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3의 게시물 표시

2023년 1월 MBC 뉴스데스크

2023년 1월1일 MBC 뉴스데스크 X MBC 탐사기획스트레이트 https://youtu.be/U9Nwt6P1fvc 2023년 1월2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gKxyWYRWP8I 2023년 1월3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t5jRcHKGcMA 2023년 1월4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5TS6GjFBogs 2023년 1월5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NmGP93kCDSY 2023년 1월6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snS-J5jccSQ 2023년 1월7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minp9VwMiaE 2023년 1월8일 MBC 뉴스데스크 X MBC 탐사기획스트레이트 https://youtu.be/0AmTPKpyFOs 2023년 1월9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swu6k0A0H-0 2023년 1월10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6_RAOs9mtVw 2023년 1월11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xkWMFYNo-x4 2023년 1월12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T4r2CvC_k8Q 2023년 1월13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tTmeI8gpsd8 2023년 1월14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Z9YpMlErLek 2023년 1월15일 MBC 뉴스데스크 X MBC 탐사기획스트레이트 https://youtu.be/AngB-8A2_Fc 2023년 1월16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53IK5KdQd0U 2023년 1월17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v1IkOLPYfdY 2023년 1월18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L6SdeZpZnik 2023년 1월19일 MBC 뉴스데스크 https://youtu.be/N5ED

2023년 1월 MBC 5뉴스 다시보기

2023년 1월 2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RpcV-Qub2vo 2023년 1월 3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L9rRp3dp6no 2023년 1월 4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lCR6TvdZ0Tc 2023년 1월 5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ITzshLPATTs 2023년 1월 6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Sns9pn2o5Ew 2023년 1월 7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LOvjvZ0tTbY 2023년 1월 10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S-tWyavVHa0 2023년 1월 11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X2t0n6v-XBg 2023년 1월 12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Sm6oSNGanTI 2023년 1월 13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RyoCGqwqzRk 2023년 1월 16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rPyyNhMQenI 2023년 1월 17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QGb1lvfFY5c 2023년 1월 18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tYMGd_zc6ls 2023년 1월 19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3kfaqYef4wY 2023년 1월 20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aJvVcSPCJ9Y 2023년 1월 25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NzDzG1bnqmk 2023년 1월 26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ZkxZzBa5GQs 2023년 1월 27일 MBC 5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AV5UbJYZi00 2023년 1월 30일 M

2023년 1월 MBC 2 뉴스외전

2023년 1월 2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4q59X1jY_b8 2023년 1월 3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HxOI2dDb4HY 2023년 1월 4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yz0PNipWRPk 2023년 1월 5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LdTRwT2NVQw 2023년 1월 6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7ojcJ3WUK0o 2023년 1월 9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yrJ-XKDU-Q8 2023년 1월 10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HPRH8Sqeut0 2023년 1월 11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LO-L42FURQw 2023년 1월 12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YukKzqUHILY 2023년 1월 13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i0_4yrik68E 2023년 1월 16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jw6qswoZleo 2023년 1월 17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TPYdUfMxt5w 2023년 1월 18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ioke3d0JQKM 2023년 1월 19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036TIwczdqg 2023년 1월 20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QUSgW6fz9FI 2023년 1월 25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ND-nWXltLIU 2023년 1월 26일 MBC 2 뉴스외전 다시보기 https://youtu.be/yxBbu77u3KM 2023년 1월 27일 MBC 2

2023년 1월 MBC 12뉴스

2023년 1월 2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NAqb5LLiX5k 2023년 1월 3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cDbRf_vn968 2023년 1월 4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A8U08iKh0tA 2023년 1월 5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JnZHHv_0H9M 2023년 1월 6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Bu8yj8E8TK4 2023년 1월 7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jITJd8k1RR8 2023년 1월 9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jITJd8k1RR8 2023년 1월 10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uREocuWhM8Y 2023년 1월 11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vVsIo4SjGiY 2023년 1월 12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3HEmHDcZQkM 2023년 1월 13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K77jI7y5o1c 2023년 1월 16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WyX-WwwzuAk 2023년 1월 17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Fzcg__7TDIo 2023년 1월 18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wnh57hQloJc 2023년 1월 19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KZ7fSDsE6X8 2023년 1월 20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sOsJZc_YwdE 2023년 1월 25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zMaQnR0p8TE 2023년 1월 26일 MBC 12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qYOxMWHS

