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둘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저런

저런 강력범들의 인권??제발좀없애주세요

우리MBC아닙니까??

A:강력범들의 인권??제발좀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MBC 뉴스투데이만 본지 거의 40년인데
오늘처럼 안쓰러운데 귀여워서 아침에 뉴스보면서 웃은건 처음이네요.

경남에 계신 이선영 기자님 허둥지둥하시던거 안쓰러운데 귀여우셨어요:)
스튜디오에 계셨던 이휘준 아나운서님도 능숙하게 말씀하시니 흐뭇했네요.

아침마다 피곤하실텐데 생방송으로 방송해주시는 아나운서분들, 기자님들, 관련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 칭찬 게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bc 뉴스 앵커 진행 수준 왜이래요

태풍으로 뉴스특보만 보고 있는데
아무리 라이브여도 브리핑 대본을 대놓고 보면서
발음 꼬이고 앵커분들 평소에 연습 안하시나요..?
문화방송이라는 말이 맞나싶은 방송입니다
보는 내내 틀릴까 아슬아슬.. 대본에 시선이 꽂혀서
화면을 잘 보지도 아마추어같은 모습이 mbc가
맞나싶네요 너무 놀랐습니다;
좋아하는 방송사인데 보도 수준 좀 올려주세요ㅠㅠ

A:mbc 뉴스 앵커 진행 수준  개선 하도록 하겠으로 보도 수준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후4:48분 재난센터 방송진행 아나운서 수준 너무 낮네요

흰 자켓에 긴 생머리 아니운서 지역 이름은 계속 틀리게 말하고 수준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oo지역~ , 여기를 보시면~~ 이렇게 어린 10대 애들이 쓰는 특유의 말투가 아나운서가 하루말투는 아니죠~ 아나운서라면 특히 재난센터에서 방송하는 아나운서라면 발음이며 지역 이름은 틀리면 안되는 거죠... 그 뒤에 방송한 기상센터 케스터님이 발음이며 진행이 더 똑소리리나네요.. 재난센터 여자 아나운서분 월급 루팡 되지 마시고 분발 하세요~ 뉴스방송 보다 그쪽 때문에 채널 돌렸습니다!!

A:  해당 아나운서를 재난센터 방송진행 아나운서 수준 낮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준범 기자, 이 자는 기자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버린 극좌다.


[알고보니] 야영 대신 *관광* 잼버리‥정말 태풍 때문이었나?

라고 준범이가 기사를 썼다. 이준범이는 정부가 태풍을 핑계로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관광 잼버리가 되었음을
비판하는 취지의 기사를 썼는데

웃긴건 이준범이가 정부를 욕하기 전에 이미 타 방송들처럼 본인이 속한 MBC도 태풍을 위험하다는 것으로
특별생방송을 했다.

즉, 태풍이 위험하고 더이상 그 배수도 제대로 안되는 새만금에서 도저히 있으면 안된다는 게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준범이는 정부가 K팝 콘서트를 안전하게 치르자 기다렸다는 듯 억지로 정부를 욕하기 위해
태풍이 와도 새만금에 남았어야 한다는 식으로 정부를 욕하였다
그리고 몇몇 방송사들이 태풍이 새만금을 지나고 난 이후에 가봤더니 역시나 배수가 안되어 물바다가
되어 있었고 준범이 말로 치자면 그럼에도 스카우들이 억지로 거기 남았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같은 진보 언론이라고 국민들이 다 아는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도 K팝 잼버리 콘서트 전날 밤,
제발 큰 사고가 나 세계에서 현 정권이 비판 받기를 바라는 식의 기사를 올렸었다.
K팝 콘서트를 하는 전 날에 이미 태풍은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뉴스가 몇번이고 나왔음에도
기자라는 것들이 그 사실을 부정하고 태풍이 오는데 정부가 K팝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계속적으로 욕하였다.

