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셋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뉴스외전 제작진에게 요청 드립니다
오늘 뉴스외전에 이정민 앵커님이 휴가셔서 다른분이 하신것 같은데 설명이 없어서 휴가신지 몰랐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이번주 한주간 나오지 않는다면 설명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MBC시청자 센터 02-789-0011에 전화 문의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시뉴스특보 를MBC뉴스특보 다시보기에다가올려주세요에대한의견
오늘 오후 15시 뉴스특보 했는데 뉴스특보 가 MBC앱 뉴스특보에 안올려져있습니다 15시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주세요
A: MBC앱 에서 15시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놓으도록 하겠습니다.
기상 캐스터 지역보도 용어 사용 제언
mbc의 공익 사회 구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름철 잦아진 날씨 정보 보도와 관련 제언 드리고자 합니다.
요약하면 `전라도·경상도지방, 혹은 전라권·경상권으로 칭하는 지역 보도 용어를, 호남·영남지방으로 좀 더 완곡하게, 이질적 거부감을 부르는 지명보다는 다수가, 또는 선의의 보통명사인 영호남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물론 지역 명칭 오류나, 전달자의 잘못을 탓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사회가 갖는 일부 내재적 문제점, 편협성, 듣기 거북한 의도나 목적의 행간, 여적의 지역명 보다는 다수가, 선의의, 지향점을 갖는 지명을 사용하는 전달자의 배려가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경상도보다는 영남지방으로, 경상권, 전라권 보다는 경남지방, 경북지방, 전남북 지방으로 지명을 명확히 정립하고-, 어찌보면 사소하고 쟁점없는 부분이라 간과할 수 있지만 방송이 주는 순기능, 역할과 책임에 대한 개념적 사고가 제고되고, 일응 필요하다 봅니다. 항상 mbc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
A: `전라도·경상도지방, 혹은 전라권·경상권으로 칭하는 지역 보도 용어를, 호남·영남지방으로 좀 더 완곡하게, 이질적 거부감을 부르는 지명보다는 다수가, 또는 선의의 보통명사인 영호남이라는 지명을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업급여를 시럽급여로!!
네이버 뉴스 mbc메인 기사에
시럽급여 로 기사를 올렸습니다.
몇 시간 째 그대로 고치지도 않고 그냥 있네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A: 실업급여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경계] [하00의 아들 신영섭의 반론]
[박경호 목사 경계]에 대한 [하00의 아들 신영섭의 반론]
저는 신영섭입니다.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꼬셔서 거짓말을 심어주고, 어머니는 그것을 믿고 퍼나르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써 4년이상 이어지고 있고,그 와중에 이혼까지 하시고, 그 폐해와 해악이 말도 못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동생이 어머니를 꼬셔서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꾸어 저를 못 들어오게 막고, 어머니 전화기는 동생이 가져서 제가 전화해도 못 받게 중간에서 가로채고, 제가 애기를 낳았을 때나 경조사 때마다 카톡으로 연락드리는 것마저 차단하여, 아예 상호왕래나 연락을 원천차단 해놓고는, *교회가 갈라놓아 이산가족 만들었다* 고 거짓말이나 하고, *교회가 갈라놓아 이혼하게 했다*고 그것도 거짓말에 쓸지 모르지만, 이렇게 막장으로 일을 벌여놓고는 벌여놓은 일들을 교회에 덮어씌워 계속 거짓말을 하니 눈뜨고 볼 수가 없잖아요?
교회에 간 것도, 제가 드라이브 가자고 거짓말하고 데려갔다고 거짓말하고 세상에 그날 안방에서 이런 교회가 있어 가봐야겠다고, 말한 것들이나, 두려운 마음으로 그 교회를 찾아나섰던 그날의 일들이 어떻게 저런식으로 바꾸어 말해지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엄마가 맞나, 다른 사람인가 싶을 정도.
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정상적인 마음으로 변화되어 가면 병도 나아지고, 하나님의 치료가 빨라질 것이란 것엔 고쳐주려고 돈을 요구했다라고 거짓말하고, 1년 안에 완쾌 된다 그랬다고 거짓말하고 그럼 옆에서 같이 들은 저는 무슨 귀머거리나 벙어리겠네요. 거짓말도 정도가 있지. 목사님이랑 전도사님이랑 불륜관계라고 거짓말하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 날부터 쌀도 받고, 구제비를 거의 다니는 내내 받아오면서 생활해서, 그 금액만 해도, 단순 산정으로 거의 5,000 ~ 6,000만원에 달하는데, 교회에서 돈을 뺏으려고 치료 명목으로 뜯었다, 뭐해서 갈취했다 말 만들어 내고.
