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MBC뉴스특보 다시보기

2024년 4월 1일 MBC뉴스특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onsVaGvMqzM?si=5svZCHHTMO68Nz_9 2024년 4월 2일 MBC뉴스특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Ov2MvZETPCY?si=IRa6gqLnmUYmwA0v 2024년 4월 4일 MBC뉴스특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6elY2PLjdBM?si=SorTl_lMjeiBhHmQ

MBC "로고 노출 관련 국민의힘 설명, 설득력 없는 비상식적 주장"

MBC는 관련해서 입장문을 내고 이번 보도에 대한 국민의힘 주장은 설득력이 없는, 비상식적이고 황당한 주장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MBC로서는 무엇이 선거 방해인지, 국민의힘 주장의 취지를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전체 앵커멘트의 내용과 국민의힘 로고가 등장한 이유를 의도적으로 외면한 채 자신들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퍼뜨리는 행위야말로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 MBC는 이어 국민의힘이 공당으로서 유권자의 상식과 눈높이에 맞는 주장을 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MBC뉴스유튜브공식채널 https://youtu.be/o-4aHlqYwoY?si=Y0CMi2UWfrWhDIlk ※ 본 방송 영상 저작권은 MBC 문화방송 에게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사용 하거나 허락없이 무단으로 캡쳐하여 저장 하여 국회에서 국민들에게 공개 할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민주당 김준혁 후보 '막말' 보도하며 악의적 화면 배치"‥MBC 고발

앵커 여당인 국민의힘이 또다시 공영방송 MBC의 보도를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어젯밤 뉴스데스크에서 방송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막말 논란' 보도 과정에서, 김 후보를 국민의힘 소속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허위보도했다는 주장입니다. 국민의힘은 이 보도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에 심의를 신청하고, MBC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진행자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막말 논란'을 다룬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어제, MBC 뉴스데스크] "민주당에선 김준혁 후보의 과거 유튜브 발언이 논란으로 불거졌습니다.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의 과거 친일 행적을 언급하면서 '학생들을 성상납시켰다'고 한 대목 등이 논란거리가 된 건데요. 역사학자 출신인 김 후보는 기록을 근거로 말했다고 반박하는데…" 국민의힘이 문제 삼은 건 이다음이었습니다. [어제, MBC 뉴스데스크] "국민의힘뿐 아니라 이화여대 측도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 후보의 막말에 대한 비판의 주체가 국민의힘과 이화여대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두 곳의 로고가 김 후보 옆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 김준혁 후보의 '막말'에 대해 보도하면서, 악의적인 화면배치로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 로고를 노출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 로고를 사용해 김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인 것처럼 보이게 한 "악의적인 화면 배치"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로고가 뜨기 전 화면에는 김준혁 후보의 얼굴과 '민주당' 소속임을 밝히는 자막이 19초 동안 걸려 있었습니다. 더욱이 김 후보가 민주당의 기호 '1번'이 적힌 파란색 점퍼까지 입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앵커의 기사 소개 23초 가운데, 로고가 들어간 분량은 4초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 보도가 "사...

2024년 3월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2024년 3월 1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qq-i2PyMPQE?si=qjK9mgq7vfBdWL7S 2024년 3월 2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Ci01cTlHz3k?si=Cn_eunItVXiSGcro 2024년 3월 4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IVRIsocsE2Y?si=WCsH12JRz34cExgk 2024년 3월 5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zEQ90NamRFY?si=1plEwTnrCfuFBjV7 2024년 3월 6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KWMFjFIE82g?si=YfkTregtavEgEsJZ 2024년 3월 7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g8HH231VVFg?si=MTn4Hlxfc0flXi-c 2024년 3월 8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ulTWmk_iYQ8?si=FQnblxnn68xZxBzm 2024년 3월 9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c5qfCAmmo0A?si=hiC7gJOB-R_1Fzea 2024년 3월 11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Y3bwPqtkHc4?si=wbMVVKEvBTvyr7Pn 2024년 3월 12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aSx_q8ccAeQ?si=MrADy7R_JuM0482w 2024년 3월 13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live/Nqy7Wq91Buc?si=sXNscczo7LQm4hpR 2024년 3월 14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