2023년 1월 MBC 930뉴스

  2023년 1월 2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td6DlEIl_44 2023년 1월 3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GYApUBySP-o 2023년 1월 4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_Vi4rV2nrWg 2023년 1월 5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3X2fo7EHTm4 2023년 1월 6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X7M-lv4fisY 2023년 1월 7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XW6VbYmwcI4 2023년 1월 9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kr6pBeOeT-8 2023년 1월 10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kr6pBeOeT-8 2023년 1월 11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6oiy2Iq-0sk 2023년 1월 12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NVSzabblbTE 2023년 1월 13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35X0SC92zdI 2023년 1월 16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D2f1AZZYuoU 2023년 1월 17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2YuA4HnlC44 2023년 1월 18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YNmGDS7rUZw 2023년 1월 19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ju0kbrRtufE 2023년 1월 20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SdV9k2VHxyc 2023년 1월 25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youtu.be/0vJzSOtNKZg 2023년 1월 26일 MBC 930뉴스 다시보기 https:

2023년 1월 MBC 뉴스투데이

2023년 1월 2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eS0ucZaCHNg 2023년 1월 3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F94_oOxsJ3c 2023년 1월 4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R4rhZ8tNPbg 2023년 1월 5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62xALOu3tLM 2023년 1월 6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gM2-M42LzHY 2023년 1월 7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YLctnTUn4YQ 2023년 1월 8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ic91BCLtf8k 2023년 1월 9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mdWNnjAz3Rw 2023년 1월10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mdWNnjAz3Rw 2023년 1월 11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W1tFqCMZYMU 2023년 1월 12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Emp505I27hA 2023년 1월 13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3/-xmE1hwYjr8 2023년 1월 14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2AW_CfYb6Pk 2023년 1월 16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dXGzVhqHs2U 2023년 1월 17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1fe_sZgacZs 2023년 1월 18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W5dd6NB2Nz0 2023년 1월 19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utu.be/gSGMtouor40 2023년 1월 20일 MBC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https://yo

[지구한바퀴] 따뜻해진 겨울, 떠나지 않는 여름 철새

  앵커 1년 내내 우리나라에 사는 새를 텃새 그리고 여름이나 겨울에 찾아오는 새를 철새라고 하죠. 그런데 기후가 변하면서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텃새가 되는 철새들도 많다고 합니다. 계절을 잊고 겨울을 나고 있는 여름 철새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기도 하남시 한강 둔치. 몸집이 가장 큰 겨울 철새 중 하나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 무리가 쉬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청둥오리와 황오리, 그리고 까만 몸에 흰부리를 갖고 있는 물닭같은 다른 겨울 철새들도 보입니다. 그런데 근처에서 낯선 작은 새 한마리가 바닥을 쪼며 먹이를 찾습니다. 갈색 빛의 몸에 검정색과 흰색 무늬의 깃털.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여름철새 여겨져 온 후투티가 겨울철새들 무리 속에서 나타난 겁니다. [서정화/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 대표] "최근에 와서 여기서 월동하는 (후투티) 개체들이 꾸준하게 관찰이 되고 있어요." 생태정보 공유 사이트에는 이번 겨울 전국 각지에서 후투티의 사진이나 영상이 촬영돼 올라오고 있습니다. 2012년 1월 전국동시철새조사에서는 낙동강 유역에서 단 한 마리가 목격됐을 뿐이지만 작년 1월에는 전국에서 모두 65마리가 관찰됐습니다. 후투티 뿐만이 아닙니다. 며칠 전, 경기도 광주에서는 물총새가 사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물총새는 하천이 얼면 먹이를 사냥하기 어려워 여름철에만 우리나라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겨울에도 국내 각지 하천변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중대백로, 왜가리 등 오랫동안 여름철새로 여겨졌던 백로과의 새들도 이제는 거의 텃새가 됐습니다. 여름철새들이 이렇게 때가 지나도 떠나지 않는 큰 이유 중 하나는 따뜻해진 겨울입니다. 하천이나 땅이 얼지 않으면서 먹이활동이 가능해진 겁니다. 여기에 더해 인간의 개발 행위도 철새를 텃새로 만들고 있습니다. [서정화/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 대표] "하천 정비로 인해서 (겨울에도) 물이 얼지 않는 그런 하천들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물고기를 사냥할 수 있는 그런 장소들이 많이 생

