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넷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음성군 장애인 복지관

신종찬 서민정 허성준 강원기 최미숙 떼문에
같아요 촛불당국민들 다시한번 해주세요. 혁박 해요
으로 해주세요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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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칼 관련 뉴스 자막조작 왜 합니까?

남자 어린이가 당근칼 보여주면서 분명 "여자애들도 해요."라고 말한걸 왜 "여자애들 패요."라고 자막을 조작해서 보도합니까? 남녀 갈등 부추기고자 합니까? 어린이들 두고 그렇게 하고싶습니까?


A:어제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당근칼 주의보* 기사 중 인터뷰 자막에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한 초등학생의 인터뷰 중 "남자애들 패요"라는 자막이 방송됐는데 재검토 결과 "여자애들도 해요"가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취재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당근칼을 이용한 폭행까지 이뤄진다는 심각성에 집중한 상황에서 발음을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인터뷰인 만큼 교사가 취재 과정을 지켜봤고, 인터뷰의 사용 여부도 당사자와 교사의 허가를 거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못한 자막을 내보낸 점 인터뷰에 응해준 초등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신중한 자세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당근칼 관련 자막오류 정정하시고 사과하세요

잘못된 자막으로 애꿎은 초등아이가 온갖 커뮤니티 sns에서 욕을 먹고 있는데 아직 정정도 없이 방송에서만 편집되고 유튜브에 그대로 있어요. 이미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정말 심각한 혐오 워딩까지 동원돼서 욕먹고 있는데 정정하시고 사과방송하세요. 어떻게 여자아이들도 해요가 여자아이들도 패요로 바뀌나요. 맥락상 잘못들을 수가 없는 내용인데 무슨 의도로 그렇게 자막을 다신건지요? 아이들에대해 특히 남자아이에대한 편견을 부추기고 성별갈라치기까지 하는 잘못된 자막을 방송에 버젓이 내보내다니 누구보다 아이들을 보호하고 신중해야할 방송에서 이게 무슨 짓입니까? 다른데도 아니고 공정하고 정확해야할 뉴스에서요. 자막으로만 방송내용을 보는 사람도 많은데 잘못된 내용을 자극적으로 내보내고 정정조차 안하는 의도가 뭡니까?
이미 캡쳐된 화면으로 해당아이가 엄청나게 욕먹는 상황입니다 당장 자막 편집 제대로 하시고 돌아다니는 영상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하시고 사과방송 제대로 하세요

A: 어제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당근칼 주의보* 기사 중 인터뷰 자막에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한 초등학생의 인터뷰 중 "남자애들 패요"라는 자막이 방송됐는데 재검토 결과 "남자애들도 해요"가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취재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당근칼을 이용한 폭행까지 이뤄진다는 심각성에 집중한 상황에서 발음을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인터뷰인 만큼 교사가 취재 과정을 지켜봤고, 인터뷰의 사용 여부도 당사자와 교사의 허가를 거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못한 자막을 내보낸 점 인터뷰에 응해준 초등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신중한 자세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당근칼 관련 자극적인기사를 써 어린 학생을 욕먹게한 기자에게 징계를 요구합니다.

기자님은 위 기사에서 *여자애들 패요* 라는 자극적인 자막을 달아 방송했습니다.

이로인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아이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듣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봐도 그 발음이 애매한데 굳이 저런 자극적인 자막을 담았어야만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사 우리 기자님이 잘못들으셨다고 해도 자극적인 기사를 위해 자극적인 멘트를 그대로 송출하여

어린 초등학생을 욕받이로 만드는 일은 하지 않았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의 각종 병폐를 고발하는 기자님들의 고생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강한 힘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힘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니까요.

하지만 그만큼 강한 책임감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정정보도를 올리시길 바라며, MBC는 해당 기자에게 징계를 내리십시오.