전라북도는 그 옛날 강원도 고성처럼 단순히 세계적인 행사를 치른게 아니라
새만금에 잼버리를 명분 삼아 공항과 기타 인프라를 위해 혈세 10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돈을 가져다 쓰기 위해
잼버리를 유치 했고 그렇게 거대한 목적을 삼아 잼버리를 주최 했으면 그만큼 큰 우선적인 책임이 따름에도
준범이와 기타 진보 언론들은 전라북도의 잘못은 애써 모른척 하였다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이용해서 혈세 10조가 넘는 돈을 가져다 쓰려고 했다는 그 추정의 증거로는
유튜브에 "새만금 공항 유치"라고 검색해서 전부MBC가 올려 놓은 영상 230807날짜의 1분 40초를 보면
전 전북도지사라는 송하진이 새만금 잼버리 유치에 성공하자 인터뷰로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새만금이 아니라
세계의 새만금이 됐다고 말을 한다. 이후 전라북도에서 주장하기는 그것을 명분 삼아 공항과 인프라가 등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공항은 건설도 안되었고 시작은 안되었지만 전라북도는 잼버리는 애초 관심이
없고 그저 혈세를 가져다 쓰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확신한다.

A: 해당 기자를 기자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버리는 행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 전북도지사라는 송하진이 새만금 잼버리 유치에 성공하자 인터뷰로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새만금 잼버리 유치에 성공한것으로 인터뷰 내용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실제로 공항은 건설도 안되었고 시작은 안되었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자막 옆에 날씨 어디서 데이터 받습니까??

오늘 대구 아침 7시 비도 안오는데
비온다고 나오네요 3일전에도 그러더니


부산도 비없는데 비온다 나오고
시스템 확인좀 하시죠

A:날씨 데이터는 기상청에서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오류 정정 요청!!!

https://naver.me/FWfI8eRy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교사가 받은 문자 봤더니‥*경악*

[자막뉴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교사가 받은 문자 봤더니..*경악* (2023.08.13/MBC뉴스)
https://*****.be/90WcUIFYrB8


* 제보자분의 관련기사가 경인일보에서 최초로 보도되었고, 공립유치원 교사라고 알고있습니다.
유아교육법에 따라 유치원은 학교이며, 교사의 자격에 유치원교사도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MBC라는 타이틀을 가진 대표 방송사의 기사가 제보자에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도 없이, 이렇게 성의없이 보도하나요?

✔️ 제보자의 사례는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 느닷없이 영상 중간에,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이 등장하고, 해시태그에는 어린이집, 학부모, 교사라 되어있습니다.

✔️ 최초기사내용이나, 경기일보 보도내용에도 "공립유치원 교사"의 사례라고 정확히 보도되었는데, MBC기사내용과 영상이 이렇게 성의없이 엉망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뭔가요?

✔️ 보도된 기사와 자막뉴스 영상이 모든 공립 교사의 지위와 명예를 훼손, 공립교사의 교권침해, 교육기관을 복지시설과 혼동하여 모욕 하고 있다는 것 아십니까?

***당장 기사 오류 정정,
수정된 기사와 영상으로 송출하시길 바랍니다.


*유치원*이란 유아의 교육을 위해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립·운영되는 학교를 말합니다(「유아교육법」 제2조제2호).
* *유아*란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어린이를 말합니다「유아교육법」 제2조제1호).
*유치원의 종류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경영하는 유치원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경영하는 유치원(설립주체에 따라 시립유치원과 도립유치원으로 구분가능)
사립유치원: 법인 또는 사인(私人)이 설립·경영하는 유치원

✔️ 참고
영유아보육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영유아"란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을 말한다.
"보육"이란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고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에 관한 사회복지서비스를 말한다.
"어린이집"이란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영유아를 보육하는 기관

*교육공무원법 제3장 (자격)
제6조(교사의 자격) 교사는 「유아교육법」 제22조제2항 및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제2항에 따른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6조의2(수석교사의 자격) 수석교사는 「유아교육법」 제22조제3항 및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제3항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7조(교장ㆍ교감 등의 자격) 교장ㆍ교감ㆍ원장ㆍ원감은 「유아교육법」 제22조제1항 및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제1항에 따른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취재 기자는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하시고, 빠른 정정 후, 올바른 기사내용과 영상으로 다시 보도 하시기 바랍니다.


