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돌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1꼭지***김만배 "윤석열이 그냥 봐줬지‥사건이 없어졌어"/윤수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여 년 전 *대장동 관련 불법 대출 정황을 포착하고도 사건을 덮었다*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육성이 공개됐습니다.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윤 후보가 사건을 "그냥 봐줬다"는 건데 대선을 이틀 앞두고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공개된 대화 내용을 윤수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10여년 전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의 부실 수사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수사팀이 대장동 업체의 1천억원 대 불법 대출을 포착하고도 눈감아줬다는 의혹입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뉴스타파>는 대검 중수2과장으로 수사를 책임졌던 윤석열 후보의 수사 무마 정황이 담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육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대장동 수사가 본격화 하기 직전인 지난해 9월, 평소 친분이 있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의 대화입니다.

김 씨는 2011년 수사 선상에 올랐던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모 씨가 당시 자신을 찾아왔다고 기억했습니다.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 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
"*(조00이) 형님이 좀 해결해 주세요* 그래서‥그래? 그런데 형이 직접 (검찰에) 가서 얘기하기는 어렵다." (중략)
"*석열이 형, (조00이) 내 동생이야* 이렇게 어떻게 하냐."

대신 윤 후보와 막역한 사이이자 대검 중수부장 출신인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변호인으로 소개해줬다고 말합니다.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 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
"그 당시에 윤석열이 (대검 중수부) 과장. 박OO이 주임검사야. 그래서 박영수를 소개해줘 내가." (중략)
(나름대로 거물을 소개해 줬네.)
"왜냐하면 나는 형, 그 혈관(검찰 인맥)을 다 아니까. 무슨 말인지 알지? 통할 만한 사람을 소개한 거지"

김 씨는 박 전 특검의 인맥이 통했다며 사건이 잘 마무리됐다고 자랑했습니다.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 - 신학림/전 언론노조위원장]
"윤석열이가 *니가 조00이야?*이러면서…"
(윤석열이한테서? 윤석열이가 보냈단 말이야?)
"응. 그리고. 박OO (검사가) 커피, 뭐 하면서, 몇 가지를 하더니 보내주더래. 그래서 사건이 없어졌어."
(중략)
(박영수가 그러면 윤석열이하고 통했던 거야?)
(중략)
"통했지. 그냥 봐줬지." (어.)

또다른 핵심 피고인인 남욱 변호사도 지난해 검찰 조사에서 "조 씨에게 검사가 커피를 타줬고 되게 잘해줬다는 말을 전해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반면 윤석열 후보는 그간 TV토론 등에서 브로커 조 씨를 모른다는 취지로 부인하고 있습니다.

녹취파일을 공개한 신학림 전 위원장은 "대장동 사건이 본격화 하기 전 털어놓은 김만배 씨의 증언이, 사건의 실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은 그러나, 녹취 전체를 공개할 의향이 있냐는 MBC의 질의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

***대선 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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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꼭지***"부산저축 부실 수사로 '대장동 종잣돈'"‥박영수와 尹은 어떤 인연?/이재욱

10여 년 전 부산저축은행에서 불법 대출된 자금은, 대장동 개발 사업의 종잣돈으로도 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저축은행 비리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 후보가 왜 책임론에 휩싸이는지, 계속해서 이재욱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지난 2011년 3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사 12곳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단일 금융 비리로는 최대 규모"라던 부산저축은행 수사의 서막이었습니다.

검찰은 박연호 부산저축 회장을 비롯해 42명을 구속 기소하는 등 모두 76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각종 청탁의 대가로 1억에서 3억 원대의 돈을 받은 공무원과 업자 등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성남 대장동 개발업체에 1,100억 원대 불법 대출을 알선하고 10억여 원을 받은 브로커 조 모 씨는 무사했습니다.

검찰은 조 씨를 여러 차례 불러 조사하고, 계좌까지 추적해 놓고도 입건조차 안 했습니다.

조 씨는 4년이 흐른 2015년 수원지검의 재수사 끝에 2년6개월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그런데도 당시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 후보는 여전히 *봐주기 수사* 의혹을 부인합니다.

