착한 여학생이었으면 그렇게 착하지 않은 황영웅씨를 사귀고 그렇게 어울리지도 않았을거에요
황영웅씨가 안착했다고하니까 말이에요 끼리끼리어울리는거 아닌가요
그러나 본인들이 잘못한것 다 빼고 황영웅씨가 잘 나가니까 못된 짓 하는것 보세요
그리고 친구들끼리 다투고 싸워서 폭력시비 걸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들키우는 사람들은 남의일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그런데 그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은 경찰서까지 가서 사건화하고 벌금도 내게 되었고 젊은사람이 상해죄에 올라가게 되었어요
보통 어른들은 자녀들이 그런일이 생기면 잘 화해시키고 내자식이든 남의자식이든 기록에 남지않게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아들친구들이니까요 저의 주변에서 그런일들이 있어서 처리하는것도 봤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황영웅은 상대가 고소하였고 상해죄에 벌금도 내게 되었고 기록에 남게 되었어요
피해자라고 하는사람도 철이 들었을 나이입니다
학폭이라는 용어로 여러분들이 황영웅죽이기하는걸 합리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총기가 허용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고 이렇게 한 사람을 죽이고 방송에서 시끄럽게 하는건 정말 잘못 된 겁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한 학교에 장애자가 몇명이나 됩니까 장애자를 괴롭혔느니 약한자를 괴롭혔느니 온갖 방송으로 특히 이 ㅇㅇ 유튜버 기자라고 하는 사람도 그렇고 이렇게 악랄한 방송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황영웅씨가 어린시절 빗나가서 잘못한 죄보다 당신들이 방송 만들고 한 청년을 죽이기하는 죄가 천만배나 크고 악한 죄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내가 황영웅씨한테 빠져서 그런것도 아니고 이런 곳에 글도 처음쓰는데 말입니다 우리 아들도 아빠가 엄하게 해서 한 때 빗나갔고 문신도 했고 담배도 피웠고 이런 저런 일이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 너무나 반듯한 청년으로 회사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황영웅님이 어렸을 때 왜그랬을까를 생각하고 어려움을 겪고 일어선 한 개인이 잘 되도록 응원을 해야지 그게 무슨 짓입니까
정말 잘못된 방송입니다 언론이 너무 문제가 많아요
당신들이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다고 그런짓을 하나요
그런 학생이 나오게 한 선생님도 문제이죠 상담도 제대로 안되는 우리의 현실을 바꿔서 더 좋은 학교환경이나 사회를 만드는것에 포인트를 둬야지 어찌그리 악랄한지요
황영웅님이 내 아들은 아니지만 좋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절대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이미 방송 제작했다고 하는데 절대 당신들한테 좋은 일 없을 겁니다
황영웅님이 바르게 살아가고
자기가 가장 잘하는 노래를 하면서 세상에서 밝게 살아갈 수 있게 돕는것이 방송국이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부디 나쁜짓 그만하시고 어렸을적 철부지 반항심에 잘못 살았던적이 있었지만 지금 바르게 살고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청년이라고 방향을 바꾸면 훨씬 사회에 많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방송이 될 것입니다
A: MBC는 황영웅씨가 빗나간 시절에 잘못이 있었다해도 이렇게 방송에서 한 개인을 후벼파고 사적인걸 방송 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들이 지금 열심히 살아가는 한 청년의 발목을 잡고 악랄한 방송을 하는건 마귀 사탄에 잡힌 사람들이 하는 짓을 못하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절대 그럴수가 없지만 방송에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 정상적이 아니고 바른 사람들이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학폭이라는 용어로 여러분들이 황영웅죽이기하는걸 합리화 하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총기가 허용되지 않는 대한민국이라고 이렇게 한 사람을 죽이고 방송에서 시끄럽게 하는건 정말 잘못 된 것을 실화탐사대 방송 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웅씨가 어린시절 빗나가서 잘못한 죄보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이 방송 만들고 한 청년을 죽이기하는 죄가 천만배나 크고 악한 죄 인것을 방송중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황영웅님이 어렸을 때 왜그랬을까를 생각하고 어려움을 겪고 일어선 한 개인이 잘 되도록 응원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방송은 중단 하도록 하겠으로 언론이 너무 문제가 많 아도 정정 하기가 힘들어서 포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MBC 실화탐사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MBC 실화탐사대 제보전화 : 02-789-3333
카카오채널: 실화탐사대 @mbctruestory
이메일 : silhwa@mbc.co.kr
MBC 실화탐사대 인터넷 제보 : https://program.imbc.com/Report/truestory
대국민 문자 투표로 탄생한 국가 인재죽이기 방송 신문보도 그만하세요
황영웅은 국민 대국민 문자투표로 탄생한 가수로서의 천부적인 자질을 타고난 국보급 인재입니다.