A: 어제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당근칼 주의보* 기사 중 인터뷰 자막에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한 초등학생의 인터뷰 중 "남자애들 패요"라는 자막이 방송됐는데 재검토 결과 "남자애들도 해요"가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취재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당근칼을 이용한 폭행까지 이뤄진다는 심각성에 집중한 상황에서 발음을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인터뷰인 만큼 교사가 취재 과정을 지켜봤고, 인터뷰의 사용 여부도 당사자와 교사의 허가를 거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못한 자막을 내보낸 점 인터뷰에 응해준 초등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신중한 자세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기자 및 기사 수준 좀 높여주세요

당근칼 관련 자막 오류도 왜곡인데 당근칼로 박스 찌르고 수박 찌르고 하는건 몬가요? 그렇게 치면 볼펜이 더 위험한데 사용 금지 뉴스 낼건가요? 예전 부터 차는 제껍니다, 피시방 전원 차단등 인터넷 밈 생성하는게 mbc뉴스의 목적인거 같네요

A: 어제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당근칼 주의보* 기사 중 인터뷰 자막에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한 초등학생의 인터뷰 중 "남자애들 패요"라는 자막이 방송됐는데 재검토 결과 "남자애들도 해요"가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취재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당근칼을 이용한 폭행까지 이뤄진다는 심각성에 집중한 상황에서 발음을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인터뷰인 만큼 교사가 취재 과정을 지켜봤고, 인터뷰의 사용 여부도 당사자와 교사의 허가를 거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못한 자막을 내보낸 점 인터뷰에 응해준 초등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신중한 자세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당근칼 뉴스 자막 조작한 사람들의 사과와 처벌을 요구합니다

조작 보도 때문에 해당 인터뷰를 했던 초등학생이
일부 커뮤니티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의
대상이 된 것을 알고 계십니까?
느리게 듣지 않더라도 장난감 자랑에서
여자도 패요 라는 흐름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든 남자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으로
여자아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논조를 펴고 싶었나 본데
시청자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죠?
앞으로 부스러기 만큼이라도 신뢰도를 회복하고 싶거든
인터뷰한 학생과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MBC 명함을 들고다니는
기자들만 봐도 인터뷰를 기피하는 현상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A:어제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당근칼 주의보* 기사 중 인터뷰 자막에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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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당근칼을 이용한 폭행까지 이뤄진다는 심각성에 집중한 상황에서 발음을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인터뷰인 만큼 교사가 취재 과정을 지켜봤고, 인터뷰의 사용 여부도 당사자와 교사의 허가를 거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못한 자막을 내보낸 점 인터뷰에 응해준 초등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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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일 뉴스공장 이정섭검사 처남댁의 인터뷰를보고
너무나 충격받고 저녁mbc뉴스에서 후속보도를 기대하고 봤는데 전혀 다뤄주시지않네요

너무나 충격적인 일인데 믿고있는 유일한 뉴스인 mbc에서 알려주시지않으면 이일은 또 묻혀버리게될것이 분명합니다

제발 mbc에서 더 취재하셔서 후속보도를 빨리 해주시길 바랍나다

아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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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조작 정말 심각하네요.

자막조작으로 재미 좀 봤다고

또 자막조작.


국가에 피해를 주더라도
클릭 높이기 위해서
바이든 가지고 자막 조작을 하더니



긴급하게 다룰 내용도 아니고,
국익이 있는 내용도 아니고,
그저 정치인들에게만 이득되는
매국 뉴스로 인기 몰이 좀하더니

그 버릇이 여전하네요.

이제는 초등학생까지 팔아먹는
국가 팔아먹고
그다음은 이제는 미성년자까지 팔아먹는

정말
극악 무도한 파렴치한 방송이 되었네요.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나라 팔아먹는 짓도
보기 안좋았지만,

초등학생을 팔아먹는 행위는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공중파 방송 맞나요?
김구라가 인터넷으로 막말방송할 때도
초딩들을 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얼마나 막나가면
초등학생들을
클릭질 유도를 위한 도구로 쓰나요?


조작 자막으로 클릭질 얼마나 더 받으려고
mbc가 아무리 망가졌었도

갈 때까지 갔다고 해도

초딩까지 팔아먹는
정말
막장 유튜버보다도 못한 수준인 줄 몰랐습니다.