2023년 1월 셋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이재명단독보도한 김지인기자보세요 1월9일자 단독 2025년에이재명에게넘긴다 김만배 계획 진술확보 ! 라고 단독뉴스냈던데 가짜뉴스잖아요 녹취록에 25년에 김만배가 유동규에게 돈을준다고 한말이며 이재명얘기는나오지도않는데 가짜뉴스를 썻으면 정정보도를 해야될거아닙니까 ??당신같은 기자들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다른기자들이 싸잡아서 욕먹는거예요 정신차리세요 검찰에서 불러주는거 베껴쓰는게 기잡니까??발로뛰고 취재를하세요 기자해먹기 참쉽네요 ㅡ 정정보도내시고 그딴식으로 기사쓰지마세요 팩트체크도안하고 기사 씁니까???한심합니다 김지인씨 기자호칭이 아까워요 정정보도내세요 A: 이재명얘기는나오지도 않는것으로 정정 해 드립니다. MBC 뉴스투데이 실시간스트리밍 미리알려주세요대한의견 SBS 모닝와이드는 일요일전날밤에 알려주는데 MBC 뉴스투데이 는 월요일 5시20분에서 40분에 알려 주는데 MBC 뉴스투데이 도월요일 전날밤에 일요일밤에 스트리밍미리 해주세요 A: MBC 뉴스투데이 도월요일 전날밤에 일요일밤에 스트리밍미리 해주는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정도를 지키는 메체가되길... 거대한 방송을 이용해 죄지는자를 지지하지말고 어린아이에 미래를 위해 중도...기본에(도덕성.예의)를 알리는 언론이였음 합니다...기본.예의.존중이 없는 MBC정말 실망이여서...안본지5년이지나...또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그냥 북한으로가서 방송하시는게 어떨지요... A: 당사는 MBC 프로그램에 대한 컨텐츠 제공 및 iMBC 홈페이지(모바일 웹/앱 포함)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문의하시는 내용은 MBC로 문의해주시 바랍니다. ● MBC 본사: 02)789-0011  (내선번호 3) ● MBC 시청자센터(Q&A) 글 남기기: http://withmbc.imbc.com/center/opinion/question/question_qa.html 뉴스투데이 를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챙겨 뉴스투데이 를 매일 챙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오늘도 정영한 아나운서님 이

"고기잡을 사람이 없는데‥들어오면 절반이 야반도주"

  앵커 요즘 어민들이 모여 사는 바닷가, 섬 지역에서도 고령화 현상이 심각해 지면서 선원 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선원들은 이미 찾아보기가 힘든 상황이고요. 부족한 인력을 외국인 선원으로 채우고 있지만, 이마저도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귀포 앞바다에서 갈치잡이를 하는 선장 김태운 씨. 두 달 전 김 씨의 어선에서 일하던 베트남 외국인 선원 2명이 무단이탈했습니다. 3년 계약, 선원 취업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지 한 달만 입니다. 당장 배를 탈 선원이 없어 고기잡이도 포기했습니다. [김태운/갈치잡이 어선 선장] "빠져나가 버리면 사람이 없잖아요. 그래서 작업을 10일 넘게 못 나갔지. 몇천만 원씩 손해가 생긴다고‥" 이마저도 외국인 선원 수급이 어려워 다시 받으려면 내년에야 가능합니다. 29톤급 갈치잡이 연승어선입니다. 이 배의 최소 승선 인원이 9명인데, 이 중 절반 이상이 외국인 선원입니다. 선장이나 갑판장 등 한국 선원은 대부분 5-60대입니다. 외국인 선원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한계에 부딪힌 상황. 실제로 최근 3년 동안 제주에 외국인 선원 천여 명이 들어왔지만 절반 이상이 무단이탈했습니다. 불법 일자리 브로커를 통해 임금이 더 높은 공장이나 농촌으로 옮기는 겁니다. 임금을 더 주려해도, 돈이 없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어가 소득은 1천 960만 원으로 4년 만에 26%나 떨어졌습니다. [천남선/서귀포어선주협회장] "(외국인 선원들이) 합법적으로 와서 다 이탈하고, 돈 많이 준다고 해서 데려가버리면 우리는 다 망한 사업 아닙니까." 그래도 기댈 곳은 외국인 선원밖에 없는 게 현실‥ 제주는 65세 이상 고령 어가 인구 비중이 43.5%로 10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높아졌습니다. 어업 인구도 5년 만에 30%가 줄어들면서 어촌 소멸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강외진/갈치잡이 어선 선주] "이제 다 고령화되고 그렇다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배 타