[이재명 후보·윤석열 후보(지난달 25일)]
"<다른 건 기소하면서 왜 대장동 대출만 봐줬습니까.> 아니 부산저축은행은 SPC(특수목적법인) 대출로 배임 혐의가 되는 부분만 기소를 한 겁니다."

당시 수사 대상은, 특별한 사업 목적을 가진 대출에만 국한됐다는 게 윤 후보의 입장입니다.

그러나 수사가 한창이던 2011년 4월 예금보험공사는 보고서를 통해, *대장동 대출 역시, 사업성을 평가해 자금을 빌려주는 PF대출로 분류돼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금 흐름을 다 들여다보고도 *일반 대출이라 수사를 안 했다*는 윤 후보가 *부실 수사*라는 비판에 휩싸일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더욱이 김만배 씨가 당시 조 씨에게 변호인으로 소개해줬다고 한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윤 후보의 오랜 인연도 의문을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한 매체는,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발언으로 추정되는, 윤 후보의 육성을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 (선데이저널 제공)]
"(19)96년에 강릉지청에서 근무했는데 20년 됐지. 강릉 있을 때부터 알게 돼 가지고. 그냥 중수부장과 (대검) 연구관으로 만났고 그게 다면 (국정농단 특검에) 안 가지."

박영수 전 특검 측은 오늘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후배검사들에게 수임 사건을 청탁한 사실이 단 한 번도 없고, 조 씨 사건을 검찰에 청탁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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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꼭지***"이재명은 난 놈이야. 욕 많이 했지"‥공익환수 비난한 김만배/이학수

문제의 녹음파일에는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시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고집해 사업 계획이 차질을 빚기도 했다는 김만배 씨의 주장도 들어있습니다.

또, 땅값이 오르자 추가로 공공이익을 환수하려는 이재명 시장을 향해 공산당 같다며 욕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이학수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뉴스타파*가 공개한 녹음 파일에서 김만배 씨는 당초 *화천대유* 밑에 자회사 18개를 만들어 투자자들에게 팔려했지만 성남시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합니다.

[김만배]
"한 20명한테 팔기로 했었는데 천화동인 1호서부터 18호까지 해서, 그런데 안 팔렸지. 하나도 안 팔렸어. 그게, 왜냐하면, 하나도, 너무 공모 조건을 성남이 유리하게 자기네한테 유리하게 해서‥"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수익 중 선 배당금으로 3700억 원을 요구한 게 투자자들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이었다는 겁니다.

[김만배]
"법조인도 엄청나게 이거 이제 투자하겠다고 했는데, (성남시에서) 3700억 선 배당받아가겠다니까 이제 법조인들이 *아, 우리는 안 해 그러면* 이렇게 해서 형이 많이 갖게 된 거지"

사업을 추진한 *성남의뜰* 운영비 250억 원을 화천대유가 낸 것도 역시 성남시에 유리한 조건이었다고 말합니다.

[김만배]
"법으로 걔네들이(성남시) 그렇게 만들었어."

[신학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돈이 없으니까?"

[김만배]
"그렇지, 그거에 관여한 애들, 그러니까 이거를 기가 막히게 이재명이가 했는지 누가 했는지 아주‥"

[신학림]
"정밀하게 해 놨네"

[김만배]
"정밀하게 했지"

[신학림]
"그러니까 손해는 전혀 안 나고 앉아서 코 풀게 딱 해놓은 거네"

[김만배]
"해놓은 거지, 그런데 이재명이는 난 놈이야."

나중에 대장동 땅값이 올라 개발이익이 커지자, 이재명 시장은 터널과 배수지 건설 등 공익 환수를 추가로 요구했고, 그래서 김 씨는 자신이 욕을 하며 다녔다고도 했습니다.

[김만배]
"이제 또 땅값이 올라가니까 이재명 시장이 *터널도 뚫어라*, *배수지도 해라*, 뭐 *저류지에‥*"

[신학림]
"계속 이게 이제 부대 조건이 자꾸 붙는구나?"

