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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메카드볼 메가 다시보기

2023년1월 7일 메카드볼  다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rgsLL3IppZVfgppfwICR_w0DopQ-gdHo/view?usp=share_link   2023년1월 14일 메카드볼  다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P9j25ELXVt1N6JFdvUKIc0rwQ0AVD_AG/view?usp=share_link   2023년1월 21일 메카드볼  다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3T8xgEFxZH03NJC241n7ZqOCzgQMVnNo/view?usp=share_link   2023년1월 28일 메카드볼  다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GOViNt1DFnfA9qo4bg2r5phk0eMvI4lr/view?usp=share_link   ※ 본 방송 영상 저작권은 MBC 문화방송 에게 있습니다. 무단으로 사용시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아이가 줄지요?‥"결혼과 출산은 설득해서 되지 않아요"‥

  앵커 합계 출산율이 계속 추락하고, 첫 아이를 낳는 나이도 점점 늦춰지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김아영 기자가 거리로 나가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 1천 697건, 2년째 20만 건 아래를 밑돌고 있습니다. [고서영] "약간 할 수도 있다는 정도. 직업적으로 안정되고 약간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전지현] "아직 깊게는 없어요." 결혼을 한다고 쉽게 출산을 결정할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결혼 후 2년 안에 낳는 출생아 수는 7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오천 명 6.4% 줄었습니다. [백재승] "좀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2년 정도의 준비 기간을 갖고 이제 내년에는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윤형] "아무래도 커리어적인 거. 육아휴직을 많이 사용하고 나서도 조금 복귀가 힘들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어서…" 출산 자체를 꺼린다고만은 볼 수 없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작년에 태어난 전체 신생아 수는 줄었지만 첫째 아이로만 보면 전년보다 5.5% 늘었습니다. 돌째 아이와 셋째 이상인 비중이 전년보다 16.8%, 20.7% 줄었습니다. 아이 하나 키우기만도 너무 버거운 현실입니다. [김찬휘] "한국에서는 학업 같은 게 돈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그런 거를 이제 내 자녀한테 확실히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음미선] "만약에 결혼을 해서 여건이 된다면 낳는데, 실제 생활에 어린이집 다닐 때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또 굉장히 많거든요. 아이를 제대로 키울 수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커져서 출산 단념으로 이어졌습니다 [고서영] "저는 출산 생각은 없어요.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사실 맞벌이해서는 조금 힘들다고 생각을 하는데 맞벌이를 해야 하는 상황이 클 것 같아서…" 여성들의 사회 활동은 늘었지만 주위에서 보고 듣는 '경력단절' 이란 현실은 출산으로

1 이하는 한국 밖에 없다‥추락 속도도 가팔라

  앵커 방금 리포트에서 많은 시민들 의견을 듣고 왔죠. 경제팀 김아영 기자 옆에 나와있습니다. 김기자, 0.78, 숫자 자체가 충격적이기도 한데, 합계 출산율, OECD 다른 국가들하고 다시 한번 비교해보죠. 기자 네. 우리나라가 압도적 1위인데 다음 순위 국가와 차이가 너무 벌어져 있습니다. 화면을 보시면요. 1 아래인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죠. 그 다음이 이탈리아인데 1.24명. 일본은 1.33 미국이 1.64명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7년까지만 해도 1.05명으로 1명이 넘었는데 이후에 1 아래로 떨어져서 그 이후로 5년동안 꾸준하게 하락했습니다. 수치 자체도 낮지만 당초 정부가 예산한 것보다도 하락 속도가 빠르다는 게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앵커 사실 인구감소 문제의 원인은 앞서 직접 들은 시민들 의견에서 다 나온 것 같습니다. 답을 찾는 것도 여기서 출발해야 할 것 같아요. 기자 네 . 결혼과 출산에는 사실상 지금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이 연계돼 있습니다. 지금 취업자 수 증가 폭이 계속 내려가고 있고 결혼도 쉽지 않은 데다 막상 아이 하나 키우는 데 교육비도 엄청나고 육아 어려움은 또 여성들의 경력 단절 문제로 이어집니다. 처음 리포트에 나온 교수도 주택 안정. 양질의 일자리. 맞벌이하면서도 가능한 양육 환경을 말했는데요. 사실 이 답은 저출생 문제가 부각된 한참 전부터 같았지만 저출생 추세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앵커 보니까,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화 위원회'가 출범한 게 2005년, 노무현 정부 때였는데, 16년 동안 저출산 극복에 쏟아부은 돈이 280조 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정부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은 해왔다는 얘긴데요. 기자 네. 돈이 얼마나 쓰였느냐보다는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사회 전체가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는게 중요하다는게 너무 당위적이면서도 공통적인 의견들입니다. 육아휴직이 이제 자연스러워지고 남성들도 많이 쓰지만 대기업에 한정된 면이 있고 직장 여성들이 우려하는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합계출산율 0.8명대도 깨졌다‥2045년엔 사천만 명 시대