2023년 1월 돌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검찰 받아쓰기 기사가 단독이라고??? 신났음? 기레기들 돈 받아 먹은거 뉴스로 나오는 검언유착이 시끄러운 거 보고도 검찰발 받아쓰기 대놓고 하는구만. 님들 언론 맞음? 월드컵 중계 잘해서 봐준 줄 아나.. 잘하라고 몰아준거 모릅니까? 언론인의 자존심도 없고, 소명의식, 사회적 책임감 그 정도 연봉 받고 다니면 양심이라도 챙기쇼.. A: 한겨례 신문사 측 의 문제제기 관련 대한 취재 현장에서 검찰 받아쓰기 기사가 단독이라고 보도 드린점 시청자들에게 사과드리며 검찰 받아쓰기 기사 쓰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검찰 받아쓰기 기사 쓰지 못하게 교육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당사는 MBC 프로그램에 대한 컨텐츠 제공 및 iMBC 홈페이지(모바일 웹/앱 포함)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로 문의하시는 내용은 MBC로 문의해주시 바랍니다. ● MBC 본사: 02)789-0011  (내선번호 3) ● MBC 시청자센터(Q&A) 글 남기기: http://withmbc.imbc.com/center/opinion/question/question_qa.html 바로간다 차기자의 데상트 착복취재현장 1월 8일 MBC뉴스데스크에서 바로간다 코너를 보았습니다. 폐지 줍는 분과 동행하며 고물상 판매가를 얘기하는데 검은색 롱파카를 입은 기자의 데상트 브랜드 로고와 폐지를 CU한 장면에서 소매쪽에 데상트 철자가 노출되어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전국민이 불매를 하던 일본 브랜드를 사회고발성 코너에서 기자가 버젓이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장면은 내용의 집중도및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동시에 불쾌감을 가지기에 충분한 내용이라 올립니다. 차라리 우리 브랜드 프로스펙스 롱 패딩입고 나오면 더 좋았을꺼 같네요.? ㅜㅜ A: 바로간다 차기자의 데상트 착복취재현장 에서 기자가 버젓이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장면은 내용의 집중도및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동시에 불쾌감을 가지기에 충분한 내용으로 보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태풍특보 편성의견 mbc에서

"88세가 경로당 막내"‥소멸위기 농어촌 마을

앵커 전국에서 지방 소멸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전남 고흥군인데요. 얼마 안 되는 주민 대부분이 노인층이다 보니까 일할 사람도 찾기 어렵고, 마을 살리기 같은 사업도 쉽지 않아서 노인들도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남 고흥군의 예동마을. 할머니 두 분이 불 꺼진 마을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7~8년 전까지만 해도 10명이 넘는 마을 어르신들로 북적였던 곳이지만, 이제는 농한기에도 두세 명 정도만 찾는 조용한 공간이 됐습니다. 올해 88살인 진금자 할머니가 이 경로당의 막내입니다. [진금자/예동마을(88살)] "그때는 노인들이 이 방 하나씩 (가득 있었는데.) 어느 순간 그렇게 돌아가셔 버리고, 여기서 밥 먹는 사람이 없어. 거의 빈다고 생각해야지. 이제 거의 빌 거예요." 고흥군 두원면의 지남마을은 소멸 위험이 큰 고흥군에서도 고령화가 많이 진행된 곳입니다. 20여 명 정도인 주민 중 절반이 65살 이상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주민 6명이 노환 등으로 숨졌습니다. 주민 대부분이 고령이어서 이제는 농사일도 외국인 노동자 같은 외부 인력이 도맡아 합니다. [정종수/지남마을 이장 (69살)] "농사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이제 걱정도 돼요. 큰 마을은 (마을 사업을 하는 데가) 더러 있기는 있어요. 그런데 저희 마을에 그렇게 할 사람이 없어요." 인구가 줄어든 고흥의 마을 곳곳은 보시는 것처럼 빈집으로 남아있습니다. 29세대가 살고 있는 옆 마을은 올해 부녀회장을 뽑지 못했습니다. 주민의 43%가 노인인데다 이마저도 숫자가 줄면서, 마을 일을 돌볼 사람을 찾지 못한 겁니다. 기존 주민도 요양원이나 읍내로 거처를 옮기면서, 마을 공동화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정병채/지북마을 (91살)] "사람이 없어. 다 죽어버리고, 나만 안 그러고 다 죽어버리고. 여기 전부 다 사람 안 살아. 저쪽으로는. 이 집만 하나 사는구나. 저 교장 집하고. <여