선 그은 대통령 "타협 대상 아냐"‥의사협회 첫 고발 '장기전' 채비

  앵커 진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을 겨냥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타협은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정부는 장기전도 불사하겠다며 강경 대응에 힘을 싣고 있는데요. 보건복지부는 오늘 의사협회 관계자를 처음으로 형사고발했고, 전공의들에겐 '진료유지명령'을 내렸습니다. 먼저, 지윤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2천 명 증원'이 국가의 책무를 이행하는 최소한의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료 개혁은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벌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써도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의료계와 협상의 가능성을 일축한 겁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정부는 장기전에 나설 채비가 돼 있다"며 "3월부터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을 원칙대로 처벌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간 모든 의제를 협상할 수 있다고 해온 보건복지부 역시 '이번에 밀리면 어떤 의료 정책도 추진할 수 없다'는 내부의 강경론이 거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지부는 우선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교사-방조'한 혐의로 의사협회 비상대책위 관계자 등 5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는 3월부터 병원에서 새롭게 일하기로 한 전공의들에게 어제 대규모 '진료유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이 계약을 포기하거나 갱신하지 않으면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다고 압박했습니다. 실제 서울의 5개 대형병원의 인턴 6백여 명 가운데 90% 가까이 임용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대로라면, 다음 주부터 대형병원에선 전공의들 모두 일손을 놓는 셈입니다. [박민수/보건복지부 제2차관] "(진료유지명령이)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아니냐, 이런 건데요. 저희가 법적 검토를 마쳤고 현행 의료법 체계에...

"진료 거부에 분노"‥"대화·타협 시도해야"

  앵커 환자들의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전공의들이 빨리 복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간호사나 의료 기사 같은 병원 내 다른 종사자들도 비슷한 입장인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가 의료계를 힘으로 굴복시키려고만 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대화와 타협을 시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화의 가능성, 얼마나 열려 있는 걸까요? 지윤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환자와 가족들은 불안감을, 그리고 분노를 누르지 못합니다. [암 환자 보호자 (음성변조)] "무수히 그렇게 급한 사람들이 온다고. 왜 그런 사람들 붙잡고 이런 걸 해." [환자 보호자] "선서에도 있듯이 순수한 생명을 살리고 하는 게 의사의 본분이잖아요." 간호사와 의료기사, 조무사 등 의료계의 동료들 역시 쓴소리를 냈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멈추고 의료 현장을 먼저 지켜내야 한다는 겁니다. [최희선/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지금 국민들 속에는 의사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필수 업무의 진료 거부로 국민들을 사지로 내몰아서는 안 됩니다." 일부 의대 교수들은 정부와 전공의 사이를 중재하러 나섰지만, 결국 실패를 선언했습니다. 정부가 엄격한 '사법 처리'만을 강조하는 데 실망했다는 겁니다. [정진행/서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 "정부에서 이 상황을, 파국을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너무나 절망했습니다. 중재하지 못해서 사퇴하겠습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은 3월 4일까지 원하는 의대 정원을 제출해달라는 교육부에 기한을 미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신찬수/전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학생들한테 설득시키고 돌아오게 하려면 3월 4일은 너무 촉박하다는 거죠. (정원은) 4월 말까지만 결정되면 돼요. 노력을 최대한 해보고 접점을 찾는다든지 그런 게 있은 후에 정원을 확정하자." 대화의 가능성이 완전히 닫힌 건 아닙니다. 정...

"저희는 안 받아요"‥공공병원·2차 병원으로 몰린다

앵커 지금 주요 대형병원에선 중증·응급을 제외하곤 환자들을 돌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공공병원이나 중급 규모의 2차 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리고 있는데요. 이곳들 역시 상황이 만만치 않아서 환자들은 받아줄 병원을 찾아다니느라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송정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택시를 타고 병원을 찾은 한 80대 환자. 3명이 달라붙어 힘겹게 휠체어로 옮깁니다. 일주일 전 당뇨 합병증으로 양발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 혼자서는 걷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큰 수술에 입원 치료를 원했지만 수술 다음날 퇴원한 뒤 이틀에 한 번꼴로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 보호자 (음성변조)] "어쩔 수 없다는 거야. 의사가 없다는 거야. 입원을 그냥 한다니까 입원도 안 된다는 거야. 무조건 퇴원하라고 그래서 퇴원을 한 거지." 공공병원인 이곳 서울보라매병원에는 하루 종일 많은 환자들이 몰렸는데요. 응급실을 찾았다가 치료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발가락이 찢어져 응급실을 찾은 이규돈 씨는 다친 발을 이끌고 근처의 다른 병원을 수소문해야 했습니다. [이규돈] "응급실에서 '다 찼다'고 '지금 수용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한 단계 낮은 명지나 강남고려(병원) 쪽으로 가라 그래서…" 3차 병원 응급실이 중증 위주로 환자를 받으면서 2차 병원이나 공공의료원들로 환자들이 몰리는 상황. 당장은 진료가 겨우겨우 이뤄지고 있다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황순용] "너무 걱정이에요. 이렇게 질질 끌면 환자들 어떡하란 얘기예요. 대책이 없어요." 대전에서는 의식을 잃은 80대 여성이 응급실 자리를 찾지 못해 숨진 일도 벌어졌습니다. 구급차 안에서 병원을 수소문했지만 7곳에서 의사가 없다며 거부했고, 50여 분만에 겨우 응급실에 도착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뒤였습니다. [윤창주/대전소방본부 구급팀장] "시간이 좀 지체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심정지가 온 상황이기 때문에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