앵커 MBC가 올해 연중기획으로 연속 보도하고 있는 '인구절벽' 문제.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게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수, 합계 출산율이 0.78로 나타났습니다. 재작년 0.81 보다도 더 떨어져, 0.7 대를 기록한 건데, OECD 38개 나라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먼저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해 새로 태어난 아기는 24만9천 명. 1년 새 4.4%나 줄면서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은 0.78명.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0.8명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OECD 국가 중 합계 출산율이 1 아래인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OECD 38개 국가 평균 합계출산율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임영일/통계청 인구동향과장] "결혼을 하고서도 아이를 낳지 않는 비율이 증가되고 있는 부분도 있고요. 혼인하더라도 아이를 적게 낳는 이런 부분이…" 첫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는 나이는 33세로 전년보다 0.3세 많아졌습니다. 35살이 넘는 고령 산모 비중도 전년보다 0.7%포인트 증가해 노산이 늘었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한 노인 사망자가 늘어서 전체 사망자는 37만 2천여 명, 3년째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총인구를 연령 순으로 나열할 때 가운데 있는 사람의 연령을 뜻하는 중위 연령은 현재 45세입니다. 하지만 저출산 고령화 추세로 2070년이면 62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미 3년 전 최고 정점을 찍은 우리나라 인구는 지난해 기준 5162만 명. 20여 년 후인 2045년에는 4천만 명대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이주희/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주택 안정하고 양질의 일자리, 그리고 이제 맞벌이면서도 같이 아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직 내에서도 마련하고…" 정부는 코로나 기간 결혼 감소 영향으로 인

'선호 1위' 교육대학, 저출생 추세 속 '엑소더스'

앵커 얼마전까지만 해도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부동의 직업 1위, '선생님'이었죠. 하지만 저출생 추세 속에 임용시험 경쟁이 치열해지고 높아진 업무강도 때문에 교사의 꿈을 접는 학생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김민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교대 2학년이 되는 전모 씨. 교정에서 만난 전 씨는 봄학기 준비 대신 휴학 연기 신청서를 내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적성이 맞지 않고, 미래도 불확실하다고 느껴 다른 길을 찾아보기로 한 겁니다. [전모 씨 / 서울교대 2학년] "임용고시만 붙으면 어쨌든 정년 보장되고 연금도 나오니까… (교사) TO가 줄어든다는 게 제일 큰 걱정이었던 것 같고, 저처럼 다른 도전하러 가는 친구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전 씨는 그래도 휴학을 선택했지만 아예 학교를 떠난 신입생도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서울교대를 그만둔 53명 가운데 신입생은 37명에 달합니다. 전체 신입생의 10%에 가깝습니다. 전국의 11곳 교대 전체로 넓혀봐도 자퇴한 학생이 1년 전보다 1백명 가까이 늘어난 370명에 달했습니다. 10년 전과는 전혀 달라진 상황입니다. [2012.10.15 MBC 이브닝 뉴스] "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위기가 바뀐 건 높아진 임용 문턱 때문입니다 교대 신입생 정원은 큰 변화가 없지만 올해의 경우 초등학교 교사 선발 인원은 3천5백여 명, 10년 전의 절반에 그치는 겁니다. [윤모 씨 / 현직 초등학교 교사] "(저희 때는 서울의) TO 자체가 800명대였어요. 지금은 200명, 100명 내외라고 들었어요. 임용되더라도 발령 받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학교도 많이 줄고 있고‥" 이렇다 보니 초등교사 지망생도 줄어들었습니다 정시를 기준으로, 전국 교대와 초등교육과 13곳 가운데 11곳이 '사실상 미달'인 3대 1 미만의 경쟁률이었습니다. [김성민 / 춘천교대 합격생] "걱정이 많이 됐던 것 같은