*교육기관과 교사에 , 사회복지시설과 근로자에 대한 기본 개념과 이해가 부족한 기사임이 여실히 드러나, 요점 정리해드립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보육(교)사, 보육시설장(원장)- 무시험 무검정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관련보도내용출처 링크 https://naver.me/F7IN2Xxs


A: 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기사 정정 요청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사진 정정 및 어린이집 해시태그 제거 요청드립니다.

최초기사 보시면 "공립유치원 교사" 의 사례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구분이 민감한 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파급력이 있는 기사인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된 부분을 기사에 명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출처: 유아교육법
- https://naver.me/GvFq1chY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
(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개인위탁이 97프로, 민간위탁기관 이 전체,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https://naver.me/5NFtMAsP

*보육(교)사, 보육시설장- 무시험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https://naver.me/F7IN2Xxs

A: 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부에 처벌 피하기 위해 시스템 조작?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허술한 감독 및 관리 관행에 대한 *비판*
​수사상 형법 해당... "이제라도 조사 나서야" 지적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처,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미제출 적발에 허위공문서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권 카르텔 척결 일자 감리단과 남양건설 시공사에 벌점 공문 피해자 *속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적 공격에 약자는 관급공사 조용히 *퇴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택 고덕 국제 개발계획지구에서 정기 안전 점검 보고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과정에 LH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을 조작한 것은 아닌지 의문과 국토부가 허술한 감독 및 관리 관행에 대한 비판에 직면했다

13일 방송 PD와 작가(중앙지 신문사 포함)가 취재를 종합해 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제출 과정 감리단과 시공사(남양건설)의 지침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보고 하려 하자 LH는 빼고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국토부까지 보고서를 작성 신고를 득하자 갑자기 지난 4월 30일 국토부는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서 4, 0681건을 적발해 벌점 16건 과태료 32건을 조치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참여해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미제출에 과태료 부과로 발표해 이권 카르텔까지 터지자 부랴부랴 건설안전 관리처 건설사업관리운영부(김영진 차장)에서 감리단과 시공사에 벌점처리 공문을 보냈다는 것이 초점이다.

앞서 지난 11일 취재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 남부본부 류종하 대리에게 평택 군부대 이전 공사 감리단과 시공사(남양건설)에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미제출 벌금 공문 갑질 아니냐 질문에 건설 안전 관리처 건설사업관리운영부(김영진 차장)에서 벌점 부과에 정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보면 안전 계획 검토 결과, 안전 점검 결과 미제출 시 법적 제제 사항 또는 벌칙이 규정되었는가 질문에 제출해 주에게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건설기술 진흥법 제91조 제3항 제14호 및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별표11 번에 해당하고, 2019년 개정 안전관리계획의 검토 및 국토부 제출 등은 법 제62조(개정) 제91도 (과태료 신설) 시행령 제98조에서 제100조의2(개정 신설) 발주자(LH) 안전관리계획 검토 결과를 20일 이내 건설업자 등에게 통보 시설안전공단으로 검토 결과를 통보한 날로 7일 이내 국토부에 제출해야 하고 미제출 시 발주처 등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다.

더욱이 감리단과 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시대로 시설안전공단을 거쳐 국토부에 제출했고, 이후에 국토부 등 현장 방문 시 아무 이상 없었다는 취재 사실이다.

하지만, 한 전문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조직적으로 부랴부랴 발주처의 문제가 커지고 군부대 이전을 빨리 끝내야 개발할 수 있어서 지자체 등 제출을 미루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해 정부까지 속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그동안 위법 사항 등에 대해 행정적 절차에 의해 징계나 주의·훈계 등 처벌 수위가 다양하지만, 수사기관에서 보는 관점은 형법이 주가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할지인 국가수사본부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적발 자료에 대한 수사에 나서야 했는데, 당시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직 수사관 박 모 씨는 "수사 기법은 우선 국토부에 자료를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를 불러 1차 조사 후 서류를 대조해 범죄사실과 추가로 위·변조가 있을 시 이에 관한 공소 시효는 10년"이라면서 "수사 의지로 본다면 이런 내용으로도 충분히 구속 사유가 될 수 있어 영장도 충분히 발부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자유대한호국단 시민단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밝혀진 사안의 중대성 상 행정법이 아닌 형법으로 다뤄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사실상 범죄행위와 같은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이 나서지 않는다면 직무 유기에 해당하고 LH가 정부에 속였다면 전채를 상대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후 현장 점검에서 아무런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LH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을 조작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남아 있고 허술한 감독 및 관리 관행에 대한 비판에 직면했다.