그는 타도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그를 죽이는글은 그만큼 대국민 투표권자들로 부터 원망을 살 일이 아닌지요.
가수를 최첨단 음향기기라 비유한다면 그는 최고급 음향기기 입니다. 부셔 망가뜨릴 대상이 아니란 뜻입니다.
대중의 국민이 뽑아놓은 일 개인을 상대로 이런 무모한 일을 벌이는 이유가 무엇 때문 입니까.
돈때문이라면 오판입니다.
그의 노래는 벌써 공중파를 타고 일본 미국으로 다 흘러간 상태입니다.
그는 현제 그나마 팬들의 사랑의 힘에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있을것 입니다.
그를 언어폭력으로 살해해서 그의 내장의 똥까지 신문에 도배를 할 생각 인지요?
저는 60대 입니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1차전에서 처음 황영웅가수의 목소리를 접했습니다.
10년전 교통사고로 만성통증과 우울증 경련 증세로 시달리고 마약성 패취와 매일 마약성 진통제 를 복용하고도 거의 매일 1일 2번씩 병원 치료와 신경성형술 치료를 하며 지내고 있던 사람입니다. 황영웅 가수의 노래를 듣고 가슴이 확 뚤리더군요 . 이후 이제 한달쯤 되어가는데 저는 몸이 많이 좋아 졌습니다.근한달간 울분이 치솟아오르다 애절하다 . 감정의 기복이 심하네요.
하차소식듣고 이제 브라운관에서 못보게 되나 아쉬움이 있어 그의 노래를 녹음시켜 놓아야 하는데 걱정되어 핸드폰 검색창에 검색해 보니 황영웅 노래들이 있고 사진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의 신체에 있는 사진과 폭행이라는 글자가 노래속에 감추어 지더군요.노래속에 더빨려 들어가더라는 뜻입니다.
가요계에 큰일을 할 인재가 한명 나왔구나 잘 가다듬으면 국보감이구나 하는 아쉬움이 남았고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자식둘을 모두 사회생활을 위해 객지에 있는 자식들은 항상 바쁘고 전화통화조차도 쉽지가 않습니다. 문자를 띄우고 한가해지는 시간을 두고 자녀들과 소통을 하는 상태라서 이후 일부 유트버들의 글과 기자들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어긋남 팬심 뒤틀린 팬심 폭력을 조장하는 무지성팬심 . 지랄하고 자빠졌네등 황영웅이란 가수를 학교 폭력에 묶고자 온갖 안간힘을 쓰더군요.
신문기자들 사진을 보니 내 자식들뻘되는 기자들인데 그들은 부모님도 없나. 황영웅 팬들은 대부분 나이많은 분들이 많은데. 기자들보다 몇십년을 더 살아온 분들인데 소위 대학공부를 마치고 기자가 되었텐데 말이라는것은 한번 뱉어 버리면 다시는 주워 담을수가 없는것이 되고 더구나 신문에 어느기자가 썼습니다와 사진까지 보니 내가 이런죄를 지었습니다 스스로 시인하는 상황이더군요.