2023년 4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빌라왕 사기로 당한 억울한 죽음을 보면서 분통이 터져요 검찰은 뭐하고 있나요 인지수사라는게 뭡니까 지난 윤석렬검찰 총장 시절 그많은 특수부 수사 검사들이 민생사범 특히 그시절 각종 부동산 사기 사건에 투입되었다면 이렇케 억울한 죽음들이 없지 않았을까요 일부 정치검찰들이 정치질만 하느라고 민생이 엉망이 되었고 그리고 부동산을 부추겼던 일부 건설사주들이 운영하는 언론들도 반성해야지요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민주당 돈봉투사건 관심없어요 데스크는 각성하세요 지금 민주당 돈봉투사건 마약사건이 탑뉴스거리가 됩니까 불법 도청 경상수지 적자등 심각한 국정 난제들이 얼마나 많은데 또 MBC가 권력에 머리를 숙이네요 이제 귀를 닫을때가 됬네요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파리"에서 독일 원전 중단에 대한 보도를 왜? 하는지요? 파리 기자는 오지랍도 넓지....... 파리 갔으면 파리 에서 벌어지는 뉴스나 보도 하세요 쓸데 없이 시진핑이 어떻다는둥 푸틴이 어떻다는둥...... 오늘은 독일 원전 보도를 하든데...... 독일 기사는 독일 취재원이 하면 될테고...... 특파원 없음 통신원이라도 있을텐데...... 굳이 발로 뛰는것도 아닐테고....... 파리가 전세계 정보의 메카인지요? 아니면 mbc가 돈이 없어 파리에 사람하나 보내놓고 그곳에서 전세계 취제를 담당 하는건지....... 하여간 이치에 맞지 않는 보도좀 그만하시고 mbc도 반성좀 하시고 해외 정보력을 파리에있는 기자에게만 의존하지말고

2023년 4월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2023년 4월 1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Ffn5Ha7bF28 2023년 4월 3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d7Hpi-K4u2g 2023년 4월 4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4yMZqM0Qa9k . 2023년 4월 5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EO2uBENl_D8 2023년 4월 6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5UGOwYAG_xc 2023년 4월 7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XyCG53v2hiI 2023년 4월 10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io3Wu9IeD6o 2023년 4월 11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1f4RbQn5KZg 2023년 4월 12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l7Kba4Fujcs 2023년 4월 13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lHMXommHINQ 2023년 4월 14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Syq0J4J-GcQ 2023년 4월 15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BIWv8b7zVC8 2023년 4월 17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aAlF91eRy_c 2023년 4월 18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IcVCfRpggz8 2023년 4월 19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XYdBsaz1zXE 2023년 4월 20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R5Ao7JnpUjk 2023년 4월 21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miKuVu65gt4 2023년 4월 22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1I98rWutt3k 2023년 4월 24일 MBC 뉴스투데이 https://youtu.be/Wewzm6hXCOk 2023년 4월 25일 MB

잇달아 사라지는 '농어촌' 터미널‥복합단지로 회생?