[김만배]
"그래서 내가 욕을 많이 했지. X같은 XX, XX놈, 공산당 같은 XX(라고) 했더니‥ 성남시의원들이 찾아와서 *그만 좀 하시라*고‥"

이와 관련해 이재명 후보 역시 김만배 씨 측에 특혜를 주기는 커녕 개발이익 환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마찰을 빚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MBC 뉴스 이학수입니다.

***대선 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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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라는 청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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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꼭지***"尹 몸통 확인" vs "선거 공작"‥'김만배 녹취록' 난타전

이틀 남은 대선, 정치권은 뜨겁게 맞붙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몸통인 게 드러났다, 당장 특검하자고 목소리를 높였고, 국민의힘은 왜 대선 직전에 터뜨리냐,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김정인 기자입니다.

*****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불법대출 관련 수사를 덮었다는 취지의 김만배씨 녹음파일이 나오자 민주당은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 드러났다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씨가 말했던 *윤석열을 죽일 카드*는 부산 저축은행 봐주기 수사가 분명하다며 3차 토론회에서 윤 후보가 특검을 받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이제 범인이 밝혀졌습니다. 불법 비리를 눈 감아준 자가 대장동 특혜의 씨앗이자 출발점입니다. (윤석열 후보) 부친의 집을 김만배의 누나가 구입한 것 역시 절대 우연일 수 없습니다."

또 "김씨는 이재명 후보가 *사업을 도와주기는 커녕 많이 괴롭혔다고 했다*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이 후보에게 누명을 씌운 윤 후보는 석고대죄를 하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이 후보도 직접 나서 "적반하장과 후안무치의 생생한 현실을 널리 알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대장동 사건의 진실도 함께 드러나고 있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작년 9월 녹취록을 왜 지금 공개하냐며 대선 막판 여권의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문제의 녹음 내용은 김씨가 수사를 무마하고 이 후보를 방어하려 거짓말한 것"이라면서, 대출 브로커도 2011년 수사 당시 윤석열 중수2과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며 검찰 조서를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불법대출 관련 수사를 덮었다는 취지의 김만배씨 녹음파일이 나오자 민주당은 대장동 비리의 몸통이 드러났다며 파상 공세에 나섰습니다.

김씨가 말했던 *윤석열을 죽일 카드*는 부산 저축은행 봐주기 수사가 분명하다며 3차 토론회에서 윤 후보가 특검을 받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준/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이제 범인이 밝혀졌습니다. 불법 비리를 눈 감아준 자가 대장동 특혜의 씨앗이자 출발점입니다. (윤석열 후보) 부친의 집을 김만배의 누나가 구입한 것 역시 절대 우연일 수 없습니다."

또 "김씨는 이재명 후보가 *사업을 도와주기는 커녕 많이 괴롭혔다고 했다*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이 후보에게 누명을 씌운 윤 후보는 석고대죄를 하라"고 몰아붙였습니다.

이 후보도 직접 나서 "적반하장과 후안무치의 생생한 현실을 널리 알려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대장동 사건의 진실도 함께 드러나고 있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작년 9월 녹취록을 왜 지금 공개하냐며 대선 막판 여권의 정치공작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문제의 녹음 내용은 김씨가 수사를 무마하고 이 후보를 방어하려 거짓말한 것"이라면서, 대출 브로커도 2011년 수사 당시 윤석열 중수2과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며 검찰 조서를 공개했습니다.

녹음파일에 끊긴 흔적이 있다며 녹취록 조작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권영세/국민의힘 선대본부장]
"짜깁기한 흔적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민주당 이재명 후보 측의 가짜뉴스와 여론조작, 흑색선전, 표심 왜곡이 도를 넘어서‥"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 녹취록*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 없이, 대장동 비리의 몸통은 이 후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단군 이래 이런 부정부패가 있습니까?‥이 부정부패의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만든 저 이재명의 민주당은 뭡니까 여러분."

대장동 공방의 공격과 수비를 뒤바꾼 *김만배 녹취록*은 대선을 이틀 앞두고 가장 뜨거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정인입니다.