AI 피해 온 순천만 흑두루미‥서식지 확대 나선다

앵커 지금 전남 순천만에는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 수천 마리가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를 피해 최대 월동지인 일본을 떠나 순천만을 찾은 걸로 보이는데, 지자체와 주민들이 흑두루미 보호에 나섰습니다. 류현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어둠이 조금씩 걷혀 가는 순천만의 새벽녘. 갯벌 위에 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아침 7시를 넘자 먼저 잠에서 깬 새들이 날갯짓을 시작합니다. 2킬로미터 남짓 날아간 새들이 도착한 곳은 추수가 끝난 들판입니다. 짙은 회색빛 몸통에 흰 목과 검은색 이마.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겨울 철새 흑두루미입니다. 매년 10월, 시베리아의 혹독한 겨울을 피해 내려오는 흑두루미는 순천만을 거쳐 대부분 일본 이즈미시에서 겨울을 납니다. 십 년 전만 해도 1천 마리 안 되는 흑두루미가 순천만에서 겨울을 났는데 매년 꾸준히 늘어 이번 겨울에는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입니다. [장익산/순천시 순천만보전과장] "이즈미 시에서 역으로 AI(조류인플루엔자) 전염병이 확산 돼서 순천만으로 다시 왔습니다. 6천여 마리가…" 물을 가둬놓은 논이 서식지인 일본 이즈미와 달리 순천만은 갯벌과 논이 함께 있어 보다 안전한 서식지로 평가받습니다. [윤종민/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조류팀장] "(순천만은) 잠자리와 먹이터가 분리돼 있는 거를 볼 수 있고 AI(조류인플루엔자) 전파랑 관련해서 고여 있는 물이나 이런 것들이 좀 문제가 된다고 지금 많이 학계에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도 흑두루미 보호에 나섰습니다. 추수가 끝난 논과 밭에 볍씨를 뿌리고, 흑두루미가 날 때 방해가 되는 전봇대를 뽑았습니다. 평소 퇴비를 뿌리던 농기계인데요. 올겨울부터는 철새들에게 매주 볍씨 8톤을 뿌리는 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새가 한꺼번에 모이면 조류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집니다. 때문에 순천시는 현재 62헥타아르 정도인 서식지를 3배 가까이 늘려 밀집도를 낮출 계획입니

50만 무너진 포항‥청년 여성이 떠난다

  앵커 철강도시인 포항은 경북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데요. 지난해 처음으로 인구 50만 명대가 무너졌습니다. 특히 20~30대 청년 여성의 인구가 많이 감소했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장미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포항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영상 제작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젊은 세대에 인기가 높은 미디어 콘텐츠 직종 취업에 유리한 학과 학생들이지만, 정작 취업은 다른 지역에서 할 생각입니다. [성지영/한동대 3학년] "마케터나 저와 비슷하게 방송인이나 언론인이 되고 싶은 친구들은 '큰 물에서 놀고 싶다, 울산은 너무 작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다 보니까 서울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대표적인 철강 공업도시인 포항시의 인구는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이다, 지난해 지방자치법상 대도시 기준인 50만 명 선이 무너졌습니다. 남성인구보다 여성인구의 감소 폭이 더 뚜렷했는데, 2018년만 해도 5천 명 정도였던 남녀 인구 격차가 지난해 말 기준 8천 명 넘게 벌어졌습니다. 특히 20~30대 청년 여성의 인구 감소가 컸는데,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입니다. [강은비/포항시 해도동] "제가 일할 수 있는 곳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특히 아이를 키우면서… 그리고 대부분이 비정규직이나 서비스직이 많았고." 대표적 공업도시인 울산에서도 20~30대 청년 여성 10명 가운데 2.4명이 해마다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자리가 철강, 석유 화학 등 제조업에 편중돼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서비스업이나 사무직 등 같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그마저도 대부분 비정규직입니다. [공세연/포항시 대이동] "단기간에 소모적으로 하고 또 경력이,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지속성도 없고요. 장기적으로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자체들의 일자리 정책은 대부분 제조업 등에 몰려 있고, 여성 정책은 주로 보