A:저런

저런 강력범들의 인권??제발좀없애주세요

우리MBC아닙니까??

A:강력범들의 인권??제발좀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뉴스 잘 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MBC 뉴스투데이만 본지 거의 40년인데
오늘처럼 안쓰러운데 귀여워서 아침에 뉴스보면서 웃은건 처음이네요.

경남에 계신 이선영 기자님 허둥지둥하시던거 안쓰러운데 귀여우셨어요:)
스튜디오에 계셨던 이휘준 아나운서님도 능숙하게 말씀하시니 흐뭇했네요.

아침마다 피곤하실텐데 생방송으로 방송해주시는 아나운서분들, 기자님들, 관련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A: 칭찬 게시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bc 뉴스 앵커 진행 수준 왜이래요

태풍으로 뉴스특보만 보고 있는데
아무리 라이브여도 브리핑 대본을 대놓고 보면서
발음 꼬이고 앵커분들 평소에 연습 안하시나요..?
문화방송이라는 말이 맞나싶은 방송입니다
보는 내내 틀릴까 아슬아슬.. 대본에 시선이 꽂혀서
화면을 잘 보지도 아마추어같은 모습이 mbc가
맞나싶네요 너무 놀랐습니다;
좋아하는 방송사인데 보도 수준 좀 올려주세요ㅠㅠ

A:mbc 뉴스 앵커 진행 수준  개선 하도록 하겠으로 보도 수준 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후4:48분 재난센터 방송진행 아나운서 수준 너무 낮네요

흰 자켓에 긴 생머리 아니운서 지역 이름은 계속 틀리게 말하고 수준 너무 낮은거 아닌가요?? oo지역~ , 여기를 보시면~~ 이렇게 어린 10대 애들이 쓰는 특유의 말투가 아나운서가 하루말투는 아니죠~ 아나운서라면 특히 재난센터에서 방송하는 아나운서라면 발음이며 지역 이름은 틀리면 안되는 거죠... 그 뒤에 방송한 기상센터 케스터님이 발음이며 진행이 더 똑소리리나네요.. 재난센터 여자 아나운서분 월급 루팡 되지 마시고 분발 하세요~ 뉴스방송 보다 그쪽 때문에 채널 돌렸습니다!!

A:  해당 아나운서를 재난센터 방송진행 아나운서 수준 낮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준범 기자, 이 자는 기자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버린 극좌다.


[알고보니] 야영 대신 *관광* 잼버리‥정말 태풍 때문이었나?

라고 준범이가 기사를 썼다. 이준범이는 정부가 태풍을 핑계로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관광 잼버리가 되었음을
비판하는 취지의 기사를 썼는데

웃긴건 이준범이가 정부를 욕하기 전에 이미 타 방송들처럼 본인이 속한 MBC도 태풍을 위험하다는 것으로
특별생방송을 했다.

즉, 태풍이 위험하고 더이상 그 배수도 제대로 안되는 새만금에서 도저히 있으면 안된다는 게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준범이는 정부가 K팝 콘서트를 안전하게 치르자 기다렸다는 듯 억지로 정부를 욕하기 위해
태풍이 와도 새만금에 남았어야 한다는 식으로 정부를 욕하였다
그리고 몇몇 방송사들이 태풍이 새만금을 지나고 난 이후에 가봤더니 역시나 배수가 안되어 물바다가
되어 있었고 준범이 말로 치자면 그럼에도 스카우들이 억지로 거기 남았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같은 진보 언론이라고 국민들이 다 아는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도 K팝 잼버리 콘서트 전날 밤,
제발 큰 사고가 나 세계에서 현 정권이 비판 받기를 바라는 식의 기사를 올렸었다.
K팝 콘서트를 하는 전 날에 이미 태풍은 북한으로 넘어간다는 뉴스가 몇번이고 나왔음에도
기자라는 것들이 그 사실을 부정하고 태풍이 오는데 정부가 K팝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계속적으로 욕하였다.