***대선 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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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채권 조사해주세요

블룸버그 통신에서만 사무라이 채권보도 되어서 알았는데
안그래도 작년에 레고 채권 강원도 체권 사태때에도 부도도나고
국내 정부 채권도 믿지 못해서 난리 낫었는데 갑자기 일본 채권이라니요
우리나라가 일본 채권을 발행한다니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나라 경제가 일본 경제에 경제적으로 종속 될 가능성이 엄청 높다는데
이걸 발행한다는 뉴스나 관련된 뉴스를 찾아봐도 없고 뉴스가 거의 없어서요.
중요한 이야기인거 같은데
이때까지 어떤 정부에서도 이런 짓 한적 없다내요. . . 그런점에서더 화가 나는데
동해안을 일본해로 표시한것 부터도 그렇고 박근해 전 대통령이
독도를 넘겨주면 안된다고 전에 발언한거 부터 이상하던데 혹시 경제적인것 부터 시작해서
이런 말도안되게 경제적인 종속을 이용해서 독도도 넘길 가능성도 지금 정부는
충분히 가능할거 같다는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기자님들이 조사가 가능하시면 꼭 해주셧으면 해서 글을 남겨요.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오늘 아침 방송 관련 - 민원인은 부탁하는 사람인가요 요청 하는사람인가요

세무서 전체 내용은 알지 못하나

민원인은 부탁하는 사람인가요
요청 하는사람인가요

당신 mbc는 민원 처리 하다 사람 다치면

민원인 잘못으로 처리 하고 고소 하나요

다시 방송 해주길 바래요

생각하면 할수록 국가위주고

씨바 민원인을 고분히 ㅆ비라 나라 시키는 대로 하면 되는거야

그럼 mbc 팔자

A:생방송 오늘아침 시청자 의견 게시판 에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 이게 방송이면 피디 유트뷰 하세요 - 내용없음

오늘 아침 - 이게 방송이면 피디 유트뷰 하세요

A: 생방송 오늘아침 시청자 의견 게시판 에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혓바닥이 왜이리 길어! 시청자분들 농락하는 MBC

뭔가 쪽팔린짓을 들킨듯 샤오룽바오 만두처럼
얼굴이 부풀어오른 성장경이라는 친구가 입을 뗀다.
-----
방금 전해드린 대로 오늘 공개된 김만배 씨의 육성 전문에 따르면 지난해 3월 6일 뉴스타파는 김 씨의 발언을 일부 생략하고 편집한 상태로 보도했습니다.

이튿날 뉴스타파의 기사를 인용 보도한 MBC는 녹취록 원문 제공을 거부당한 상황에서, 김 씨의 발언을 그대로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렸습니다.

현재 MBC는 당시의 보도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시청자 여러분께 혼선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한다는건가 죄송하다는건가?
아님 별거아니란건가

종편이지만 깔끔하게 사과한 JTBC와 달리 구렁이 담넘듯 구질구질하게 넘어갈 단계는 지났다.

차라리 이런 말을 하지를 말아라. 이게 뭔 쪽팔림인가.
지저분하게ㅋㅋ

MBC의 존립근거인 시청자께 혼선을 드린 건 매우 큰잘못인거야. 고개숙이고 싹싹빌어도 시원찮을판에
그리도 언론노조가 들고 일어설까봐 무섭던가?

이미 언론노조도 내부에서 무너지기 시작했다며.

-자퇴생 jatoesaeng@nav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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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질문은 뉴스및 게시판관계자에게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도배나 한사람이 등록을 하는것을 막고 제보의 익명성을 해치지 않기위해서 이렇게 하면 어떨지
1인당 등록수는 시간당 3로 한정하고 3개가 넘으면 마지막 등록일시부터 10시간이 지난후에 등록이 가능하고 동록용량은 워드파일로등록해서 도배성 댓글을 증거로 해서 등록자를 업무방해로 고소하게끔 하면 어떨지

A: 도배나 한사람이 등록을 하는것을 막고 제보의 익명성을 삭제 , 차단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인당 등록수는 시간당 3로 한정하고 3개가 넘으면 마지막 등록일시부터 10시간이 지난후에 등록이 가능하고 동록용량은 워드파일로등록해서 도배성 댓글을 증거로 해서 등록자를 삭제 , 차단 조치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Mbc는 즉시 폐간돼야 한다