막장 유튜버 조차도
초딩들 자막 조작은 잘 안하는데,
이번에는 선을 넘도
너무 심하게 넘었습니다.

A: 어제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당근칼 주의보* 기사 중 인터뷰 자막에 오류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한 초등학생의 인터뷰 중 "남자애들 패요"라는 자막이 방송됐는데 재검토 결과 "남자애들도 해요"가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취재 당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당근칼을 이용한 폭행까지 이뤄진다는 심각성에 집중한 상황에서 발음을 오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인터뷰인 만큼 교사가 취재 과정을 지켜봤고, 인터뷰의 사용 여부도 당사자와 교사의 허가를 거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하지 못한 자막을 내보낸 점 인터뷰에 응해준 초등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신중한 자세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살다살다 내가 게시판와서 글써보기는 처음이네 그기자 유튜버 채널이 [쑹늉] 이라면서요? 해맑게순수하게 인터뷰하는 아이에 여자애들도 해요 를 여자애들도 패요라니
이게 진짜 기자라고? 이런게 한두번도 아닌데 계속 기자로 쓴다고? 기자하기 참쉽다 우와..ㄷㄷ 불쌍하다 그 해맑은 아이가 이렇게 나왔다는걸 알면 그 부모들은 어떤 마음일까 100번사죄해도 안 된다 이런게 한두번 아닌데 이게 실수라고? 버릇도아니고 그냥 이건 범죄지. Mbc가 범죄자 키우는 곳이였군요 앞으로 조두순 이춘재 조선 이은해 정유정도 기자로 써주세요 그래야 mbc기자 답지 않을까요?

A:  해당 MBC 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은 이미 삭제 되어있어
확인 불가능 인점 양해 바랍니다.



당근칼 기자

여자 김용호 인가요?
6개월의 기적으로 개돼지들이라생각하고 계속 아몰랑 하고 일 하시겠지요?
숟가락이랑 핸드폰이랑 볼펜이랑 야구방망이랑 미미인형으로도 사과 파인애플 다 뚫리던데요 ? 혹시 잡고있는 마이크도 뚫을수 있으니 위험하니 마이크없이 방송 하시길

A: 안녕하세요. 1년째 방송 기자 일을 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본 채널은 회사와 무관한 개인 이선영의 채널이라 회사명이나
업무 모습을 올린적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잠시 글 올리겠습니다.

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귀를 열고 애매 하다면 여러 선배님
의 귀를 빌려 서라도 더 명백히 취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사의 뉴스를 크게 확대하면 다른 방송사와 달리 자막이 안보이는데.....

답변이 뭐 괜챦다는 답변.....이게 답변이요.

우리집에와서 보시던가.....귀사의 이런 지적은 시청자로서 귀사를 위한 지적인데....고칠생각은 안하고

이상없다고 답변하는게 말이되는거요.

내모니터는 34인치 엘지고....다시보기 전체화면 확대하면 사람다리가 짤리고 자막안보이고요.

타사 방송에서는 아무런이상없는거 귀사만 그런데, 고칠생각은 안하고 이상없다고 말하는데 내가 할일없이 이런

글을 게시판에 올리나요.

조치안하면 이거 캡쳐한거 여기저기 나도 뿌릴거요.

자기들은 조치안하면서 맨날 남만 탓하는 방송국이라고....

A: 안녕하세요. 1년째 방송 기자 일을 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본 채널은 회사와 무관한 개인 이선영의 채널이라 회사명이나
업무 모습을 올린적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잠시 글 올리겠습니다.

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귀를 열고 애매 하다면 여러 선배님
의 귀를 빌려 서라도 더 명백히 취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BC 수준 진짜 ㅋㅋ

전에부터 선동 날조로 유명하더니
이제는 아예 초등생을 대상으로 자막 조작까지 해버리네

처음에는 사과도 없이 영상 해당 부분만 쏙 편집해놓고 뒤늦게 사과하면 끝인가?