그럼, 교회에서 준, 쌀이며, 돈이며, 자동차들이며, 물품들이며, 식사며, 이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불리한 건 쏙 빼버리고, 흠잡을 만한 것들만 뽑아다가 없는 내용 갖다 붙여 누가 들어도 꼭 빼앗을라고 협작질이라도 한 것처럼 전부 가공했습니다 !!!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면서 무슨 정당성이 있어서 계속 이러는 겁니까. 이쯤되면 심리와 정신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그 이용하는 놈들에게 완전히 정신적으로 노예가 된겁니다.
완전히 그 놈들에게 팔려서, 분명히 가족과 같이 나눈 이야기들은 제가 거짓말한 것으로 저도 팔아먹고, 가족도 없고, 도와주던 교회와는 원수지고,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도 이혼을 부추기고, 본인도 평생 안하던 이혼까지하고, 멀쩡한 사역자들은 불륜이라 거짓말하고,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하는 행위들도 막장이고, 나오는 말들도 다 거짓말들이고, 이게 뭡니까. 왜 이렇게 망가졌습니까. 온통 거짓말이 잖아요. 제가 와이프와 결혼하자마자 빚 독촉장이 날아오기 시작했다느니 무슨 영화속의 주인공이 잘 짜여진 핍박 음모 계획에 따라 공격받고 억울한 일 당하는 정의로운 희생양이 된 것처럼 포장 날조되어 있는데, 무슨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그런 계획속에 주인공이 됩니까.
여러분,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
신영섭 사실확인서 ! 거짓말이 하도 많아서, 일일이 말하는게 소용없어 여기서는 말안하겠어요 !
찾아보세요, 신영섭 사실확인서 ! 하나하나 반박하고 사실관계를 입증하면 뭐하나 ! 또 거짓말 하면 그만인데 !
가령, 제가 여기서 목사님한테 돈받고 글을 써주면서 교회의 사주로 이런 활동을 한다.라고 말만들어서 올리고 제보하면 또 그게 진짜인 것 처럼 루머가 되어 거기에 우리는 해명하고 바로잡고, 증거내고, 증명하고. 우리만 죽어나죠. 그냥 되는대로 만들어서 갖다붙여 공격하면 된단 말입니다. 이런 병적인 루머 생산과 유포는 끝이 없고, 악의적이라, 얼마나 집착적으로 생산하여 뿌려데는지, 그 악심과 공격성이 정상은 아니니 다들 좀 보시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맺고 한을 맺었어도, 본인 인생 살면서 하나하나 해나가지, 누가 상대방 죽으라고 이를 갈며 온종일 그것에만 매달려, 수 년을 거짓말을 만들어 배포 유포 선동만 해댑니까.
아부지와 이혼하여 스스로 가정도 깨부수고..저는 다 차단하여 관계도 절단내고...와이프와는 이혼하라고 그러고. 두살 다섯살 손주들은 한번 보지도 않고. 일본과 한국이 한을 맺었어도 한국이 탈레반이나 이슬람처럼 상대방 죽으라고 테러만하고 계속 협작질만 하더이까. 내가 옳게 살면되지. 내가 잘되면 되지. 내가 바로서서 옳다는 걸 입증하면 되지 !
그냥 죽어라고, 교회 무너져라.큰아들 가정 붕괴되라.본인 가정 파괴하고,너도 죽어라, 죽어라, 그것만 합니까. 이건 정신병적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무슨 주장을 해도, 전부 집착과 원한에서 나온 것들이니, 정상적인 말이나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무슨 미쳤다고 일방적으로 교회편만 들겠습니까 !!! 제가 엄마랑 동생이랑 저 모양 나락으로 떨어질 때 얼마나 고통하고 얼마나 어둡게 살았는데 !!! 이건 무슨 눈뜨고 볼수가 없잖아요. 무려 4년씩이나. 제발 정상적으로 좀 살라니까요 ! 이런거 그만들 좀 하고. 애기들 벌써 다섯살, 두 살이요. 얘들은 살려내야하지 않겠습니까.
큰 아들 신영섭 씀.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오늘 아침 9시 뉴스특보 MBC 앱 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주세요대한의견
오늘 아침에 9시뉴스특보 했는데 MBC 앱에는 뉴스특보 다시보기가 안올려저 있습니다 올려주세요
A: MBC앱 에서 오전 9시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놓으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오후 14시10분 MBC 뉴스특보 MBC 앱 에다가 다시 보기 올려주세요 대한의견
오늘 오후 14시10분뉴스특보가 MBC 뉴스 앱에서 뉴스특보 다시보기가 안올려져있습니다 다시보기 해주세요
A:MBC앱 에서 14시 10분 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놓으도록 하겠습니다.