전라북도는 그 옛날 강원도 고성처럼 단순히 세계적인 행사를 치른게 아니라
새만금에 잼버리를 명분 삼아 공항과 기타 인프라를 위해 혈세 10조가 넘는 천문학적인 돈을 가져다 쓰기 위해
잼버리를 유치 했고 그렇게 거대한 목적을 삼아 잼버리를 주최 했으면 그만큼 큰 우선적인 책임이 따름에도
준범이와 기타 진보 언론들은 전라북도의 잘못은 애써 모른척 하였다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이용해서 혈세 10조가 넘는 돈을 가져다 쓰려고 했다는 그 추정의 증거로는
유튜브에 "새만금 공항 유치"라고 검색해서 전부MBC가 올려 놓은 영상 230807날짜의 1분 40초를 보면
전 전북도지사라는 송하진이 새만금 잼버리 유치에 성공하자 인터뷰로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새만금이 아니라
세계의 새만금이 됐다고 말을 한다. 이후 전라북도에서 주장하기는 그것을 명분 삼아 공항과 인프라가 등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실제로 공항은 건설도 안되었고 시작은 안되었지만 전라북도는 잼버리는 애초 관심이
없고 그저 혈세를 가져다 쓰려는 생각 밖에 없었다고 확신한다.

A: 해당 기자를 기자의 최소한의 양심마저 버리는 행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 전북도지사라는 송하진이 새만금 잼버리 유치에 성공하자 인터뷰로 새만금은 전라북도의 새만금 잼버리 유치에 성공한것으로 인터뷰 내용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실제로 공항은 건설도 안되었고 시작은 안되었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자막 옆에 날씨 어디서 데이터 받습니까??

오늘 대구 아침 7시 비도 안오는데
비온다고 나오네요 3일전에도 그러더니


부산도 비없는데 비온다 나오고
시스템 확인좀 하시죠

A:날씨 데이터는 기상청에서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오류 정정 요청!!!

https://naver.me/FWfI8eRy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교사가 받은 문자 봤더니‥*경악*

[자막뉴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교사가 받은 문자 봤더니..*경악* (2023.08.13/MBC뉴스)
https://*****.be/90WcUIFYrB8


* 제보자분의 관련기사가 경인일보에서 최초로 보도되었고, 공립유치원 교사라고 알고있습니다.
유아교육법에 따라 유치원은 학교이며, 교사의 자격에 유치원교사도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MBC라는 타이틀을 가진 대표 방송사의 기사가 제보자에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도 없이, 이렇게 성의없이 보도하나요?

✔️ 제보자의 사례는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 느닷없이 영상 중간에,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이 등장하고, 해시태그에는 어린이집, 학부모, 교사라 되어있습니다.

✔️ 최초기사내용이나, 경기일보 보도내용에도 "공립유치원 교사"의 사례라고 정확히 보도되었는데, MBC기사내용과 영상이 이렇게 성의없이 엉망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뭔가요?

✔️ 보도된 기사와 자막뉴스 영상이 모든 공립 교사의 지위와 명예를 훼손, 공립교사의 교권침해, 교육기관을 복지시설과 혼동하여 모욕 하고 있다는 것 아십니까?