공영방송, 공정방송을 포기하고 특정집단 이익과 논리를 대변하는데 앞장서온 mbc는 당연히 영구히 폐간돼야 한다.
mbc의 여론조작, 편파보도, 일방적 조작방송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으며 그 폐해는 결국 국민모두에게 돌아가 국론을 분열하고 불신을 조장해왔슴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나 책임하나 지지 않고 버텨온것은 권력에 빌붙어 집단의 이익을 향유해왔기 때문이다. 미이어 환경자체가 크게 변화한 만큼 mbc방송은 없어져도 무방하다

A: 공영방송, 공정방송을 포기 안 하고 특정집단 이익과 논리를 대변하는데 앞장서온 mbc는 폐간 하지 않습니다.

mbc의 여론조작, 편파보도, 일방적 조작방송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으며 그 폐해는 결국 국민모두에게 돌아가 국론을 분열하고 불신을 조장해왔슴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나 책임하나 지지 않고 버텨온것은 권력에 빌붙어 집단의 이익을 향유 해 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환경자체가 크게 변화한 만큼 mbc방송은 없애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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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다 정도가 지나쳐서 글 올립니다.


거짓으로 들어난 지난 대선때 뉴스에 관해 해명하는 뉴스를 보다 글 올립니다.

거두절미하고 오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로 시작하더니 핑계랑 변명만 하고 진정한 사과가 없더군요.

1. 뭐가 그렇게 떳떳합니까?
언론이 해야하는게 팩트체크 아닙니까? 그냥 어디서 들었다 수준의 찌라시를 보도하는게 mbc 정체성입니까? 그런 정도의 찌라시를 뿌리고 사과 한마디 없으면서 지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날리면 사태로 마찰이 있었을때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니 언론탄압이니 외쳤습니까? 그정도 팩트 체크도 안하고 보도를 하는데 누가 MBC를 공영언론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이제와서는 날리면이 맞았겠구나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오보에 대해서는 사과는 똑바로 합시다.

2. 남탓 하지 맙시다.
일반 상식인 지식인 정도면 뉴스타파는 편향된 방송이고 유사 언론이라는 것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매체를 선택해서 보는 사람과 그 매체에서 받은 정보를 보도하는 언론이랑은 완전히 별개입니다. 이중 삼중 체크하지 않고 보도하면 그게 무슨 공영 언론입니까? 사실*만* 보도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고 하물며, 글이라는 걸 쓸때는 본인의 의견이 들어가기 마련인거 압니다. 그런데 MBC는 정확하지도 않고 없는 사실을 확인하지도 않고 받은 그대로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와서는 원문을 안줘서 그랬다? MBC기자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뉴스 타 언론사의 가십거리만 찾는 사람들입니까? 시청자들이 만만해서 그런식으로 보도를 하는겁니까? 시청자들도 편향되는것은 감안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기사 내보내놓고 *쟤가 그래서 우리가 따라한거다* 식으로 책임회피? 유사언론의 뉴스를 가져와서 보도해놓고 이제는 유사언론탓.... 이건 MBC 스스로가 우리는 유사 언론보다 못하다고 인정하는 꼴 아닙니까? 한 국가의 공영언론이 이런 모습을 보이니 부끄럽습니다. 제발 남탓하지말고 잘못 인정하고 사과 똑바로 합시다.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사실확인 부탁드립니다. 향후 몇년 간은 MBC 뉴스에 신뢰가 없어서 타 방송사 언론사의 뉴스를 같이 보겠지만 더 이상의 거짓말 잘못된 보도는 지양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A: 더 이상의 거짓말 잘못된 보도는 지양 하도록 간곡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MBC 프로그램에 대한 컨텐츠 제공 및 iMBC 홈페이지(모바일 웹/앱 포함)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문의하시는 내용은 MBC로 문의해주시 바랍니다.

● MBC 본사: 02)789-0011 (내선번호 3)

● 리얼비평 탐나는 TV 시청자 의견 게시판:
https://m.imbc.com/imbbs/imbbslist/1003818100000100000?bid=tamtv_bbs&pos=tv

다만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에서는 사과문 외에 본 게시판에 입장을 표명하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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