이시간 뉴스라이브 기상캐스터??
옆에 화면보고 성의 없이 글 읽고 퇴장
아 진짜 내가 가서 해도 저거보다 성의있게 하겠어요
와 진짜 역대급 대박
자기가 방송 한 영상 제발 한번만 봐보라고 하세여
저거 월급 받고 하는거 맞져??
기능재부 이런거 아니죠??
A: 해당 기상캐스터가 방송 한 영상을 확인 하여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87년 7월 23일 뉴스데스크 영상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 중부권 집중호우로 고향지역이 30여년만에 큰 피해를 입게되어
당시 뉴스 영상이 궁금해 찾아보던중 87년 7월 23일 뉴스데스크 영상들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날짜에 업로드된 모든 영상자료가 오늘의 뉴스데스크를 제외하고
논산 서천 등 집중호우 현장 공중촬영[박광온] 영상은 강성구 앵커의 오프닝 멘트가 나오고
그외 다른 영상들은 전부
뉴스데스크 인트로 + 당시 광고 + 주요단신 + 강성구 앵커의 오프닝 멘트만 나옵니다
확인 후 수정 조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카이브 기간은 30년을 기준인가요?
더 이전 뉴스들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87/nwdesk/2191245_29503.html
A:87년 7월 23일 뉴스데스크 영상 확인 후 수정 조치 하겠습니다.
유승준 기사
다음부터는 유승준 기사 내보낼때 제2의 유승준 없애는 법안 통과 이런 뉴스 좀 내보내주세요 싱가포르는 국적이탈로 인한 병역기피 같은 경우 그나라 다시들어가면은 사형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유승준법이 통과되어서 유승준뿐만 아니라 제2의 유승준은 입국 못하게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공무원 국회의원 병역관리 대폭강화시키고 유승준 처럼 병역기피 한사람이 공무원으로 취업하는 사람도 조사해야한다그런 뉴스좀 내보내세요.
A:유승준 기사 내보낼때 제2의 유승준 없애는 법안 통과 이런 뉴스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오늘 뉴스외전에 이정민 앵커님이 휴가셔서 다른분이 하신것 같은데 설명이 없어서 휴가신지 몰랐습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이번주 한주간 나오지 않는다면 설명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MBC시청자 센터 02-789-0011에 전화 문의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시뉴스특보 를MBC뉴스특보 다시보기에다가올려주세요에대한의견
오늘 오후 15시 뉴스특보 했는데 뉴스특보 가 MBC앱 뉴스특보에 안올려져있습니다 15시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주세요
A: MBC앱 에서 15시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놓으도록 하겠습니다.
기상 캐스터 지역보도 용어 사용 제언
mbc의 공익 사회 구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름철 잦아진 날씨 정보 보도와 관련 제언 드리고자 합니다.
요약하면 `전라도·경상도지방, 혹은 전라권·경상권으로 칭하는 지역 보도 용어를, 호남·영남지방으로 좀 더 완곡하게, 이질적 거부감을 부르는 지명보다는 다수가, 또는 선의의 보통명사인 영호남이라는 지명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물론 지역 명칭 오류나, 전달자의 잘못을 탓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사회가 갖는 일부 내재적 문제점, 편협성, 듣기 거북한 의도나 목적의 행간, 여적의 지역명 보다는 다수가, 선의의, 지향점을 갖는 지명을 사용하는 전달자의 배려가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경상도보다는 영남지방으로, 경상권, 전라권 보다는 경남지방, 경북지방, 전남북 지방으로 지명을 명확히 정립하고-, 어찌보면 사소하고 쟁점없는 부분이라 간과할 수 있지만 방송이 주는 순기능, 역할과 책임에 대한 개념적 사고가 제고되고, 일응 필요하다 봅니다. 항상 mbc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끝.
A: `전라도·경상도지방, 혹은 전라권·경상권으로 칭하는 지역 보도 용어를, 호남·영남지방으로 좀 더 완곡하게, 이질적 거부감을 부르는 지명보다는 다수가, 또는 선의의 보통명사인 영호남이라는 지명을 사용 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업급여를 시럽급여로!!
네이버 뉴스 mbc메인 기사에
시럽급여 로 기사를 올렸습니다.