수많은 악플과 입에도 못 담을 댓글들을 초등학생이 겪는다는 생각은 안하나? 이걸 어떻게 보상할거지?

심지어 조작에 특정사상 드러내는 기자 본인은 사과 한마디도 없고

이 기자 그대로 놔두면 진짜 MBC 수준이 그렇다고밖에 안 느껴진다 진짜 그러고도 언론사냐? 반성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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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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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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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근칼 주작

전혀 공정 하지도 않고 존중과 배려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수없는 주작 날조 선동기사를 써주신 기자님 아주 멋집니다 페미사상에 물들어 어린아이를 아주 흉악범으로 만드셨던데 어른으로써 아주 자랑스럽고 기분좋으시겠어요 어짜피 기대도 안하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피해어린이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죄하길 뭐 어짜피 하지도 않겠지만

A: 안녕하세요. 1년째 방송 기자 일을 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본 채널은 회사와 무관한 개인 이선영의 채널이라 회사명이나
업무 모습을 올린적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잠시 글 올리겠습니다.

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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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과를 할 때에는 다른 변명 없이 하세요.

누가 보면 영상 편집하고 자막 만들 때 선생님께서 옆에 계신 줄 알겠네요. 사과를 할 때는 다른 변명이나 핑계대지 말고 제대로 사과하세요. 센생님도 책임이 있다는 듯이 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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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귀를 열고 애매 하다면 여러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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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인 인격소양도 못갖춘 MBC

정치편향적 성향을 대놓고 드러내는 방송국이나
혐오에 치우친 사상을 표출하는 기자 개인이나
보도의 공정성은 차치하고
인간으로써의 가장 기초적인 인성은 갖추고 있는지?

A: 안녕하세요. 1년째 방송 기자 일을 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본 채널은 회사와 무관한 개인 이선영의 채널이라 회사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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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잠시 글 올리겠습니다.

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귀를 열고 애매 하다면 여러 선배님
의 귀를 빌려 서라도 더 명백히 취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선동의 mbc! 그 방송국에 그 기자 수준 잘보고 갑니다.

여자애들 패요^^

A:  안녕하세요. 1년째 방송 기자 일을 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본 채널은 회사와 무관한 개인 이선영의 채널이라 회사명이나
업무 모습을 올린적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잠시 글 올리겠습니다.

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귀를 열고 애매 하다면 여러 선배님
의 귀를 빌려 서라도 더 명백히 취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BC는 방송국이 아니라 인면수심의 반사회집단입니다.


미디어로써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 됐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 사람들은 반사회 활동을 벌이면서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향이 있네요
그야말로 법 없이도 사는, 선량하게 사는 국민들의 평균치에도 못 미치는 집단입니다.

본인들의 썩어빠진 사상적 정치적 사회적 목적을 위해서
미디어를 무기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모함하고 죽이고 다닙니다.

죄 없는 아이를 실험 도구로 써먹고 땅에 묻었습니다.
전두환이 아니라 나치가 보입니다.

어린 아이는 영문도 모르고 한남 유충이 되어서 온갖 모욕과 고통을 받았습니다.

기자의 사과문에는 피해자에 대한 사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반성과 사죄는 커녕 귀찮음이 보이고 조롱에 가까운 모욕이 보입니다.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겠다는 공언이 왜 국민들을 향한 사과문에 나옵니까
그건 너희들끼리 할 말이고요

여러번 확인 하였는데 몰랐다는 대목에서는 악질적인 의도성도 보입니다.

기자한테 떠넘길 수가 없고 방송사도 공범입니다.

당신들 중에는 자식도 있고 조카도 있고 다 있을텐데
사람도 아닙니다. 미디어가 아니라 악마야 악마

A:  안녕하세요. 1년째 방송 기자 일을 하고 있는 이선영입니다.

본 채널은 회사와 무관한 개인 이선영의 채널이라 회사명이나
업무 모습을 올린적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많은  분께서 보도 관련 이유로 찾아주셨기 때문에
여기에 잠시 글 올리겠습니다.