***당장 기사 오류 정정,
수정된 기사와 영상으로 송출하시길 바랍니다.


*유치원*이란 유아의 교육을 위해 「유아교육법」에 따라 설립·운영되는 학교를 말합니다(「유아교육법」 제2조제2호).
* *유아*란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의 어린이를 말합니다「유아교육법」 제2조제1호).
*유치원의 종류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경영하는 유치원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경영하는 유치원(설립주체에 따라 시립유치원과 도립유치원으로 구분가능)
사립유치원: 법인 또는 사인(私人)이 설립·경영하는 유치원

✔️ 참고
영유아보육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영유아"란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을 말한다.
"보육"이란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고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집 및 가정양육 지원에 관한 사회복지서비스를 말한다.
"어린이집"이란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영유아를 보육하는 기관

*교육공무원법 제3장 (자격)
제6조(교사의 자격) 교사는 「유아교육법」 제22조제2항 및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제2항에 따른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6조의2(수석교사의 자격) 수석교사는 「유아교육법」 제22조제3항 및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제3항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제7조(교장ㆍ교감 등의 자격) 교장ㆍ교감ㆍ원장ㆍ원감은 「유아교육법」 제22조제1항 및 「초ㆍ중등교육법」 제21조제1항에 따른 자격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취재 기자는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하시고, 빠른 정정 후, 올바른 기사내용과 영상으로 다시 보도 하시기 바랍니다.


*교육기관과 교사에 , 사회복지시설과 근로자에 대한 기본 개념과 이해가 부족한 기사임이 여실히 드러나, 요점 정리해드립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보육(교)사, 보육시설장(원장)- 무시험 무검정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관련보도내용출처 링크 https://naver.me/F7IN2Xxs


A: 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기사 정정 요청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사진 정정 및 어린이집 해시태그 제거 요청드립니다.

최초기사 보시면 "공립유치원 교사" 의 사례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구분이 민감한 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파급력이 있는 기사인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된 부분을 기사에 명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출처: 유아교육법
- https://naver.me/GvFq1chY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
(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개인위탁이 97프로, 민간위탁기관 이 전체,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https://naver.me/5NFtMAsP

*보육(교)사, 보육시설장- 무시험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https://naver.me/F7IN2Xxs

A: 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부에 처벌 피하기 위해 시스템 조작?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허술한 감독 및 관리 관행에 대한 *비판*
​수사상 형법 해당... "이제라도 조사 나서야" 지적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처,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미제출 적발에 허위공문서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권 카르텔 척결 일자 감리단과 남양건설 시공사에 벌점 공문 피해자 *속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적 공격에 약자는 관급공사 조용히 *퇴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택 고덕 국제 개발계획지구에서 정기 안전 점검 보고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과정에 LH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을 조작한 것은 아닌지 의문과 국토부가 허술한 감독 및 관리 관행에 대한 비판에 직면했다

13일 방송 PD와 작가(중앙지 신문사 포함)가 취재를 종합해 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제출 과정 감리단과 시공사(남양건설)의 지침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보고 하려 하자 LH는 빼고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해 국토부까지 보고서를 작성 신고를 득하자 갑자기 지난 4월 30일 국토부는 해빙기 대비 건설 현장 안전 점검서 4, 0681건을 적발해 벌점 16건 과태료 32건을 조치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참여해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미제출에 과태료 부과로 발표해 이권 카르텔까지 터지자 부랴부랴 건설안전 관리처 건설사업관리운영부(김영진 차장)에서 감리단과 시공사에 벌점처리 공문을 보냈다는 것이 초점이다.

앞서 지난 11일 취재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 남부본부 류종하 대리에게 평택 군부대 이전 공사 감리단과 시공사(남양건설)에 정기안전 점검 보고서 미제출 벌금 공문 갑질 아니냐 질문에 건설 안전 관리처 건설사업관리운영부(김영진 차장)에서 벌점 부과에 정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보면 안전 계획 검토 결과, 안전 점검 결과 미제출 시 법적 제제 사항 또는 벌칙이 규정되었는가 질문에 제출해 주에게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건설기술 진흥법 제91조 제3항 제14호 및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별표11 번에 해당하고, 2019년 개정 안전관리계획의 검토 및 국토부 제출 등은 법 제62조(개정) 제91도 (과태료 신설) 시행령 제98조에서 제100조의2(개정 신설) 발주자(LH) 안전관리계획 검토 결과를 20일 이내 건설업자 등에게 통보 시설안전공단으로 검토 결과를 통보한 날로 7일 이내 국토부에 제출해야 하고 미제출 시 발주처 등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대상이다.