몇 시간 째 그대로 고치지도 않고 그냥 있네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A: 실업급여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경계] [하00의 아들 신영섭의 반론]
[박경호 목사 경계]에 대한 [하00의 아들 신영섭의 반론]
저는 신영섭입니다.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꼬셔서 거짓말을 심어주고, 어머니는 그것을 믿고 퍼나르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써 4년이상 이어지고 있고,그 와중에 이혼까지 하시고, 그 폐해와 해악이 말도 못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동생이 어머니를 꼬셔서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꾸어 저를 못 들어오게 막고, 어머니 전화기는 동생이 가져서 제가 전화해도 못 받게 중간에서 가로채고, 제가 애기를 낳았을 때나 경조사 때마다 카톡으로 연락드리는 것마저 차단하여, 아예 상호왕래나 연락을 원천차단 해놓고는, *교회가 갈라놓아 이산가족 만들었다* 고 거짓말이나 하고, *교회가 갈라놓아 이혼하게 했다*고 그것도 거짓말에 쓸지 모르지만, 이렇게 막장으로 일을 벌여놓고는 벌여놓은 일들을 교회에 덮어씌워 계속 거짓말을 하니 눈뜨고 볼 수가 없잖아요?
교회에 간 것도, 제가 드라이브 가자고 거짓말하고 데려갔다고 거짓말하고 세상에 그날 안방에서 이런 교회가 있어 가봐야겠다고, 말한 것들이나, 두려운 마음으로 그 교회를 찾아나섰던 그날의 일들이 어떻게 저런식으로 바꾸어 말해지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엄마가 맞나, 다른 사람인가 싶을 정도.
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정상적인 마음으로 변화되어 가면 병도 나아지고, 하나님의 치료가 빨라질 것이란 것엔 고쳐주려고 돈을 요구했다라고 거짓말하고, 1년 안에 완쾌 된다 그랬다고 거짓말하고 그럼 옆에서 같이 들은 저는 무슨 귀머거리나 벙어리겠네요. 거짓말도 정도가 있지. 목사님이랑 전도사님이랑 불륜관계라고 거짓말하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 날부터 쌀도 받고, 구제비를 거의 다니는 내내 받아오면서 생활해서, 그 금액만 해도, 단순 산정으로 거의 5,000 ~ 6,000만원에 달하는데, 교회에서 돈을 뺏으려고 치료 명목으로 뜯었다, 뭐해서 갈취했다 말 만들어 내고.
그럼, 교회에서 준, 쌀이며, 돈이며, 자동차들이며, 물품들이며, 식사며, 이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불리한 건 쏙 빼버리고, 흠잡을 만한 것들만 뽑아다가 없는 내용 갖다 붙여 누가 들어도 꼭 빼앗을라고 협작질이라도 한 것처럼 전부 가공했습니다 !!!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면서 무슨 정당성이 있어서 계속 이러는 겁니까. 이쯤되면 심리와 정신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그 이용하는 놈들에게 완전히 정신적으로 노예가 된겁니다.
완전히 그 놈들에게 팔려서, 분명히 가족과 같이 나눈 이야기들은 제가 거짓말한 것으로 저도 팔아먹고, 가족도 없고, 도와주던 교회와는 원수지고,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도 이혼을 부추기고, 본인도 평생 안하던 이혼까지하고, 멀쩡한 사역자들은 불륜이라 거짓말하고,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하는 행위들도 막장이고, 나오는 말들도 다 거짓말들이고, 이게 뭡니까. 왜 이렇게 망가졌습니까. 온통 거짓말이 잖아요. 제가 와이프와 결혼하자마자 빚 독촉장이 날아오기 시작했다느니 무슨 영화속의 주인공이 잘 짜여진 핍박 음모 계획에 따라 공격받고 억울한 일 당하는 정의로운 희생양이 된 것처럼 포장 날조되어 있는데, 무슨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그런 계획속에 주인공이 됩니까.
여러분,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
신영섭 사실확인서 ! 거짓말이 하도 많아서, 일일이 말하는게 소용없어 여기서는 말안하겠어요 !
찾아보세요, 신영섭 사실확인서 ! 하나하나 반박하고 사실관계를 입증하면 뭐하나 ! 또 거짓말 하면 그만인데 !
