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돌째주,2023년 12월 셋째주 MBC 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뉴스투데이부터 5시뉴스까지 프로그램명 마크 고지할때 좌하단 네모상자 모양으로 고지되고 뉴스데스크 경우 프로그램명 마크 고지할때 우상단에 고지되는데, 다른뉴스 처럼 뉴스데스크도 프로그램명 마크 고지할때 좌하단 네모상자 모양으로 항상 고지해주세요~ 밑에 나와있는 링크 방송영상처럼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2945_36207.html

A: 프로그램명 마크 고지할때 좌하단 네모상자 모양으로 항상 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궂은 날엔 기자님 밖에 세워두지 마세요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꽤 불어 추운데 왜 굳이 밖에서 날씨 보도를 시키시나요..
비오는 자료화면 정도로 대체할 수 있는 걸 카메라 감독님, 기자님을 야외에 세워두며 찍어야 할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A: 궂은 날엔 기자님 밖에 세워두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배터리 산업과 전기자동차 시장을 잘 모르는 기사를보고

우리나라 배터리기업이 세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의 전기차 때문에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이 큰일 났다든지 하는 것은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산업이 전혀 다른 산업임을 알고 있지않다는 반증입니다. 전기자동차 얘길 할때는 중국 기업 비야디와 우리 현대 기아차를 비교 해야하고 배터리는 중국 기업CATL과 우리 배터리셀기업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과 비교해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정보를 전달 해야하는데 막연히 보조금 문제가 생겼다고, 우리나라 이차전지 산업이 큰일 났는것처럼 보이게 보도하는것은 mbc가 왜곡된 보도로 무엇을 얻고자하는지 짐작은 되지만, 잘나가는 이차전지 산업이 마치 큰 문제가 있는것처럼 보이려고 쓰는 기사는 비 상식 보도 입니다. 우리 배터리 산업은 세계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있는 산업임을 꼭 다시 확인하시길 당부드리며 오보 없는 보도와 애청자를 잃는 보도를 자재해주길 거듭 당부드립니다.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PD 수첩을보고....

먼저 공영방송의 책임감을 묻고 싶습니다
제가 시더스사업을 하기에 .. 이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긍정과 부정의말을 다 보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무엇을 얼마나 알기에 ...부정만부정만 뽑아서 합니까
당신들은 분명 긍정부분도 알았을건데 부정만 헀으니 ...공개사과도 방송도 해야합니다
23만 팬덤을 바보로 알았읍니까
시더스 는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을겁니다
어느누구의 사주를받고 이러는지 당신들은 알겁니다

제보 더더더 해줄테니 직접 전화하시져
010 4007 7501 입니다


A: PD수첩 시청자의견 게시판 에 올리시기 바립니다.

뉴스투데이 유튜브 풀영상 비공개된거 전부 다 공개로 바꿔주세요

2018.01.29~2023.12.09
MBC 뉴스투데이 풀영상이 아직 비공개 상태입니다. 전량 공개로 다 풀어주세요. 있던게 없어지니까 옛날 뉴스 저장하고 보는 제 느낌엔 뭔가 받았던 선물 뺏긴거 같고 당황스럽습니다.

A:  뉴스투데이 유튜브 풀영상 비공개된거 양해를 구합니다.



좀전에 여자기자 때문에 채널 돌릴뻔

A: MBC뉴스데스크 실시간 시청하시려면 유튜브 MBC 뉴스 채널
접속하여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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