더욱이 감리단과 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시대로 시설안전공단을 거쳐 국토부에 제출했고, 이후에 국토부 등 현장 방문 시 아무 이상 없었다는 취재 사실이다.

하지만, 한 전문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조직적으로 부랴부랴 발주처의 문제가 커지고 군부대 이전을 빨리 끝내야 개발할 수 있어서 지자체 등 제출을 미루고 허위공문서를 작성해 정부까지 속인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그동안 위법 사항 등에 대해 행정적 절차에 의해 징계나 주의·훈계 등 처벌 수위가 다양하지만, 수사기관에서 보는 관점은 형법이 주가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할지인 국가수사본부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적발 자료에 대한 수사에 나서야 했는데, 당시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직 수사관 박 모 씨는 "수사 기법은 우선 국토부에 자료를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를 불러 1차 조사 후 서류를 대조해 범죄사실과 추가로 위·변조가 있을 시 이에 관한 공소 시효는 10년"이라면서 "수사 의지로 본다면 이런 내용으로도 충분히 구속 사유가 될 수 있어 영장도 충분히 발부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자유대한호국단 시민단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밝혀진 사안의 중대성 상 행정법이 아닌 형법으로 다뤄야 할 필요성이 있다"라며 "사실상 범죄행위와 같은 사안에 대해 수사기관이 나서지 않는다면 직무 유기에 해당하고 LH가 정부에 속였다면 전채를 상대로 고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후 현장 점검에서 아무런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LH가 처벌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을 조작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남아 있고 허술한 감독 및 관리 관행에 대한 비판에 직면했다.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기사 정정 요청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보육기관이며

유치원은 교육청소속으로 교육기관입니다.
게다가 해당 교사는 유아임용고시를 통과한 교육공무원입니다..

안그래도 많은 분들이 헷갈갈리시는데, mbc에서..ㅠㅠㅠㅠㅠㅠ

잘못된정보이므로 정정요청합니다!!!!

A: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보도자료 정정요청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사진 정정 및 어린이집 해시태그 제거 요청드립니다.

최초기사 보시면 "공립유치원 교사" 의 사례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구분이 민감한 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파급력이 있는 기사인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된 부분을 기사에 명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출처: 유아교육법
- https://naver.me/GvFq1chY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
(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개인위탁이 97프로, 민간위탁기관 이 전체,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https://naver.me/5NFtMAsP

*보육(교)사, 보육시설장- 무시험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https://naver.me/F7IN2Xxs

A: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보도자료 정정요청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사진 정정 및 어린이집 해시태그 제거 요청드립니다.

최초기사 보시면 "공립유치원 교사" 의 사례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구분이 민감한 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파급력이 있는 기사인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된 부분을 기사에 명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출처: 유아교육법
- https://naver.me/GvFq1chY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
(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개인위탁이 97프로, 민간위탁기관 이 전체,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https://naver.me/5NFtMAsP

*보육(교)사, 보육시설장- 무시험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https://naver.me/F7IN2Xxs

A: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양산시립 독립기념관 개관” 보도 정정요청

23.08.13.20시30분경 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 된 “ 양산시립 독립기념관 개관” 보도 중 자막 및 보도내용 정정 요청드립니다.

*보도내용 : 양산 통도사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항일의 정신을 일깨워 준 만해 한용훈 선생의 발자취등이

*정정요청내용 : 양산 통도사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항일의 정신을 일깨워 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등이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성함이 자막에 “한용훈”으로 보도 되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에 정정 요청드립니다.

A:양산 통도사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항일의 정신을 일깨워 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등 내용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차주혁 기자님 감사합니다

호원초 사건을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과정에서 안 겪어도 될 봉변까지 당하셨는데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초등교사 드림

A: 칭찬게시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기사 정정 요청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보육기관이며

유치원은 교육청소속으로 교육기관입니다.
게다가 해당 교사는 유아임용고시를 통과한 교육공무원입니다..

안그래도 많은 분들이 헷갈갈리시는데, mbc에서..ㅠㅠㅠㅠㅠㅠ

잘못된정보이므로 정정요청합니다!!!!

A: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보도자료 정정요청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사진 정정 및 어린이집 해시태그 제거 요청드립니다.