황영웅팬카페라는글이 보여 난생처음 들어갔습니다 회원이 5000명가량 있더군요 .
내가 부자가 아니지만 그를 위해 후원을 하고 싶습니다 했더니 팬분들이 덩달아서 그러고 싶다고 하는데 운영진이 가수님이 이글을 보시면 가슴아파 하신다고 글을 내리라고 하더군요 차후 답답해서 운영진에게 후원을 허락해 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후원을 안받는다고 합니다.
황영웅이는 가수의 길을 가야한다, 황영웅은 이제 엄마 아빠만 있는것이 아니고 대중의 엄마 아빠가 생겼다 우리가 사랑으로 키웁시다. 했더니 모두들 좋아 하시더군요, 가수의 꿈을 잃지 말라고 당부의 글을 남겼습니다.
인터넷상이나 신문들이 왜그리 황영웅가수를 미워 하는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요즘 학교 폭력이 심각해서 황영웅이라는 가수를 추락시켜 자라나는 학생들의 학폭을 근절시켜보자 하는 생각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허나 그 반면에는 황영웅이라는 가수의 노래로 인하여 현제 정년퇴직하신분들이나 수많은 환자들 우울증 환자오랜생을 살아오신 분들은 통증이나 암으로 투병하신분들 일상사회생활에 지친분들은 삶의 의지력과 마음의 평온과 위로를 받습니다.
요즘 세태가 자식들이 자라면 집에 대부분 노부부나 홀로된 노인들이 혼자서 살아가고 있고 그분들은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계십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잘해주면 그것이 낙이고 행복입니다.
노래는 얼마든지 있다 할지 모르지만 개인마다 좋아하는 가수들의 취향이 다릅니다.
기자분들은 그런분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들인지.그행복마져도 뺏아가 버리고 싶은 것인지.
이제29살 황영웅이라는 가수가 살아오면서 도대체 무슨죄를 그렇게큰죄를 지었길래 그를 대중앞에서 공공적으로 우세를 주고 짓밟아 버리려는 것인지.
그는 성공을 하면 안된다.
노년층들이 그의 노래를 듣고 삶의 위안과 행복을 느끼면 안되는 것인지.
세상은 나 혼자만 사는 세상이 아니고 더불어서 살아가는 세상이고 내 자식을 내가 업신여기면 남들도 업신여기고 자국민이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으면 누가 보호 합니까.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고 황영웅이라는 가수나 우리 모두가 법의 지배하에 살고 있습니다.
황영웅이라는 가수는 7년전 친한친구이닌까 생일 축하를 해 주러 간것이고 다툼이 있어서 쌍방폭행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고 힘센자가 덜맞았을것이고 당시 당연히 그에 합당한 법의 처벌을 받았고 벌금 50만원의 약식기소는 2년이 지나면 형이 실효가 되는 상태고 그일로 인하여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인 불이익을 당해서도 안되는 상태고. 그 어떠한 불이익을 당해서도 안된다고 법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그 어느누구도 황영웅가수 이름석자앞에 전과자라는 단어를 붙여서는 안되는 일이고 엄연한 명예훼손이죠.
황영웅이라는 가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요.
황영웅이라는 가수는 이제 20대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하고싶은일 잘할수 있는 일을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황영웅가수가 잘 할수 있는일이 노래고 대중은 그의 노래에 많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그가 아름다운 노래로 국민들에게 많은 감명을 받고 있는데 그의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를 브라운관에서 볼권리 마져 빼앗아 버리기 위해서 그가수를 나락으로 내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대한민국이 독재 국가인가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그런데 언론이 마치 헌법위에서 군림하고 있는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할려면 법공부 부터 하고해야 법죄를 안저지르고 전과자가 안되는일인것 같네요.
폭력을 싫어한다는 언론인들이 자기 자신이 마치 헌법위에 있는것처럼 언어폭력을 휘두르고 나 이렇게 전과자가 되고 싶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어느일보 어느 기자 입니다 하고 인터넷상에 글들을 내보내고 있군요.
