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명품 수수' 보도에 중징계‥MBC "선방심위 중징계 동의 못해‥공권력 남용"

'김 여사 명품 수수' 보도에 중징계‥MBC "선방심위 중징계 동의 못해‥공권력 남용"

출처:MBC뉴스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3601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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