최초기사 보시면 "공립유치원 교사" 의 사례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구분이 민감한 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파급력이 있는 기사인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된 부분을 기사에 명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출처: 유아교육법
- https://naver.me/GvFq1chY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
(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개인위탁이 97프로, 민간위탁기관 이 전체,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https://naver.me/5NFtMAsP

*보육(교)사, 보육시설장- 무시험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https://naver.me/F7IN2Xxs

A: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혹시 몰라서 4년간 보관했어요." 보도자료 정정요청

공립유치원(국가가 설치 경영하는 공립학교), 공립유치원 교사(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 교육공무원, 교원)의 교권침해 사례입니다.


복지부 소속 사회복지시설인 어린이집 사진 정정 및 어린이집 해시태그 제거 요청드립니다.

최초기사 보시면 "공립유치원 교사" 의 사례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겁니다. 유보통합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구분이 민감한 때에, 많은 사람들이 보는 파급력이 있는 기사인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 부탁드립니다.

수정이 된 부분을 기사에 명시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국립유치원: 국가가 설립, 경영
*공립유치원: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경영
출처: 유아교육법
- https://naver.me/GvFq1chY
*국공립유치원교사: 공개채용 경쟁시험 임용고시로 선발된 국가공무원이자 교육공무원, 교사의 자격, 교원
(공립 학교 유.초.중.고.특 교원)


*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위탁), 개인위탁이 97프로, 민간위탁기관 이 전체, 보건복지부관할
출처: 보건복지부, 2023 보육사업 안내
https://naver.me/5NFtMAsP

*보육(교)사, 보육시설장- 무시험 자격증발급, 교원자격아님, 근로자 자격, 보건복지부 관할

*국공립 어린이집 10곳 중 7곳 ‘개인위탁’…재위탁률은 99%
https://naver.me/F7IN2Xxs

A:국가와 지자체가 설립한 국공립 어린이집에 대한 개인위탁 비중이 많고 재위탁률도 높아 무늬만 국공립인 어린이집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현황’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6년 2950개소에서 2022년 7월 5582개소로 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5년간 직영 혹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103개소에서 306개소로 203개소 증가했으나, 개인 위탁 국공립어린이집은 1690개소에서 4051개소로 무려 2361개소 증가했습니다.

현재 국공립어린이집 5582개소 중 4052개소(73%)가 개인이 위탁하고 있습니다. 2016년 개인이 위탁한 국공립어린이집이 2950개소 중 1690개소(57%)였던 것에 비하면 16%포인트나 증가한 것이였습니다.

지자체 직영으로 운영되는 국공립 어린이집은 89개소로 2%였으며, 공공위탁(사회서비스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이 217개소로 4%였습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재위탁 심사를 받은 국공립 어린이집 318개소 중 단 4곳(1.3%)만 재위탁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은 337개소 중 10개소(3.0%)가 탈락했으며, 2021년은 365개소 중 16개소(4.4%)가 탈락해 매년 국공립 어린이집의 대다수가 재위탁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울러 현재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은 총 3099명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 말 기준 3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인 원장도 14명이나 있었다. 20~29년째인 원장은 78명(2.5%), 10~19년째인 원장이 275명(8.9%)으로 총 367명(12%)이 10년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제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기사와 영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양산시립 독립기념관 개관” 보도 정정요청

23.08.13.20시30분경 뉴스데스크를 통해 보도 된 “ 양산시립 독립기념관 개관” 보도 중 자막 및 보도내용 정정 요청드립니다.

*보도내용 : 양산 통도사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항일의 정신을 일깨워 준 만해 한용훈 선생의 발자취등이

*정정요청내용 : 양산 통도사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항일의 정신을 일깨워 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등이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성함이 자막에 “한용훈”으로 보도 되는 경우는 없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에 정정 요청드립니다.

A:양산 통도사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며 항일의 정신을 일깨워 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발자취등 내용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차주혁 기자님 감사합니다

호원초 사건을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 과정에서 안 겪어도 될 봉변까지 당하셨는데요.
고맙고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초등교사 드림

A: 칭찬게시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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