세상에는 음양의 위치 라는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병이 하나 생기면 그것을치료할 약이 생겨나지요.
그대들은 황영웅이라는 가수가 일그러진 영웅으로 보이는가요.
고등학교까지만 나온 황영웅이라는 가수 입에서는 맑고 곱고 사랑스러운 노래가 나오는데 정작 대학공부까지 마치고 기자가 된 사람들 입에서는 왜이렇게 폭력적이고 비판적인 비뚤어진 글들을 함부로 인터넷을 도배하는지 각성하고 반성할 일이 아닌가요.
황영웅가수의 노래를 듣고 살아온과거를 보고 현제 그가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판단이 안서는지.
나이드신분들이 황영웅이에게 노래불러달라 하는것이 폭력을 조장하는 일이고 일그러지고 어긋나고 무지성 팬심인지.
황영웅이라는 가수가 현제 몇살입니까 인생 다 살았나요
여리디 야린 가슴에 사회가 그것도 공중파 방송이 이런짓을 해도 되는것인지 .
mbc 실화 탐사대도 각성을 해야될것입니다 개인의 연애사 참견하다 남의 부부 잠자리문제까지 다루게 될것이 아닌지.사인간의 일은 사인간에 정리할수 있도록 하던지 많은 대중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지 이게 무슨짓인지. 개인 복수해주는것인지.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자라나는 청소년들도 마음껏 드나드는 공간인데 그곳에 개인의 신체에 있는 문신사진들을 나열하고 온갖 갖은 어른들 비하글들을 올리고 그런사람들은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란것인지 의심스럽네요.
특히 이 ㅇㅇ 뒤통령인가 하는 사람은 조심을 해도 많이 조심해야할 사람입니다.자신이 하는일이 과연 옳은일인지 가슴에 손을 얻어놓고 고민해 볼 일입니다.마치 자신이 헌법위에 있는 양.
이글을 mbc 사장님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A: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황영웅 씨에 대해 MBC '실화탐사대'가 그의 학창시절 폭력에 대해 다루기로 했습니다.
MBC '실화탐사대'(30일 오후 9시 방송)에 도착한 황 씨 동창의 제보에 따르면 황영웅은 학창시절 소위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왜소하거나 약한 친구만 괴롭혔다고 합니다.
'실화탐사대' 측에 따르면 황영웅 논란에 관해 제보한 한 동창은 "황영웅은 소위 일진 무리와 어울리며 왜소하거나 약한 친구만 괴롭혔다"고 증언했습니다.
다른 동창들도 "황영웅 무리가 특정 친구에게 이상한 동작을 시키고 비웃는 등의 학폭을 일삼았다"고 밝혔습니다. 황영웅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은 "황영웅으로부터 수차례 폭행을 당했다"며 "황영웅이 배를 걷어차거나 머리를 잡아당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실화탐사대'의 시청자 게시판은 시끌벅적해졌다. 게시판은 해당 방송을 내보내지 말라는 팬들의 글로 도배가 되었습니다. 황영웅의 팬들은 시청거부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확정되자 황 씨 팬들이 '실화탐사대' 게시판에 "황영웅 죽이기"라고 거센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학폭 가해자 옹호하지마라"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황영웅의 팬들에게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황영웅 씨에 대해 방송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MBC는 해당 방송을 내보내지 말라는 팬들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어 실화탐사대 시청자의견 게시판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도 "황영웅 죽이기"라고 거센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학폭 가해자 옹호하지마라"는 의견을 거부 하겠습니다.
대국민 문자 투표로 탄생한 국가 인재죽이기 방송 신문보도 중단 요구는 업무방해죄로 고발 할 수 있습니다.
(업무방해 죄 5년 이하의 징역 1500만원 이하의 벌금)
안타깝게도 대국민 문자 투표로 탄생한 국가 인재죽이기 방송 신문보도 예정대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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