  앵커 오랜 시간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거점 역할을 해왔던 버스터미널이 최근 잇달아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용객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자체들이 새로운 복합터미널 시설을 짓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단순히 새로운 시설을 짓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30년 전 버스 승객과 상가 이용객으로 북적였던 김제 원평 터미널. 지난 금요일 낮 2시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불 꺼진 대합실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몇몇이 전부입니다. 승객 수가 하루 80명도 채 되지 않자 3년 전 민간사업자도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강재민/김제시 구월리] "건물만 이렇게 있으니까 흉물스럽다고 할까…마음도 안 좋고, 발전이 돼야 하는데 발전이 안 되고 점점 죽어가는…" 김제뿐만 아닙니다. 고창이나 남원 올해는 익산까지 폐업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노금자/고창 터미널 음식점운영] "불안해요. 저번에 (터미널 철수 안건을) 회의에 부친 날 내가 저녁 내내 잠을 안 잤다니까." 초고령화와 저출생의 직격탄을 맞은 겁니다. 지난 2018년까지 전북 버스 터미널 이용객은 1천만 명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 사이 40%나 줄었고 터미널 34곳 가운데 4곳이 폐업했습니다. 시골뿐만 아니라 도시 지역 버스터미널도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이용객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도 영향을 받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에 대부분 지자체는 청년을 위한 시설을 추가한 복합 터미널시설을 새로 만드는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나철주/고창군 건설도시과장] "국도비 약 450억 (원) 정도 확보해서 터미널과 청년 함성(지원)센터, 지역 가공 센터…그런 것을 신축할 계획이고요." 하지만 앞서 정부가 수백억 원을 들여 낙후지역에 만든 '청년몰'은 절반이 문을 닫은 상황입니다. [김시백/전북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장] "(청년인구가 많지 않은) 나머지 시·군 같은 경우에는

2023년 3월 MBC100분토론

2023년 3월 7일 MBC 100분토론 (지금 우리 정치는?) 예고 https://youtu.be/Zi6ugD8yqGs 2023년 3월 7일 MBC 100분토론 (지금 우리 정치는?) 다시보기 https://youtu.be/3VKNLaRWtRo 2023년 3월 14일 MBC 100분토론 (출산율 0.78의 공포) 예고 https://youtu.be/I9iZjUoEC1s 2023년 3월 14일 MBC 100분토론 (출산율 0.78의 공포) 다시보기 https://youtu.be/jCKiZl3RO1s 2023년 3월 21일 MBC 100분토론 ( 윤석열 외교, 심판대에 서다 ) 예고 https://youtu.be/7Vh1uCGbnPs 2023년 3월 21일 MBC 100분토론 ( 윤석열 외교, 심판대에 서다 ) 다시보기 https://youtu.be/YfjuYnaUX1A 2023년 3월 28일 MBC 100분토론 (검찰과 이재명) 예고 https://youtu.be/wyPwCAFM_h4 2023년 3월 28일 MBC 100분토론 (검찰과 이재명) 다시보기 https://youtu.be/7JR7Tul4PfY ※ 본 방송 영상 저작권은 MBC 문화방송 에게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사용 하거나 허락없이 무단으로 캡쳐하여 저장 하여 국회에서 국민들에게 공개 할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2023년 4월 셋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반복되는 산불의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산림청의 잘못된 조림정책 때문인지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17866&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CMPT_CD=E0033M 잦은 대형 산불의 진짜 원인, 산림청이 알고도 감췄다 [최병성 리포트] 대형 산불 진화 체계, 산림청에서 소방청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산불 발생의 주요원인이 기후변화가 아니라면 한국의 대형 산불 원인이 무엇일까? 소나무 위주의 산림 구조와 산림청의 산불 진화 능력 부족 때문이다.> 뉴스를 보면 너무 안타까운데 심층보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기사처럼 이러한 원인이 맞다면 지금부터라도 산림청의 잘못된 조림 정책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자면 여론이 형성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저도 이 기사를 보기 전엔 어느 누군가의 부주의를 크게 봤습니다. 물론 그것도 문제지만 이렇게 큰 불이 나기전에 진화가 가능하고 인위적인 숲이 아니라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부탁드려봅니다!! 좋은 기사 항상 감사합니다!! A: MBC뉴스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음주운전자체가 살인미수행위 음주운전3진아웃된 방송인 연애인 영원히 방송에서 퇴출바람 A: 음주운전자체가 살인미수행위 음주운전3진아웃된 방송인 연애인 영원히 방송 출연 금지 조치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2월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3 다시보기

2023년 2월 7일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3 다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jMd0XEXP9AYqn9QDVV7L5xNwTYd16iVp/view?usp=share_link   2023년 2월 14일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3 다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phi61NLhl0MOc5K42ZfQMZ-K8U3uCKGj/view?usp=share_link   2023년 2월 28일 반짝이는 프리채널 시즌3 다시보기 https://drive.google.com/file/d/1GvBULkTTrWR4SCLIzDQ1SBkEcURcY0MM/view?usp=share_link  