연봉 3억6천인데도 지원자 0명‥의료공백에 빨라지는 지역소멸

  앵커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 가속화 되면서, 특히 농어촌 지역의 의료 서비스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습니다. 수억 원의 연봉을 준다고 해도, 의사 한 명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이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산청의 보건의료원입니다. 산청에서 종합진료와 입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의료시설로 당뇨나 고혈압 같은 내과질환을 앓는 고령환자가 많이 찾는 곳입니다. 그런데 정작 내과 전문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내과 진료를 받으려면 한 시간 걸리는 도시로 나가야 합니다. [박명기/산청군 생초면] "(의사가 없으니) 함양으로 가고, 산청 여기저기 다니다가 안 되면 진주로 가라고 하면 진주로 많이 가죠." 공중보건의가 전역하자 지난해 내과 전문의를 모집했는데, 연봉은 3억 6천만 원에다, 주5일 근무. 야간당직도 없어 다른 지역보다 조건이 좋은데도, 열 달째 지원자가 한 명도 없습니다. 이젠 집까지 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권순현/산청군 보건정책과장] "저희가 공고를 3번째 나갔는데 조회 수는 한 2~3백 건 되는데 문의는 한 건도 아직 없어요." 목포시 의료원에서도 신경과와 흉부외과가 5년 넘게 진료를 멈췄습니다. 연봉 3억원 넘게 준대도 올 의사가 없습니다. [목포시의료원 관계자] "지금 우리가 없는 과는 또 마찬가지겠지만 있는 과에도 의사 수급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의료공백은 아이들에게 더 큰 어려움입니다. 경남 함양군에서 4살, 6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아이의 앞니가 부러졌는데도 어린이 치과가 있는 도시로 왕복 2시간을 오가야 했고, 애 낳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심영지/함양군 화촌마을] "둘째 때는 첫째도 데리고 다녀야 되니까 남편한테 부탁을 해서 동행을 해야 되는데 시간을 빼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지방의료원의 의사 정원 대비 결원율은 2018년에 비해 2배나 늘었고, 서울과 지역 차이는 더 뚜렷합니다. 아프면 참아야 하고‥병 고치려면 서울로 가야 하는 현실에

'100개월 연속 인구 증가' 새 옷 갈아입는 진천군

  앵커 인구 감소,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 지자체마다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전국에서 유일하게 101개월 연속으로 인구가 늘어난 '군' 단위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충북 진천인데, 인구 증가의 비결이 뭔지 이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로변을 따라 늘어선 신축 상가와 아파트. 식당마다 빈 테이블을 찾기 힘듭니다. [김영준/식당 주인] "(오후) 1시, 2시까지는 손님 계속 오고, 저녁 때도 가족분들이 되게 많이 오세요. 여기 인구 수가 늘어나는 걸 보고 와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대형 아파트가 주변에 있어 상권이 형성된 건데요. 대로변은 물론 골목길 곳곳에 상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여느 군 지역과 달리 밤 늦도록 불이 꺼지지 않는, 충북 진천군 덕산읍입니다. [박현은/진천군 덕산읍] "있을 건 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환경도 좋고 쭉 살고 싶습니다." 전형적인 농촌 지역이었던 진천군이 탈바꿈한 계기는 충북 혁신도시 선정이었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14년 6만 명이던 인구가 지금은 8만 6천여 명으로 40% 늘었습니다. 101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했는데,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유일합니다. 혁신도시 건설과 더불어, 진천군은 8개 산업단지를 닦고, 11조 투자 규모의 기업들을 유치했습니다. [송기섭/진천군수 (지난해 12월)] "우량 기업의 투자유치, 대규모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의 확충,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잘 작동한 결과(입니다.)" 아이가 크면 큰 옷으로 갈아입듯, 1만 세대 이상 아파트가 줄줄이 올라가고, 없던 학교도 새로 짓습니다. 도로도 새로 뚫거나 넓히고, 폐기물 처리시설도 두세 배씩 증설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주여건이 갖춰진 일부 지역에 이런 성장이 몰린다는 건 한계입니다. 평균 나이 78세로, 대부분 농사를 짓는 한 마을 주민들은 산업단지 편입에 반대하며 2년 넘게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옥순/진천군 이월면 사당마을 주민]