가령, 제가 여기서 목사님한테 돈받고 글을 써주면서 교회의 사주로 이런 활동을 한다.라고 말만들어서 올리고 제보하면 또 그게 진짜인 것 처럼 루머가 되어 거기에 우리는 해명하고 바로잡고, 증거내고, 증명하고. 우리만 죽어나죠. 그냥 되는대로 만들어서 갖다붙여 공격하면 된단 말입니다. 이런 병적인 루머 생산과 유포는 끝이 없고, 악의적이라, 얼마나 집착적으로 생산하여 뿌려데는지, 그 악심과 공격성이 정상은 아니니 다들 좀 보시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맺고 한을 맺었어도, 본인 인생 살면서 하나하나 해나가지, 누가 상대방 죽으라고 이를 갈며 온종일 그것에만 매달려, 수 년을 거짓말을 만들어 배포 유포 선동만 해댑니까.
아부지와 이혼하여 스스로 가정도 깨부수고..저는 다 차단하여 관계도 절단내고...와이프와는 이혼하라고 그러고. 두살 다섯살 손주들은 한번 보지도 않고. 일본과 한국이 한을 맺었어도 한국이 탈레반이나 이슬람처럼 상대방 죽으라고 테러만하고 계속 협작질만 하더이까. 내가 옳게 살면되지. 내가 잘되면 되지. 내가 바로서서 옳다는 걸 입증하면 되지 !
그냥 죽어라고, 교회 무너져라.큰아들 가정 붕괴되라.본인 가정 파괴하고,너도 죽어라, 죽어라, 그것만 합니까. 이건 정신병적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무슨 주장을 해도, 전부 집착과 원한에서 나온 것들이니, 정상적인 말이나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무슨 미쳤다고 일방적으로 교회편만 들겠습니까 !!! 제가 엄마랑 동생이랑 저 모양 나락으로 떨어질 때 얼마나 고통하고 얼마나 어둡게 살았는데 !!! 이건 무슨 눈뜨고 볼수가 없잖아요. 무려 4년씩이나. 제발 정상적으로 좀 살라니까요 ! 이런거 그만들 좀 하고. 애기들 벌써 다섯살, 두 살이요. 얘들은 살려내야하지 않겠습니까.
큰 아들 신영섭 씀.
A: MBC홈페이지를 통해 제보하시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https://imnews.imbc.com/more/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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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9시 뉴스특보 MBC 앱 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주세요대한의견
오늘 아침에 9시뉴스특보 했는데 MBC 앱에는 뉴스특보 다시보기가 안올려저 있습니다 올려주세요
A: MBC앱 에서 오전 9시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놓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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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4시10분뉴스특보가 MBC 뉴스 앱에서 뉴스특보 다시보기가 안올려져있습니다 다시보기 해주세요
A:MBC앱 에서 14시 10분 뉴스특보 다시보기 올려놓으도록 하겠습니다.
이시간 뉴스라이브 기상캐스터??
옆에 화면보고 성의 없이 글 읽고 퇴장
아 진짜 내가 가서 해도 저거보다 성의있게 하겠어요
와 진짜 역대급 대박
자기가 방송 한 영상 제발 한번만 봐보라고 하세여
저거 월급 받고 하는거 맞져??
기능재부 이런거 아니죠??
A: 해당 기상캐스터가 방송 한 영상을 확인 하여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87년 7월 23일 뉴스데스크 영상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 중부권 집중호우로 고향지역이 30여년만에 큰 피해를 입게되어
당시 뉴스 영상이 궁금해 찾아보던중 87년 7월 23일 뉴스데스크 영상들을 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날짜에 업로드된 모든 영상자료가 오늘의 뉴스데스크를 제외하고
논산 서천 등 집중호우 현장 공중촬영[박광온] 영상은 강성구 앵커의 오프닝 멘트가 나오고
그외 다른 영상들은 전부
뉴스데스크 인트로 + 당시 광고 + 주요단신 + 강성구 앵커의 오프닝 멘트만 나옵니다
확인 후 수정 조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카이브 기간은 30년을 기준인가요?
더 이전 뉴스들이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좀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87/nwdesk/2191245_29503.html
A:87년 7월 23일 뉴스데스크 영상 확인 후 수정 조치 하겠습니다.
유승준 기사
다음부터는 유승준 기사 내보낼때 제2의 유승준 없애는 법안 통과 이런 뉴스 좀 내보내주세요 싱가포르는 국적이탈로 인한 병역기피 같은 경우 그나라 다시들어가면은 사형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유승준법이 통과되어서 유승준뿐만 아니라 제2의 유승준은 입국 못하게 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 운동선수 공무원 국회의원 병역관리 대폭강화시키고 유승준 처럼 병역기피 한사람이 공무원으로 취업하는 사람도 조사해야한다그런 뉴스좀 내보내세요.
A:유승준 기사 내보낼때 제2의 유승준 없애는 법안 통과 이런 뉴스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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