논란이 된 인터뷰 내용과 관련해 내부 논의와 여러 차례 확인 절차를 거쳐 정정 보도가 나갔습니다.

원본 음성은 보도에 나간 음성 변조된 음성보다 강한 발음이 들립니다. 그렇다 보니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을 때도, 편집할 때도 여러 번 들었으나 잘못 인식한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덕분에, 내부 선배들께서 귀를 모아 여러 차례 다시 들어보고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 불찰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규정했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비치길 의도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남녀 갈등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나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한 쪽 성별이나 혐오를 지지하는 등의 커뮤니티 활동도 전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올바른 교육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한 취재가 도리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기사가 됐다는 생각에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회사 내에서 있을 징계나 조치 등은 달게 받겠습니다.

회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귀를 열고 애매 하다면 여러 선배님
의 귀를 빌려 서라도 더 명백히 취재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당직표를 오류투성이로 만들어 혼란을 초래하는것은  대한민국 군대와 국가를

말아먹는행위이자 아군에 위해를가하는 반역적인 범죄 극악무도한 범죄입니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만 왜 오류투성이 당직표가 나왔는지 감찰을 해야 합니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전체를 감찰해봐야 합니다.  다른부대도 이렇게는 안합니다.  감찰해야 합니다.

이글이 언론사에 퍼져서 뉴스 

기사화 되게 해주십시오.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감찰한번 해봐야 합니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당직표 문제로 또 제보할것이 생겼습니다.  이정도면 대한민국 군대와 국가를 말아먹는행위이자 아군에 위해를가하는 간첩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17~18직으로 당직을 서고있습니다. 다시잠잠했는데 또 다시 오류투성이 당직표를 만들어서 심각한 혼란을 주었습니다. 소속을 옮겨 더이상 당직에 안들어가는 사람이 들어가지를 않나  이것땜에 당겨졌는데

업데이트된  당직표는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때에 당직에 당겨진사람이 들어갔는데  이번주에 또들어갈 처지입니다. 업데이트 당직표가 늦게나와도 그전에는 나와야 하는데 아직도 안나와서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극악무도한 범죄이며 

아군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이면 대한민국 군대를 혼란스럽게 할 수준의 범죄 대한민국 군대를 말아먹는행위입 

다.   이전에도 오류투성이 당직표로 혼란스럽게 했는데 또다시 당직표 오류투성이로 만들어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피해는 당직서는 수병들이 다보고 있습니다.


이글이 언론사에 퍼져서 뉴스 기사화 되게 해주십시오

A: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자막조작 이후에는 이미지 조작이라니


조작을 할 필요가 있나요?

당근칼 조작은 클릭질 유도를 위한 자막조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의도는 나쁘지만 시청률에 목말라 있는 상황,
전후 사정은 그래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교실 쳐들어가 수업중 교사 목조른 학부모

이미지는 또 왜 의도적으로
남혐오를 유도하나요?


목적이 그냥 사회 분란 제조,
남녀 분열이 목적인가요?

선동 목적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당근칼은 클릭질 유도를 위한 조작이라고 쳐도
학무모 관련 이미지는
남녀 분열 일으켜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분열과 선동을 유발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언론사의 기본은 신뢰성과 공정성 아닌가요?


그런데 MBC는 선동과 분열을 조장하는데 앞장 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보도가 아니라, 선동에 취했는지 당췌 모르겠습니다.

MBC가 선동을 일삼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관련 이미지
https://edgio.clien.net/F01/14672070/13345e75865ad2.jpg?scale=width[740],options[limit]

현실
가해자: 여성

A: 본방송은 2023년 11월 23일 (교실 쳐들어가 수업중 교사 목조른 학부모‥"징역 1년, 법정 구속") 보도 자막으로 방송 했으며 가해자 가
여성 인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해당 기사의 앵커 멘트 배경 화면에서 여성인 가해 학부모를 남성 이미지로 잘못 표현해 이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게시합니다.

시청자께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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