오세훈 "전장연 6억 배상"‥전장연 "기본권 침해" 맞불

  앵커 서울시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이어온 전국 장애인차별 철폐 연대를 상대로 6억 원대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전장연은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지하철 탑승이 가로 막히는 등 피해는 자신들이 봤다면서 맞소송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장연은 요즘 지하철 탑승 시위 없이 혜화역에서 선전전만 벌인 뒤 해산합니다.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 성사를 조건으로 19일까지 탑승 시위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1월 19일까지 답변을 달라고 하고 있고 면담이 성사되지 않으면 저희는 '출근길에 지하철을 탑니다'라는 투쟁으로 하겠다라고…" 하지만 면담 방식 등을 둘러싸고 서울시와 전장연이 입장 차를 드러내면서 아직 면담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세훈 시장은 전장연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오늘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공개했습니다. 청구 금액은 6억 145만 원. 재작년 12월부터 1년간 75차례 이어진 시위로 운임 수입이 4억 3천만 원 줄었고, 안전요원 투입 등에 1억 6천만 원을 쓴 만큼 배상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오세훈/서울시장 (지난 1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저희는 지난 1년 동안 손해 본 것이 지금 계산하니까 한 6억 원 정도 됩니다. 민·형사적인 대안을 모두 동원할 겁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앞서 전장연에 3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전장연이 5분 내 탑승하면 문제없다'는 취지의 조정안을 받았지만 거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엔 20배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로 제기한 겁니다. 지난 3일 전장연의 시위 과정에서 다친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장도 전장연을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전장연은 오히려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지하철 탑승이 원천봉쇄되는 등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권 침해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2023년 1월 첫째주 MBC뉴스 시청자의견 게시판 답변 입니다.

mbc 왕종명 기자님 보세요. 편지 내용 전문: https://cafe.daum.net/s0smindcontrol/E6ye/227 왕종명 기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동구에서 살다가 현제는 경기 광주에서 살고 있는 유영식입니다. 저는 2003.12.23일 서울 강동구 길동 어느 아파트 10층에서의 투신사건을 취재하시던 기자님을 아직도 생생히 잊지 않고 있습니다. 동병상련이랄까요 길동 그 투신사건에 당사자 최모씨가 저와 같은 경찰의 조직범죄 생체마루타였거든요. 너무 황당하게 들리시겠지만 바로 뇌파와 염파를 이용한 텔레파시통신 생체실험 피해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30년 전부터 경찰은 특정관할 서울 강동구와 관악구 그리고 봉천동에서 범죄자도 아닌 무고한 사람들 불가항력적인 서민들을 마루타 대상으로 삼고 범죄수사를 위장한체 반인륜적이며 비인간적 생체실험을 자행하면서 극악무도하게 국민들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텔레파시통신 즉 뇌파와 염파를 악용 그들의 특정 요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의 과거 기억은 물론 마음까지 사찰하고 검증하면서 완전범죄를 위해 마루타 등 사건 관련자들을 극악무도하게 살해해왔습니다. 기자님이 취해하신 길동 투신사건 당사자 최모씨가 기자님께 말한대로 그들은 마치 사람을 기계 다루듯 그들의 염파 즉 생각과 감정과 제스처만으로 요인 및 마루타의 마음과 행동을 자유자제로 조종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신질환자들을 붙잡고 물어보십시오. 그들 입에선 절대 사람을 "기계 다루듯" 또는 "내 귓속에 도청장치가 있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정신질환자 그들이 겪을 수 있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간 저와 같은 피해자를 찾기 위해 온 오프상에서 그간 수많은 남녀 정신질환자를 만나왔지만 그들에 특징은 자나깨나 뇌속에서 누군가 일방적인 욕이나 시비에 시달린다는 것이고 스토킹을 한다는 현상이기에 그들 입에서 귓속도청 또는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더군다나 염파나 뇌파 등 텔레파시라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