2023년 3월 MBC 뉴스데스크

2023년 3월 1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kxLFz0kLA8w 2023년 3월 2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xpzcGYPIq6I 2023년 3월 3일 MBC 뉴스데스크  https://www.youtube.com/live/mDzbMM9x7FY?feature=share   2023년 3월 4일 MBC 뉴스데스크  https://www.youtube.com/live/dXElf23hw8I?feature=share   2023년 3월 5일 MBC 뉴스데스크 X 탐사기획스트레이트 https://youtu.be/Gct5zKTamzQ 2023년 3월 6일 MBC 뉴스데스크  https://www.youtube.com/live/0iV3tF8v24o?feature=share  2023년 3월 7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J3EzO_nbznI 2023년 3월 8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rLIEdr008NE 2023년 3월 9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zYNby1SGG54 2023년 3월 10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cWMJMdv56sk 2023년 3월 11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QTPa9AXbcq8 2023년 3월 12일 MBC 뉴스데스크 X 탐사기획스트레이트 https://youtu.be/XJAlrMfiCxI 2023년 3월 13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dq4hOcw2YP0 2023년 3월 14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EJ4gKighV1w 2023년 3월 15일 MBC 뉴스데스크 https://www.youtube.com/live/KzEBhAlkHAg?feature=share 2023년 3월 16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DswZUoLCfUE 2023년 3월 17일 MBC 뉴스데스크 https://www.yout

2023년 4월 돌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굳이 "파리"에서....... 가끔씩 보도하는 파리에서 전해오는 뉴스....... 중국 시진핑과 러시아 푸틴이 만난 기사를 파리 기자가 보도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가져봅니다 중국에도 특파원이 있을테고 러시아에도 특파원이 있을텐데..... 중국에서 가까운 일본에서 보도 하는것도 아니고 러시아에서 가까운 나라에서 보도하는것도 아닌 "파리".....? 파리가 정보력이 강한나라인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서 질문해 봅니다 예전에 걸프전때 여기자 모 씨는 직접 현장에 가서 취재해 보도하더만...... 편안하게 파리에서....헐..... 차라리 워싱턴에서 하질 그러슈? 담부터는 근처에서 취재좀 합시다.... 파리에서 보도좀 그만하고.... A: 파리에서 보도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왜 MBC뉴스는 고인모욕이나 욕설을 해도 신고하는 버튼이 없나요? 경찰, *정자교 붕괴 사고* 성남시청·분당구청·점검업체 등 7곳 압수수색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1800_36126.html 위 기사에 댓글에 고인에 대한 모욕적인 내용이 있는데 신** 2023-04-07 14:19:01 그짝지지자님들 왜 이건 이태원 처럼 시체 안파시나요....? 이것도 참사이자 저분들은 희생자입니다. 왜 성남시에서 일어난 일은 쉬쉬하시나요....? 위 내용이에요 삭제나 블라인드처리해주세요 그리고 왜 mbc뉴스에는 신고버튼이 없나요? A: mbc뉴스 에는 신고버튼 포함 하여 운영계획 이 없습니다.

2023년 4월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23년 4월 1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iX1EPAHJa5c?feature=share 2023년 4월 2일 MBC뉴스데스크  X 탐사기획스트레이트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reHhAI0MMJQ?feature=share 2023년 4월 3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G8mN37r8th0?feature=share 2023년 4월 4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OcXZ0Otwa0g?feature=share 2023년 4월 5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jKbq7l24cPU?feature=share 2023년 4월 6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TAxA3vO70oo?feature=share 2023년 4월 7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y6BKBGbMAb8?feature=share 2023년 4월 8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14ALkcBD4tk?feature=share 2023년 4월 9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b0Fnr9halYk?feature=share 2023년 4월 10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mHpt-KZQPuw?feature=share 2023년 4월 11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zPDumFbHDpc?feature=share 2023년 4월 12일 MBC뉴스데스크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AakJo-HBDJQ?feature=share 2023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